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756
벌써 두시가 다 되간다.
자야지,,
아직 다림질한 옷도 정리해야 하고,,
옷도 다림질만 하고 여기서 이렇게 놀고 있다,
이런,,
그리고 샤워도 해야 하는데,,
흑흑 어제는 정말 세수만 하고 잤는데
오늘은 ,,아니되옵니다요,,
모두들 주무시나 보다,,나도 자야지
이제 읽기 시작한,,
이책을 조금 읽다가 그런데 난 이책을 읽은지 아직 얼마 되지 않았는데 자꾸 슬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