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가 너무 좋아하는 모습
너무 즐거워합니다,
이렇게 아빠를 좋아하는 아이랍니다,
아빠가 오면 아빠곁에서 떨어질줄 모르는 아이랍니다,
모든 아이들이 아빠를 사랑하겠지만,,
이아이의 웃는 모습을 보면 피곤이 사라진다는 내 남편입니다,
지금 머리락을 자르려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주 짧게 자른다고 하네요,,,,
류도 조금 다듬었으면 좋으련만 싫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