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행사도 많고.할일도 많다,

초에 해야 할일들은 어찌어찌 했으니 다행이고..

앞으로는 중요한일이 무엇이 있지ㅡ

흐흐 그래 낭군님과 처음만난날

그날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금요일이라 서로 떨어져 지내야 겠지

그때의 설레임

우리는 처음 전화로 만났다,

그 이야기는 아주 길다,

이다음에 조용할때 다시 한번 그때를 추억해보아야지,

오늘은 날도 우중충하고..

어머님에게는 전화만 드렸다,어머님도 저번주에 왔었는데

오지말라고 하신다, 낭군님 푹쉬게 하라신다,

하지만 그 낭군님 조금있다가 친구들 만난다고 한다,

그러면 어디 점심만 먹겠는가.

술도 한잔하겠지

술은 안마신다고 약속은 했는데

그건 모르는일

지금은 머리카락자르러 갔다,

이번에는 아주 잛게 자른다고 하니 ,,

기다려 보아야지

청소좀 해야지

,,그럼 모든 분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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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어준 책들

요즘은 종종 혼자서 책을 읽는다,

읽는것은 아니지요,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지요,,

얼마나 귀여운데요,,

아마 아이를 키워본 엄마들은 이런 마음아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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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8 12: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류가 너무 좋아하는 모습



너무 즐거워합니다,

이렇게 아빠를 좋아하는 아이랍니다,

아빠가 오면 아빠곁에서 떨어질줄 모르는 아이랍니다,

모든 아이들이 아빠를 사랑하겠지만,,

이아이의 웃는 모습을 보면 피곤이 사라진다는 내 남편입니다,

지금 머리락을 자르려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주 짧게 자른다고 하네요,,,,

류도 조금 다듬었으면 좋으련만 싫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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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5-08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지무지 행복해 보이는^^

울보 2005-05-08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세실 2005-05-08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빠가 연예인 같으세요..
귀걸이도 한 모습도 멋지시고..저 바람머리..환상입니다~

플레져 2005-05-08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의 아빠는 멋쟁이멋쟁이!!
류의 웃음도 유난해 보이는 걸 보니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 지 알 것 같아요 ^^

울보 2005-05-08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멋쟁이 절대아님,,
플레져님네 류가 아빠 무지무지 사랑하지요,,

책읽는나무 2005-05-10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빠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의 아빤데요!..^^

순간 전 제친구인 줄 알았습니다....바람머리 스타일이며...ㅋㅋㅋ
딸아이는 아빠를 더 좋아하보군요..^^

울보 2005-05-10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그런건 있어요,여자아이는 아빠를 더 좋아한다는말,,동감하지요,,저도 그랬어요,,하지만 나이가 드니 엄마가 더 좋더라구요,,
 

류가 낮잠을 늦게 자고 일어났다,

신랑은 저녁늦게 도착을 한다고 하고..저녁은 밥맛도 없고 류도 자고 일어나서 그런지,,별로 그래서 짜파게티를 하나 먹고 신랑이 기라리라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수제비를 먹으러 갔지요



여기 수제비가 맛나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고,,,가보면 언제나 가족동반이 많더라구요,

어제도 날이 날인만큼 늦은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낙지한마리 수제비ㅡㅡㅡㅡ

저녁을 먹고 난후,,,류가 최고라고 합니다,



기분이 아주 좋은 류입니다,

아빠랑 노는것이 너무 좋다는 아이지요,,

어제 저녁은 늦은 시간이었지만 류가 행복해서 저도 행복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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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5-08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거기 맛있쬬?^^ 류가 기분이 너무 좋아보여요^^

울보 2005-05-08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실비님 어제 류가 기분이 아주 좋았어요,
지금도 아빠곁에서 아주 행복해 하고 있답니다,,
 

"강행" "봉쇄" … 고1 촛불집회 비상
[중앙일보 2005-05-07 08:52]


[중앙일보 한애란.백일현.이충형.김성룡] 7일로 예정된 고교 1학년생들의 '내신 위주 대입제도 반대를 위한 촛불집회'를 앞두고 교육당국이 초비상이다. 교육부는 '내신만으로 대학 가는 것은 아니다'는 내용의 호소문을 발표하며 설득에 나섰고, 서울시교육청은 고교 교사들을 동원해 집회를 원천 봉쇄키로 했다.

 

하지만 일부 학생은 집회를 강행할 태세여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6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고교 내신 성적과 관련한 호소문을 발표했다. 김 부총리는 "고교생들의 학업 부담을 줄여주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룡 기자

 

◆ "교사 동원, 원천 봉쇄"=김진표 교육부총리는 6일 고1 내신 성적과 관련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김 부총리는 호소문에서 "모든 과목의 성적이 좋아야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다고 (새 대입제도가) 잘못 인식되고 있다"며 "내신 성적의 중압감으로 불안해 하는 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줄여주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집회 현장에 장학사 181명과 시내 292개 고교 1학년부장.생활지도부장 등 총 765명을 동원해 참가자 지도에 나서기로 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자기 학교 교사가 집회 현장에 나가 있으면 학생들이 집회에 오지 못할 것"이라며 "이번 집회를 원천 봉쇄한다는 것이 교육청의 방침"이라고 말했다.

 

교육청은 집회에 참가한 학생들을 귀가하도록 지도하되, 불법 행위를 저지를 경우 교칙에 따라 징계할 방침이다. 대부분 학교는 교칙에서 불법 집회에 참가한 학생을 징계토록 규정하고 있다.

 

◆ 학생들 "막아도 간다"=교육당국의 저지 방침에도 불구하고 일부 고1 학생들은 집회에 참석할 움직임이다. B고 1학년 박모(16)군은 "우리 반 37명 중 20명이 간다"며 "교육청이 막아도 꼭 갈 것"이라고 말했다.

 

교사들이 집회 장소에 온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생들은 처벌을 피하기 위한 방안도 짜내고 있다. C고 김모(16)양은 "교복을 입으려던 계획을 바꾸어 사복을 입기로 했고, 얼굴을 가리기 위해 마스크를 쓰자는 의견도 나왔다"고 말했다.

 

촛불집회를 처음 제안한 사단법인 '21세기 청소년 공동체 희망'은 예정대로 7일 오후 6시 자살 청소년 추모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내신등급제 반대 추진' 인터넷 사이트에는 '이럴수록 더 뭉쳐야 한다'며 집회 참여를 독려하는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동향을 주시하며 전전긍긍하고 있다.

 

중대부고는 담임 교사들에게 조회.종례 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의 동요를 막도록 지시했다. 청담고는 최근 '집회에 되도록이면 참석하지 마라'는 내용의 가정통신문을 보냈다.

 

◆ 전국 확산 조짐=지방에서도 촛불집회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6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부산 지역 고교 1학년생들 사이에 '8일 오후 부산시청 광장에서 내신등급제 반대 집회를 개최한다'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가 퍼지고 있다. 대구에서도 일부 학생이 '7일 오후 7시까지 동성로에서 집회를 한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한애란.백일현.이충형 기자 aeyani@joongang.co.kr 사진=김성룡 기자 xdrag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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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5-05-08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내버려두면 되는데 왜 저 난리들인지 모르겠어요. 막으니까 더 반발하는 줄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