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즈
요헨 틸 지음, 정지현 옮김 / 낭기열라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스무살 청춘의 이야기, 언제나 너무 재미없고 무의미하다고 느끼는 우리의 주인공 루카스 왠지 루카스를 부를때는 그녀석이라고 부르고 싶다. 정말 재미난 연애 한번 제대로 못해본것에 괜실히 의기소침해 있고 아부하는 친구가 보기 싫고 왠지 이제야 사춘기를 앓는것처럼 반항을 하는 루카스

어느날 루카스는 여행을 하기로 한다. 우연한 기회에 생긴돈으로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도로시를 찾아서 아주 멀리 도로시가 살고 있는 그곳으로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러 떠나던 사자와 허수아비와 도로시 마음을 가지고서 비행기를 탄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면서 갖는 오만가지 생각과 언제나 어색한 자신을 바라보면서 한숨만 쉬는 루카스

왜?그는 여자앞에서는 더 수줍어 지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것일까? 그렇게 여행을 떠나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한다는것 그것또한 쉬운일이아니다, 스무살 우리나라젊은이들은 그나이에 공부에 해방감을 가지고 한창 젊음을 즐기자 하면서 놀던 그시절 나도 그랬던가 아니 나는 그렇지 않았던것같은데 나도 연애는 그때까지 한번도 하지 못했었다, 키스 그것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그것이 그렇게 중요한것인지,,그런데 루카스에게는 중요하다 루카스에게 연애랑 키스는 중요한것같다.

책을 읽다보면 루카스가 왜방황을 햇는지 그저 연애를 못해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려고 그건아닐것 아닌가 하지만 이야기는 그렇게 흘러간다 처음에 도로시를 만나기전에 루카스는 이제 도로시의 나라가 너무 재미없고 시시햇다 새로운 무언가가 일어날줄 알앗는데 전혀 새로운 일이 일어나지도 않고 그냥 그런대로 자신의 모습이 싫엇다 떠날때 그 마음이 변한것은 없는것같다. 루카스는 루카스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자신이 좀더 용기있고 자신감만 있엇다면,,,

그러나 도로시를 만나면서 이야기는 백팔십도로 변한다. 도로시를 만나서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던 순간을 조금 늦추고 그녀와 보내는 시간 즐겁고 행복햇다 그리고 연애라는것도 해보앗고 도로시를 사랑하게 되엇다 그리고 그네들은 잘 지내고 슬픔을 이기려고 떠난 도로시도 루카스를 만나서 행복해한다. 그렇게 둘은 만났다,

젊은 젊음은 젊음으로 행복한것인것 아닌가 그런데 젊엇을때는 그것을 모른다. 그저 작은 고통도 왠지 커다랗게 느껴지고 나만의 고통인것같고. 왜 나에게만 이런일이,,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건 아직 미숙하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어 다시 되돌아보면 누구나 느껴보는 그런마음이었을텐데,,

루카스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다,

책은 아주즐겁게 넘어간다. 시간의 흐름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서 지루한지 몰랐다, 간결한 말투도 좋앗단 독일인인 루카스가 영어를할때 영어와번역을 해놓은 것도 좋았다.

여행 좋지 나도 여행을 하고 싶다 여행을 통해서 나는 무엇을 찾을수 있을까 루카스는 여행을 통해서 사랑을 찾았는데 둘의 사랑이 이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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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06-23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주의 마이리뷰 축하드려요.
이 책 저도 보고싶어서 보관함에 넣어놨는데 말이죠. ^^

아영엄마 2006-06-23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리뷰 당선되신 거 축하드립니다.

울보 2006-06-23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바람돌이님,
아영엄마님 감사해요,,

프레이야 2006-06-23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행을 통해 찾은 사랑.. 울보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울보 2006-06-23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배혜경님,,

비자림 2006-06-23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축하드려요. 즐거운 주말 되시겠네요.^^

울보 2006-06-23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림님 고마워요,,

실비 2006-06-23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카추카 드려요^^

코코죠 2006-06-25 0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기분 좋은 소식^ ^ 왕왕 축하드려요. 류는 엄마 덕에 그림책 선물받겠네요 그죠 ^ ^

울보 2006-06-25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고마워요,
오즈마님 어찌아셨지요,,,호호호

글샘 2006-06-30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http://www.urii.com/urii/Magazine/living/2006/06/know/baby/baby_01.jsp

내아이는 잘자라고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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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g gucci 2011-12-30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그래서 여기는 제가 들어가서 놀아주었어요,

공들이 하늘로 날아다니고
 

115번째

정말 우리동에 내가 자주 보던 꽃들 이야기다

그동안 아이가 자라면서 종종 아파트 단지에 핀 꽃이름을 물어보아서

이제는 꽃과 나무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것이 아이가 자라면서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

정발산 그곳에 한번도 가본적은 없지만

그곳에 피는 꽃들은 우리동네에서도 종종 볼수 있는 꽃이고

가까운 산에 가도 볼수 있는 나무들이 많이 있어서 좋다,

아이에게 이책을 읽어주지 못하지만 아이가 조금더 크면 참 좋아할것같다,

나는 아주 즐겁게 나무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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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하루종일 놀았습니다,

어제 아빠에게 삽을 사달라고 하더니,

오늘 그 삽으로 열심히 땅을 파고 놀았습니다,

목요일부터 장마라고 해서 장마지면 놀이터에서 또 몇일은 못놀것 같아서

오늘은 놀이터에서 많이 놀아주기로 마음먹고

간식거리로 김밥마들고 수박을 싸가지고 나가서

정말 열심히 놀았습니다,

땅도 파고 두꺼비집도 만들고

나무놀이도 했습니다,

나무놀이란 구덩이를 파고 류가 나무가 되어서 나무를 심지요

물도 주고 정성껏 키우다가 바람이 불면 나무는 흔들흔들 춤도 추지요,

바람이 많이 불고 비가 내리다가 그만 산사태가 나서 나무가 뽑히지요

그래서 나무를 뽑아주면 좋다고 하는 아이

그나무로 무얼만드는지 이야기 나누고

정말 오늘은 온몸으로 류랑 놀아주었습니다,

류도 아주 신나게 놀았습니다,

어제에 이여 오늘도 열심히 뛰고 달리더니 피곤한지

8시에 잠이 들었습니다,

놀이터가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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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버랜드를 들어가서 조금 걸어가면

길거리에 두명의 언니들이 앉아있습니다,

그곳을 지나는데 한언니가 얼굴에 그림을 그리는것을 보고 자기도 하고 싶다고 하네요,

3000원이더군요,

에고 무엇이 그리비싼지,

그래도 해달라고 하니,

해주기로했습니다,

그런데 뒤에 사람들이 우르르몰려 오더군요,

그리고 너도 해라 너도 해라

하다가 공짜가 아닌것을 본 아기 엄마,

"가자 "하고는 아이들을 마구 끌고 가더군요,

아이는 자기들도 하고 싶다고 울고,

참 엄마들이 눈치껏 살폈어여야 하는데 괜실히 아이들에게 바람만 잡아놓고,,



지워질것이지만,

그래도 얼굴에 돌고래가 있어서 너무 좋다는 류,

그것이 행복이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면 저도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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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6-06-20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넘 귀엽당,,,몇년 전이어도,,그리운 것이..아이들의 지난 날인거 같애요...
이쁘다,,진짜루~

울보 2006-06-20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고마워요 저 팔불출이거든요 누가 내 아이이쁘다면 왜이리 좋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