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인터라겐 > 딸기와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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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2005-05-11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내가 많이 있네

울보 2005-05-11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러네요,,
 

  아침은 드셨나요,

하늘이 우울하네요,,

비가 오려나,,,

오늘 비가 온다고 했다는데 오산쪽으로는 비가 온다고 하는데///

아침에 누군가의 초인종소리로 잠에거 깨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없더군요,,,

  오늘은 어제 류친구 지완이 맘이 오전에 놀러오라고 했는데 거기나 갈까요,

아니면 아이랑 하루종일 집에 서 빈둥거릴까요,,

우선 류가 우유를 달라고 하니 우유를 먼저 주고나서 그리고 맛난 아침을 먹고 생각을 해보아야지요,,

어제 밤부터 읽는 이책은 너무너무 슬프고 마음 따뜻하고 애뜻합니다,,

오늘은 가만히 앉아서 이책이나 볼까요,,

아하 어제 부추도 남았는데 비가 오면 부추전이나 해먹어야지요,,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하늘이 우울하다고 우울해하지 마세요,,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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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11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요^^

울보 2005-05-11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즐거운 하루되세요,,

반딧불,, 2005-05-11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추전..부러워요@.@
헤이즐넛 커피만 셀프로 마셨답니다.
좋은 하루!!

울보 2005-05-11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커피한잔이 마구 땡기네요,,,반딧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줄리 2005-05-11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평화롭고 행복하게 아침을 맞이 하셨군요. 하루 알차게 보내시기 바래요!

울보 2005-05-11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요즘은 아이랑 지지고 볶는것이 일이지요,,
줄리님도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인터라겐 2005-05-11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글 거리는 음식냄새가 여기까지... 빨리 밥을 먹어야겠어요...빵을 뚝딱해치웠는데 저걸 보니 또 배가 고프다는....아 보글 거리는 찌게랑 밥먹고 싶다..

울보 2005-05-11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난 점심드셨나요,,
비가 오고 하늘도 우중충충 저녁에는 얼큰한 동태
찌개를 드시와요,,
 

1010756

벌써 두시가 다 되간다.

자야지,,

아직 다림질한 옷도 정리해야 하고,,

옷도 다림질만 하고 여기서 이렇게 놀고 있다,

이런,,

그리고 샤워도 해야 하는데,,

흑흑 어제는 정말 세수만 하고 잤는데

오늘은 ,,아니되옵니다요,,

모두들 주무시나 보다,,나도 자야지

이제 읽기 시작한,,

이책을 조금 읽다가 그런데 난 이책을 읽은지 아직 얼마 되지 않았는데 자꾸 슬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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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5-11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궁금 궁금,,,,,,별것이 다 궁금하지요,,
 
난 하나도 안 졸려, 잠자기 싫어! 국민서관 그림동화 24
로렌 차일드 글 그림, 조은수 옮김 / 국민서관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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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책이다. 류가 너무 좋아하는 "난 절대 토마토 안먹어"시리즈

그림도 독특하다. 류는 요즘도 토마토 책을 들어서 엄마 하면서 콩이야기며 바닷속이야기를 혼자 그림을 보면서 종알 종알 거린다.

그래서 이책을 사주었다. 역시 이책도 아주 좋아라 한다.

잠자기 싫어하는 아이. 깨어있는것이 너무 좋은 아이 할일도 많고 놀고 싶은것도 많은 롤라 그리고 엄마 . 아빠가 동생을 맡겨서 잠을 재워야 하는 찰리 오빠와의 대화,,

착한 찰리 오빠다 그렇다고 동생 롤라가 나쁘다는것은 아니다. 그만때 다 그만큼의 호기심도 있고 엉뚱함도 있다. 그래도 롤라는 좋겠다. 짜증도 내지 않고 동생말을 잘 들어주고 이야기 해주는 오빠가 있어서 류가 이책을 읽어주면 자신도 오빠가 좋다고 이야기 한다. 히히 그러나 어쩌겠나 류에게는 오빠가 없다 언니도 없다. 동생도 없다. ,롤라는 엉뚱한 꼬마 숙녀다. 잠자기 전에 너무 핑계가 많다. 그러나 오빠는 그런 동생에게 화를 내지 않고 다 맞쳐준다. 너무 보기 좋다. 그렇다고 롤라가 마구 때만 쓰는것은 아니다.

오빠는 롤라와 아주 즐겁게 이야기 해주면서 동생을 잠자리로 인도 한다. 그런 두 남매의 모습이 너무 이쁘다,.만일 서로 다투는 남매가 있다면 이책을 권하고 싶다. 남매는 이렇게 친할수 있구나를 보여준다,

착한 동생롤라 착한 오빠 찰리 두남매의 잠자기는 서로가 즐거운 놀이식으로 일을 하면서 잠자리로 끝이난다,

아주즐거운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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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5-05-11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귀엽네요^^ 우리애들은 저 책 못 읽혔는데...
애들이 자라면 그림책을 새로 사긴 좀 힘들어요.그게 아쉬워요. 제가 그림책을 좋아해서요..

울보 2005-05-11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저도 그림책 매력에 확 빠져버렸어요..
 
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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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 좋은지. 인간은 선택할 수 없다. 각자는 인생을 살도록 만들어져 있다. 자신이 실은 혼자라는 사실을 가능한 한 느끼지 않을 수 있어야 행복한 인생이다. -79-80쪽

눈물이 나올만큼 파란 침묵이 밀려왔다,
눈꺼풀을 내리깐 유이치가 돈까스 덮밥을 받아든다. 생명을 벌레 처럼 파먹는 공기 속. 예기치 못한 무언가가 우리뒤를 밀었다,-133쪽

나는 행복해지고 싶다. 오랜 시간. 강바닥을 헤매는 고통보다는 손에 쥔 한줌 사금에 마음을 빼앗긴다.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1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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