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하루종일 놀았습니다,

어제 아빠에게 삽을 사달라고 하더니,

오늘 그 삽으로 열심히 땅을 파고 놀았습니다,

목요일부터 장마라고 해서 장마지면 놀이터에서 또 몇일은 못놀것 같아서

오늘은 놀이터에서 많이 놀아주기로 마음먹고

간식거리로 김밥마들고 수박을 싸가지고 나가서

정말 열심히 놀았습니다,

땅도 파고 두꺼비집도 만들고

나무놀이도 했습니다,

나무놀이란 구덩이를 파고 류가 나무가 되어서 나무를 심지요

물도 주고 정성껏 키우다가 바람이 불면 나무는 흔들흔들 춤도 추지요,

바람이 많이 불고 비가 내리다가 그만 산사태가 나서 나무가 뽑히지요

그래서 나무를 뽑아주면 좋다고 하는 아이

그나무로 무얼만드는지 이야기 나누고

정말 오늘은 온몸으로 류랑 놀아주었습니다,

류도 아주 신나게 놀았습니다,

어제에 이여 오늘도 열심히 뛰고 달리더니 피곤한지

8시에 잠이 들었습니다,

놀이터가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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