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맑다

모처럼 햇살이 나와 거리에 고추가 보인다,

말린 고추를 사셨던 분이 해가 나니 밖에 내다 주차장에 널어 놓으신 모양인데 조금은 민폐가 아닐까 생각을 한다,

다른 분들은 주차장에 주차를 해야 하는데 ,,

햇살도 참 좋고,

바람이 적당히 차가워서 좋다,

언제 태풍이 왔다 갔다 싶다,

오늘 태풍때문에 피해를 보신분들은 복구 작업을 하시느라 바쁘시겠지

엄마도 고추를 사셨는데 물를까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다행이다,

어제는 하루 종일 몸이아파서 누워있었다,

온몸이 맞은것처럼 아파서,

꼼짝을 하지 못하고 누워있었다ㅣ,.

그,래서 아이에게 짜증만 부리고,,

참 못난 엄마다,

내몸아프다고 아이에게 화만 냈으니,,

옆지기랑 딸 손잡고 여행갔으면 좋겠다

여행하기 참 좋은 날씨다,

아무 걱정없이 그냥 그렇게,,

철이 드나 세상 사는게 자꾸 무서워진다,

이러면 철 드는걸까,

ㅎㅎ 아니겠지

철없이 걱정없이 살 수있다면 참 행복할텐데,,

옆지기왈 행복이 별건가,,이렇게 지지고 볶으면서 사는게 행복이지,

건강하게,,

그래 건강하게 아프지 말고 안아프고 건겅하다는것이 어딘가,

그것이 행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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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놀 2012-09-01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차장에 민폐를 끼쳐도 좋으리라 생각해요.
언제나 자동차만 가득 차서
눈을 둘 데가 없으니까요~

울보 2012-09-03 10:30   좋아요 0 | URL
그런가요,,
우리동네 주차장이 너무 작아서,,
그분이 그동안 했던 행동을 보면 좀 그렇거든요,,ㅎㅎㅎ
 
고령화 가족
천명관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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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가족,

이책속에서 말하고 싶은게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난 왜 이책을 읽으려 마음을 먹었을까 이책은 아무리 광고를 해도 책표지가 눈에 띄네 라고 생각을 하고 서점에서 한번 서서 쭉 읽고 말았던 책이다 그리고 시간이 흘렀는데 몇일전 우연히 도서관에서 만났다,

도서관에서 릴레이 책읽기는 아니고 책 몇권을 대여해주는데 읽고 꼭 간단한 서평을 써가져 오라고 한다, 도서관에서 대여해주는 책과는 상관없다고 하면서 별도로 대여해준다고 해서,,호기심에 그래 읽어볼까 싶어서 딸아이가 책을 한권고르기에 나도 한권을 골라,,

다시 꼼꼼히 읽었다,

내용은 그리 어려운것도 아니고 읽을 수록 화나게 하고 가슴한곳이 먹먹해졌다,

가족

사업실패로 다망한 아들

이제 정말 자살을 생각하고 더이상 갈곳이 없는 둘째아들 그 아들은 모든것을 정리 하고 마음을 다 잡는 순간 걸려온 전화한통화로 엄마의 집에 들어가 살게 되었다,

정말 잘 나갈때는 들여다 보지도 않고 관심도 없던 엄마집,ㅡ

그곳에 가서 밥한그릇 먹으러 갔다가 그냥 눌러앉았다,

그곳에는 이미 장가도 가지 못하고 어려서부터 말썽만 부리고 조폭에 몸담았던 큰형이 이미 있었다,

나이가 사십이 넘은 아들둘,ㅡ 그렇게 나이는 노모의 집에 두 아들의 동거가 시작이 되고, 티걱태걱하지만 그래도 형제란 그런걸까 서로가 서로를 헐뜯지만 그래도 형제란 참묘한 것 같다 그러던 어느날 또 노모의 집에 누군가가 들어온다, 다름아닌 노모의 딸,
이혼하고 재혼하고 이혼하고 재혼하고, 를 반복하는딸이 자신의 딸과 함께 노모의 집에 들어온다이번에도 더이상 지금의 남자와 살 수가 없다고 오빠들은 이혼을 막아보려 하지만 , 그녀의 인생도 참 꼬이고 꼬인인생이라,,그렇게 삼남매와 노모 그리고 조카의 동거가 시작이 된다,

다른 노모들이라면 매일매일 한숨쉬고 힘들어 할텐데,,

이상하게 노모는 그렇지 않다 , 더 생기가 생기고 더 활동적으로 바뀌셨다,

왜? 정말 알 수가 없다, 우리엄마라면 나이들어 이혼한 딸이 뭐가 이쁠까 , 다 망한 자식이 뭐가 좋아라 매일 고기 반찬에 삼시세끼 밥을 해줄까 싶었다, 그러나 노모는 언제나 자식들에게 최선을 다한다, 그 힘은 그마음은 뭘까,

일흔이 넘은 노모가 오십이 다가오는 자식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 정말 누가 이 가족이야기를 들으면 패배자들만 모인 콩가루 집안이라 말을 할것이다, 그러나 노모는 상관없다는듯이 행동하고 자식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가족에게 문제가 생기면 남탓을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힘이 되어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조카가 집을 나가 조카를 찾기 위해 집을 나간 큰형과 조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조카를 찾을 돈을 만들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려 마음먹은 둘째, 그들에게 가족은 무얼까,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가족,

어쩌면 이들의 가족은 조금씩 엇갈린 운명이이었을지도 만나지 말았어야 할 가족 이루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모여 만든 가족은 아닐까., 세명의 자식은 아버지가 다르거나 엄마가 다르다, 하지만 지금의 노모는 아무 내색없이 세명의 자식에에 최선을 다했다,
모두가 다 성장을 해서 뿔뿔히 흩어져 살았지만 어쩌면 이들은 다시 모일 운명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콩가루 집안의 이야기. 가족이란 무엇일까,

사랑하는 이가 만나 가정을 만들고 그 가정에서 가족은 태어난다, 핏줄로 이어진 가족도 있지만 어쩌면 필요로 인해 만들어진 가족도 있을 수있고, 싫었지만 너무 싫었지만 상황이 그렇게 만들 수도 있다, 이가족의 노모는 그랬던것 같다, 남편을 만나, 아들을 먼저 만났다, 엄마를 잃은 아들이 안쓰러워 언제나 챙겨주고 힘이 되어주고 싶었고, 자신의 아들이 생겨도 , 그리고 너무 학대하는남편이 싫었고 무서워서 집을 나갔지만 다시 돌아 올 수밖에 없는 상황, 그때 데리고 들어온 딸, 모두가 알면서도 묵인하게 그들은 그렇게 가족이 되어 살아왔는데 정작 우리의 주인공만 몰랐던 사실, 하지만 저 낭떠러지까지 떨어졌던 그는 왠지 모를 연민도 느끼고 이해 할 수도 있을것 같았다,

가족이 뭐 꼭 피를 나누어야 가족일까, 싶기도 하다,

모두가 얼마나 서로를 위해주는가가 중요하지, 처음에는 왠지 패배자들으니 집단처럼 모여 다시 살게 된 엄마의 집에서 좌충우돌 살게 되었지만,

그러나 그속에 담긴 정,

그 정서가 보인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보인다, 말은 거칠지만, 행동은 퉁명스럽고 살갑지 않지만 그들은 그렇게 다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 간것은 아닐까,,

내가 잘 이해했는지 모르겠지만 ,

가족이란,

그들이 너무 늦게 가족의 의미를 찾았는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이라도 서로가 가족이란것을 찾았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가족은 정,사랑, 희망, 꿈,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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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갔다,

태풍이 다가오고 있다고 ., 학교에서는 공문이 왔다,
화요일에는 휴교라고,,

월요일까지는 별로 정말 태풍이 올까,

월요일 저녁 아이는 엄마 유리창에 테이프 안붙여, 신문지 붙여야 하지 않을까 하도 성화를 해서 신문지를 붙였는데 더우니 말라 다 떨어지고 아이는 유리창이 깨지면 어쩌나 걱정하면서 잠이 들었다, 나도 살짝 걱정이 되서 잠은 오지 않고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뉴스에 귀기울이며 졸다 깨다를 반복하다가,,

아침이 되었다,

아래지역에서 들려오는 태풍의 소식은 무시무시 하다,,

밖을 나가 보니 집집마다, 창문에 테이핑을 해놓은 모습을 보니 어! 우리도 해야 하나 싶다,,

망설이고 망설였지만,

오전까지도 별,,,일이 일어나지 않았고,

바람도 많이 불지 않고, 비는 내리다 말다를 반복하고,,

방송은 계속 들린다, 창문 조심하시고 복도에 물건 들여 놓으시고,,

그리고 조금후 바람이 불기 시작을 한다,

나무가 흔들린다,

창문은 다행히 흔들리지 않는다,,

한동안 잠잠하더니,,

밤이 되니 더 무섭게 흔들리고 비가 내린다,

태풍은 지나갔다는데 그 후폭풍이 대단하다,,

그래도 무섭다던 태풍이 우리동네에는 아무 탈 없이 잘 지나간것 같다,

다행이다,

그나저나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보신분들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다,

모두가 빨리 복구하고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할텐데,

아무리 미리 대비하고 준비를 하지만, 자연현상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없는일,

그래도 미리미리 조금더 신경써서 준비를 한다면 피해를 줄일 수있으니, 다행이다,,

큰 태풍이 지나가고 작은 태풍이 또 온다고 하니 마음을 놓기에는 아직이른것 같다,

오늘 아침 현관문을 여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배란다로 나가면 더운 바람이,,

그래도 좋다,,

햇살이,

하늘은 아직 흐렸지만 바람소리가 무섭게 들리지 않으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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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놀 2012-09-01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큰바람이 오는 까닭은
사람들이 하늘 좀 보라는 뜻이에요..

울보 2012-09-03 10:30   좋아요 0 | URL
그런가요,, 참 큰 마음을 가지고 사시는 분이시네요,,전 왜 잘 안될까요 마음이 삭막해서 일거예요,,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아니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이다,

더 나아지기를 바라면서 좀더 열심히 살려고 좀더 알뜰히 살아보려 노력중이다,

왜 ㅡㅡ,

라는 말을 하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좀더 철이 들어야 할것같다,

태풍이 온다는데,,

아무 탈없이 잘 지나가기를 그저바라는 마음이다,

어제는 춘천에 다녀왔다,

외할머니생신,

올해 94살 외할머니 ,

걷지를 못하신다, 한때는 참 억척스럽게 살았는데 어느날 다리가 아프져셔 걷지못하다 걷다를 반복하다가, 외삼촌 사고 소식을 듣고는 그대로 주저 앉아버리신 분

부잣집 외동딸로 태어나 결혼하고도 한동안은 아주 곱게 사셨다고 하는데 피난나오시고 어찌어찌 하시나 보니 참 많이 늙으셨구나 싶다,

총명함은 지금도 누구를 따라 가지 못한다, 다만 걷지를 못한다는것,

그래서 병원신세를 지신지도 외삼촌 사고와 함께 4년째,

외삼촌과 이모님들이 병원비를 ,,,

모두가 한마음으로 그래도 우리 곁에 오래도록계셔주시기를 ,,

옆지기 덕에 한달에 한번은 외할머니를 뵐 수있다,

엄마도 장사를 하시니 매일 갈 수는 없고 옆지가 모시고 가야 갈 수있는곳에 계셔셔,,,

어제는 외할머니 생신이라 이모님들이랑 모두가 외할머니를 가서 뵙고 왔다,,

내동생이  알면 혼나겠지만

이세상에 내가 사랑하는 이들,

우리 엄마와 내동생,

70이 넘으신 우리엄마 언제나 이쁘시다,,

요즘 너무 살이 빠져 걱저이지만 살은 내가 빼야 하는데,,에고,,

참,,

텃밭도 가꾸고 장사도 하려니 참 힘드시겠다,

올해같이 더운 여름을 잘 견디어 주셔셔 감사할 뿐이다,,

내동생 엄마 옆에 항상 함께 해서 내가 그래도 많이 든든하다,,,,

어제는 춘천에 가서 모두를 만나고 참 행복했다,

저들이 나의 행복이요 즐거움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행복인 사람들,

옆지기 몰래

요즘 사진 올리는것 싫어함,,

어제 옆지기랑 딸은 함께 미장원에 다녀왔다,

옆지기는 파마를 하고 류는 머리카락을 오랜만에 잘랐다

아주 쏙 마음에 들어한다,

요는 미장원원장아저씨가 해준 고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나보고 오늘 아침에 해달라는데,

난 안되더라,,ㅎㅎ

연습해서 해준다고 했는데 에고 큰일이다

어제는 모처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즐기다가 왔다,

오늘은 모두들 제자리에서 열심히 ,,

생활하고 있다

엄마는 고추를 말려야 하는데 태풍이 온다고 해서 걱정이고,

옆지기는 회사에 출근해서 바쁜지 아직 연락이 없고

딸은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것이고ㅓ

동생은 반찬을 열심히 만들고 지금은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겠지

가끔은 이렇게 한가한 아침시간을 보내는 내가 모두에게 미안하다,,

나도 뭔가를 해야 할것같은데

뭘하지,ㅡ,

에고 마음만 있는데 행동으로 못옮기고 있는 내가 싫다,

그래도 ㅡ,,잘 생각해보자,

오늘은 아침 청소 빨래 모두 마치고 조금 한가롭게 컴앞에 앉아있다

요즘은 뭐가 아침에도 바쁜지 알라딘에 들어오기도 바빴다,,ㅎㅎ

그러고 보니 나도 참 바쁘게 살았구나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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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왕따일기 2]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양파의 왕따 일기 2 파랑새 사과문고 73
문선이 지음, 박철민 그림 / 파랑새 / 201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흘러 여름방학이다 했는데 벌써 개학을 하고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기 시작을 했네요,

뭐가 바쁘다고 자꾸 미루다 보니 이제야 책을 받자마자 열심히 읽고 잘 정리 해두었었는데,,

비도 추적추적 하루 종일 내리는 오늘 아이는 학교에 갔습니다
개학을 했지요, 방학동안도 매일 가던 학교라 아침 시간이 힘들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방학동안 만나지 못하던 친구들 본다는 설레는 마음으로 아침일찍 , 학교에 갔습니다,

과연 친구들은 많이 변했을까 하는 마음으로 ,,

학교에 다녀온딸 친구들은 변한 친구가 별로 없다네요 한친구만 머리카락을 잘랐다고, 한 여자 친구는 머리카락을 잘라 속상하다고 분명 긴머리카락이었는데,,손질한것 자체도 속이 상했나,,

아이가 학교에 다니면서 왕따란 문제를 걱정하고 은근히 내아이가 왕따면 어쩌나, 혹시 내 아이가 누군가를 왕따를 시키면 어쩌나 별 걱정을 많이 했었지요,

그런데 이번학기에 우리반일은 아닌데 우연히 그런 경우를 보게 되었습니다

과연 처음에 잘못은 다른 아이가 했지만 은근히 이것이 집단  따돌림처럼 자꾸 괴롭히는 그 친구만 은근히 따돌리는 분위가 되더라구요,

참 그 모습을 보면서 솔직히 하고 싶은 말이 많았지요 목소리도 높였지만 당하는 장본인이 아니면 말을 말라고 하니 원참, 아이들의 문제가 점점 커져 어른 문제가 되어가는것을 보고 마음이 참 많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떠나야 할 수밖에 없어져 버린 그아이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그렇게 아이들은 이끄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기적인 마음을 부모가 가르치는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양파의 왕따일기 2속에 등장하는 친구들,
왕따로 인해 한번 아픔을 겪은 친구는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정말 간절히 바라지요, 그리고 자신이 그 친구에고 도움을 주지 못한것에 참 마음 아파하는데,

왕따란 누구나 될 수있다는것을 보여주지요,

왕따를 주동하던 친구가 어느새 왕따가 되어있고, 인간의 마음은 참 간사한것이지요, 그리고 집단 속에 속하지 못하는 그마음 얼마나 힘들까, 성숙한 어른들도 그런 상황이라면 견디기 어려울텐데, 아직 성숙하지 못하고 이제 커가는 우리아이들이 어느순간 어른들을 흉내내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참 많이 아프다,

누군가를 헐뜯고 이간질 하고 ,,
그마음을 편안할까,

그리고 왕따를 당하는 친구의 손을 잡아주고 싶지만 자신도 왕따가 될까 두려운 마음, 그마음도 어떤 마음일지 알것 같다,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교실에 왕따가 없어지면 참 좋을텐데,,

아직 미성숙한 아이들이 어디서 왕따를 배우고 친구를 따돌림을 배우게 되었는지 기억 할 수는 없다, 어디서 부터 잘 못되었는지 언제부터 잘 못된것인지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일까,

그건 아마 어른들의 잘 못같다, 너무 어린 우리아이들을 경쟁속에 너무 일찍 내몰았고, 너무 최고만을 강요했기에 , 그속에 오는 스트레스를 아이들은 그렇게 풀었고, 어른들의 인성교육속에 어쩌면 아이들이 그런 마음을 먹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왕따를 당한 친구도, 왕따를 시키는 친구들도 모두가 마음이 편하지 않을 것이다,

얼마나 힘들까, 스스로도 참 많이 아플것이다, 다큰 어른인 우리가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손을 내밀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고 무조건적을 내아이 편들기가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열어주는것 그것이 성숙한 어른이 할일이다,

책속에 친구들에게 선생님이 미안하다 하면서 손을 내밀듯이,

그리고 정화가 왕따친구와 친구들의 오해를 풀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왕따, 모두가 다 한마음일것이다, 왕따가 이세상에서 사라져주지를,,

아주 잘 대처해주는 선생님의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정말 이세상에 더이상 왕따를 당하는 친구도 왕따를 시키는 친구들도 모두 사라지기를,

이책을 읽게 되면 진정한 친구란, 친구간에 지켜야 할 예의 , 교실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문제 . 친구끼리의 사소한 오해가 불러온 큰 오해등 일어날 수있는 많은 이야기가 있다, 아이들이 이책을 부모님과 함께 읽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어른들도 내아이에게 주의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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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놀 2012-08-21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각해 보면요, 바보스러운 아이들이 바보스러운 짓을 할 때에,
이런 모습을 '따돌림'이라 할 수 없구나 싶어요.
그 아이들은 바보짓을 하잖아요.
'바보짓'을 할 때에 휘둘리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아이라면,
아무것도 느끼지 않겠지요.

누구 편을 들 까닭 없이 즐겁게 살아가면 되리라 느껴요..

울보 2012-08-22 19:44   좋아요 0 | URL
어렵사와요, 우리아이들의 부디 이해하고 그 아이들도 그런 마음을 가져야 할텐데,,그렇지요,

2012-08-22 23: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12-08-23 01:43   좋아요 0 | URL
네,,또 오타를 남겼군요,,

소나무집 2012-08-23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이 각박해지면서 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마음에 여유나 너그러움 간은 게 없어지니까 자꾸 따돌림을 시키는 건 아닐까 싶어요.

울보 2012-08-26 11:40   좋아요 0 | URL
그렇지요 사람들이 사는데 마음의 여유가 많이 없어진건 사실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