소나기가 내리네요,
소나기겠지요,
오후에 내린다고 하더니,
벌써
운동을 마치고 버스를탔는데 그버스 앞유리창에 빗방울이 하나둘 떨어지더라구요,
버스를 타고 올까
그냥 중간에 내리는데서 내려 걸어올까
선택은 걷는것 앞을 보니 벌써 가까이 하늘은 먹구름이
다행이 아파트단지에 나무가 많아 인도는 비가 그리 많이 맞지를 않는다
걸어서 집에 도착
옆지 널려있는 이불빨래 걸어 집안에 넣어주고
집에와서 열어 두었던 창문을 닫고
드디어,,
우르르 쾅쾅쾅,,
쏟아지기 시작을 한다,,
잘도 내린다
비가내리려고 그리 더웠던건지
시원하다
올해는 현관에 모기장 방충망도 하고 문도 자주 열어 놓는다
혼자 있으면 잘 안열어놓는데,
오늘은 너무 더워서 열였다
시원하다


얼마전 놀러갔을때
계곡에 올챙이들이 붙어있는 모습에 올챙이 잡아보겠다고 발담그던딸사진,, 



비도 내리고,
그냥 이야기와 상관없이 사진을 넣고 싶어서,,ㅎㅎ
오늘도 열심히 운동을 했다
그러나 몸무게는 변함이 없도 더 찌고 있다
의사는 몸무게를 줄여야 한다는데 줄지도 않고 그렇다고 내가 무언가를 많이 먹는가
생각을 해본다
이번 일요일에는 좀 많이 먹었다
그런데 몸이 요즘 좀 이상하기는 하다
자꾸 쳐지고 아프고 있어야 할것은 없고 에고 참 심난하다
그러자 말자 마음먹고 하하호호 웃으며 살려는데
자꾸 걱정이 느네,,
비는 언제까지 내리려나,
아이들 올시간이면 그칠까,
빗소리가 참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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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0-06-15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 대전도 새벽에 비 오더니 곧 그치고 해가 쨍쨍 났습니다. 손에 들고 있는 우산을 양산 삼아 쓰고 싶었답니다.
운동은 장기적으로 건강을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고 하세요. 금방 어떤 효과가 난다기 보다는요.
물에 발 담그고 있는 류의 사진을 보니 절로 시원해지는 기분입니다.

울보 2010-06-16 00:06   좋아요 0 | URL
그렇군요,, 여기는 정오에 소나기가 오고 나서 햇님이 쨍쨍 바람은 시원했어요,
전 양산들고 우산으로 쓰지 못했답니다,,
네 운동 먼미래를 보고 열심히 할려구요,,,ㅎㅎ

BRINY 2010-06-15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는 하루종일 해 쨍쨍입니다. 저녁시간이라고 에어컨도 껐는데..후...류는 참 건강해보입니다. 울보님도 건강하셔야할텐데요.

울보 2010-06-16 00:05   좋아요 0 | URL
ㅎㅎ네 건강해요 너무 건강해서 탈이지요,,ㅎㅎ
요즘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고 있어요,,,

같은하늘 2010-06-22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열심히 다니시네요. 부럽~~
류는 보고 배우는게 참 많을것 같아요.
 
<빛보다 빠른 꼬부기, 아이 뇌에 잠자는 자기주도학습 유전자를 깨워라>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아이 뇌에 잠자는 자기주도학습 유전자를 깨워라
스터디맵 지음 / 조선앤북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어디서나 누구나 하는말
자기 주도학습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자기 주도학습이란 ,,본인 스스로 공부를 해야한다는것인데,
내가 원하는것도 또한 내아이가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것이다
그런데 아직 아이는 언제나 옆에서 엄마가 챙겨주어야 한다
내아이만 그런가 엄마들에게 물어보아도 아직 어려서 그래 라고 말을 하지만 그래도 스스로 알아서 하는 아이들이 많다는데,,내아이가 스스로 알아서 하는것은 책읽기다 책도 아직은 자기가 좋아하는 책들은 스스로 알아서 언제나 읽는다 ,,
그러나 공부를 할라하면 왜 그렇게 느린것인지 하기 싫어서 그런것인지
공부시작전에 미리미리 약속을 한다 오늘 공부는 무엇무엇 이렇게 해야 한다 하지만 공부를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몸을 비틀고 공부시간은 점점 느려지고, 그래서 힘들다
그래서 공부습관을 잘 가르쳐 주려고 자기 주도 학습의 중요성을 깨닫고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 고민중에 만난 이책,,
그런데 새로운 사실을 아주 많이 알았다
아니 그동안 귀동냥으로 들었던 이야기를 잘 정리 해준것 같다, 

우선 책내용을 잠깐 살펴본다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의 뇌가 1등을 만든다
제일 중요한것 스스로 공부하는것 요즘 아이들은 너무 부모의 간섭아래에서 모 든것을 한다 공부뿐만 아니라 친구사귀기까지 언젠가 뉴스에서 취업박람회에 까지 따라온 부모이야기를 들은적이있다 어려서 부터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했던 아이들은 자기 생각보다는 부모님이 정한 스케줄에 따라 모든것을 해와 버릇해서 스스로 하는것을 겁내 하는아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 험함 세상에 살아가려면 혼자 스는 법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우리 부모 금쪽같은 자식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험한 세상에 홀로 서는법을 먼저 가르쳐 주어야 하는것은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리고 두번째탭
4단계학습력 따라잡기,
그안에는 1,신체2 감정 3. 지성,4 정신 

세부적으로 본다면 신체는 공부를 한다고 너무 운동도 없이 공부공부하며 책상앞에만 앉아있는것이 아니라 운동도 열심히 하고 햇빛도 쐬고 먹는것 그것의 중요성도 알려주고 있다 몸에 좋은것 집중에 좋은것. 신체활동이 그만큼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것은 너무너무 많은 데 요즘 아이들은 너무 신체활동을 안하는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감정 내아이의 감정을 잘이해하고 받아주어야 한다는것 나또한 배웠다 요즘 좀 강압적으로 나가는 나 반성한다, 그리고 지성 아이의 학습계획 그리고 예습 복습 ,아이가 공부를 하는법, 시험에 대비하는 법등 또다른 학습을 알려주고 있다 이것 또한 부모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이대로 실천을 해야하는데 걱정이다,
그리고 정신 , 시험을 앞둔 아이의 마음. 그 마음을 안아줄줄 아는 부모.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동기부여, 오늘도 아이는 만화가가 되기 위해서 만화 한편을 그리고 잤다,,ㅎㅎ 정말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자기 주도학습이 중요성
그러나 그것이 모든것이 이렇게 저렇게 공부해라가하니라
내아이가 공부를 잘하려면 운동, 먹는것, 환경 생각 희망. 공부습관 주의 환경. 부모의 마음 아이의 마음 등 아주 세세하게 들려주고있다 

내가 이책을 또 읽고 읽어 학부모가 아닌 부모가 되엇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렇게 되려고 노력을 할것이다
나의 가려운 부분을 슬쩍 긁어주었는데 더 많이 읽고 더많이 읽어 내머리속에 숙지를 해야 할것같다 가끔 깜박거리고 내아에게 화를 내거나 잔소리 하는 나를 발견하기때문이다, 

참 재미나게 읽었다
자녀교육서를 재미나게 읽기는 처음이다,재미있게 읽고 내아이를 키우는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것같다,
자기주도학습 참 중요한것인데,,참 어려운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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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보다 빠른 꼬부기, 아이 뇌에 잠자는 자기주도학습 유전자를 깨워라>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빛보다 빠른 꼬부기 - 제1회 대한민국 문학 & 영화 콘텐츠 대전 동화 부문 당선작 살림어린이 숲 창작 동화 (살림 5.6학년 창작 동화) 3
이병승 지음, 최정인 그림 / 살림어린이 / 2010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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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야. 벌써 이십분이야.화장실에서 뭐해,,,"
"학교 늦어 안나오면 밥 못 먹고 학교가잖아,,다섯센다,,,"
오늘도 난 아이에게 화장실 앞에서 소리를 지른다
아침이면 화장실에 들어가 나오지 않는 딸
도대체 왜 일까
학교에 가기 싫어서 일까
공부하는것이 힘든걸까
참 많이 고민하고 고민하는 나,
그런데 아이는 화장실 거울앞에서 무슨 생각을 그리 많이 하는지 혼자는 즐겁다,
ㅎㅎ
그러니 어쩔 수 없는 일
조금 타인보다 행동이 느리다라고 생각을 하라는데 다른 행동에서는 또 그렇지 않다
하지만 이아이가 느린것은 한두가지 아니다, 

우연히 이책을 잡고 읽기 시작을 했을때
난 꼭 내아이를 만나것 같아 기뻤다
나도 꼬부기의 아빠처럼 언제나 아이를 닥달하기 바빴다
꼬부기는 아빠랑 둘이 사는 아이다
그런데 언제나 느려서 아빠는 어느날 아이에게 시간약속을 지키기로 하고 약속을 지키지 못 하면 용돈을 깍기로 했다
꼬부기는 아무리 애를 써도 잘 안되는것은 안된다
그래서 언제나 발을 동동 거리는데도 뜻대로 되지 않고 언제나 다그치는 아빠가 무섭기만 하다
내딸도 이러면 어쩌나 난 책을 읽으면서 아주 많이 반성을 했다
그런데 꼬부기에는 친구가 있다
엄마 아빠가 이혼을 해서 이모집에 사는 친구 그 친구는 언제나 공부도 잘하고 모든일에서 일등을 하는친구다 이모말씀은 아주 잘듣는 아이
그릇된행동을 한번도 하지 않는아이
그친구는 왜 꼬부기가 그렇게 느리게 행동을 하는지 원인분석을 해준다 그리고 그 해결책을 제시해주는데 참 어렵다
그리고 꼬부기는 또 하나 자신에게는 왜 엄마가 없는지 궁금하다 아니 엄마 사진도 없다
아빠에게 물어보지만 아빠는 대답도 없으시고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 아빠와 엄마이 과거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지금의 아빠가 자기가 언제나 상상으로만 생각했던 가짜 아빠,
기수였던 지금의 아빠
그리고 기수였던 돌아가신 아빠, 그리고 자신을 지금의 아빠에게 맡기고 가신 엄마
옛날 꼬부기가 태어나기전 세분의 이야기를 듣게 된날 꼬부기는 학교를 몇일 결석을 했다
아빠는무슨일인지 몰라 발을 동동구르고 친구는 찾아와 그간의 꼬부기가 어떻게 아빠의 과거를 알게 되었는지를 이야기 한다 아빠는 정말 꼬부기 볼 면목이 없었다
하지만 꼬부기는 그래서 슬펐던 것이 아니다 버려진 자신을 이렇게 잘 키워주어서 고맙고 아빠도 자신을 보면 과거의 아픈기억이 되살아 날텐데도 자신을 키워주어서 너무너무 고맙다고,,
이렇게 둘은 조금씩 화해 무드로 변해갈쯤 꼬부기의 엄마가 나타난다
꼬부기는 자신과 많이 닮은 엄마를 한눈에 알아 볼 수가 있다
엄마는 자신의 느림을 잘알아 준다 하지만 알고 보면 엄마는 자신보다 더 느렸던것,, 

이제 결말 꼬부기는 엄마랑 살기로 한다
그리고 가끔 아빠를 만나러 오기로 한다 그동안 왜 아빠가 자신을 그렇게 혹독하게 가르쳤는지 다 알것같다 이 험한 세상에 살아가려념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으려면 좀더 빨리 달려야 한다는것을 그래도 천성은 잘 안고쳐지는법, 

그래고 꼬부기를 믿었던 많은 사람들이 있다 담임선생님 친구 아빠, 엄마,
운동회날 꼬부기와 같이 달리던 아빠의 모습 참 멋지다
그리고 꼬부기 이사하던날 아빠가 떠나는것을 알고 그 어느때보다 바람처럼 빠르게 달리던 꼬부기 그리고 다시 만난 부자,,가슴이 뭉클하다, 

꼬부기안에는 한참 일차사춘기를 접어든 친구들의 모습과
학교 생활 그리고 친구와의 관계 그리고 요즘 많이 변해버린 가족이란 관계
그리고 가족구성원과의 관계 를 모두 만나 볼 수있다 
재미도 있고 슬픔도 있고 아픔도 있지만 그 안에는 희망도 있다
그리고 행복도 있다
이제 다시 아빠와 한집에 살면서 꼬부기는 좀더 큰 꿈을 가지고 달릴 것이며
자신의 모습을 찾은 미루 이모집에 살면서 언제나 이모가 날 버리지 않을까고민하고 착하고 바른 아이가 되려던 미루는 이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간다
미루도 행복하기를,,
꼬부기와 미루의 앞날이 궁금해진다 

이세상에 모든 아이들이 언제나 행복하기를 ,,엄마를 잃은 아이 아빠를 잃은 아이 두분모두를잃고 힘들어하는 아이. 주위에 어른들이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면서 언제나 사랑받고 있을을 알려주고 그네들의 손을 잡아 주었으면 좋겠다
행복하다
그리고 난 반성을 했다
내아이의 느림을 좀더 지켜보기를 ,
그리고 그아이가 느리면서 삶에 행복을 느낄 수있기를,,언젠가는 좀더 빨라지겠지
자신이 빨라야 하는 이유를 찾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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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즘 무슨 생각으로 살아가고있는걸까,
아침에 빗소리에 잠이 깼다
눈을 떠보니 옆자리가 비었다 

옆지기는 소리없이 일어나 출근을 한모양이다
참 요즘 아침을 챙기지도 못하고
그리고 조금후에 기상
아침 일찍 병원예약에 나갈 준비를 해야 하는데 류가 일어나지 않는다
한번짜증을 내고
재량휴일이라 학교에 가지 않아서 함께 가야 하는데 꾸물거려서 또 화를 내고
이러지 말자 해놓고 또 그랬다
우산을 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딸은 기분이 좋은 모양이다,
바로 버스가 와서
병원에 제시간에 도착 

검사 결과를 보는데

갑상선 염을 알아서 갑상선 한 20%정도의 손상이 되어있느데
다행히 혹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다른 조직검사같은것은 할필요는 없지만
일년에 한번 피검사는 필수 4-5년에 한번은 초음파 검사를 하 란다
갑상선염이 있으면 몸무게 조절도 잘안되고 쉬 피곤하고 땀도 덜나고
추위도 많이 타고
뭐 거의 내증상이다
몸무게가 갑자기 증가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가을까지 체중조절을 해보다가 안되면 약을 먹으면 체중조절도 되고 하니 그때까지 지켜보자고
갑자기 나빠지는 경우는 없다고
그래서 예약을 잡아 두고 왔다
갑상선 나빠지는것은 복구가 안된다고 한다,
어쩔 수없는일피곤하면 목이 먼저 붓고 아프니
어쩔 수 없지
그래서 일까 요즘 너무 지치고 힘들다
잠도 많이 오고,,ㅎㅎ 

요즘은 그리고 본즈드라마에 빠져서 책도 제대로 못읽고 있다ㅣ
이러지 말자,하면서도 ㅎㅎ
그래 독서를 하자 독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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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방금전에 집에 돌아왔다
류 친구 생일 잔치 노래방에 가고 싶다고해서
아이들이랑 노래방에 갔었다
참 요즘 아이들 초등2학년들이 가요를 줄줄줄
내딸도 그렇지만,
학원갔다오자마자 가방을 얼른 놓고 뛴다,
ㅎㅎ
그리도 좋은지,,
내일은 피아노 샘이랑 동물원에 간다고 좋아라하고 있다
즐겁게 놀고 오기를
그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 김밥을 싸야 한다,
비가 내리지 않기를  옆지기가 있는곳에는 비가 내린다는데,
너무 덥다
꼭대기층은 이래서 안좋다
덥고 춥고
아!
배도 고프고 드라마다 봐야겠다
요즘 미드 "본즈"에 푹 빠져 산다
옆지기가 다운받아준것이 있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1부터 쭉 보고있다
그나저나 책은 언제 읽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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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10-06-14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요즘 아이들 가요를 줄줄 하는군요.^^
노래방에 안 가본지 너무 오래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