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렸네요,

이제 비가 그치려나,,

화요일에 비가 온다고 하더니 정말 비가 내렸다,

아이가 학교에 가고 난후 우산을 보낼껄 그랬나 싶었는데,,

청소를 막 끝낸 시간 갑자기 후두둑,,비가 내래기 시작을 한다,

바람이 차다,

역시 가을은 가을인가,,

싶다,

어제 학교에 다녀온 딸의 가정통신문을 하나 가져왔다,

아이 반 담임선생님 교체,

선생님이 휴직계를 내셨다고 건강상의 문제로,,

개학하고 일주일 지나 선생님이 갑자기 나오지 않고 다른 선생님이 가르친다고 하던 딸,

그런데 어제도 학교에 다녀오더니 선생님이 많이 아프셔셔 다른 선생님이 오셨다고 한다,

그리고 가방안에 있는 통신문에는 선생님의 건강상의 이유로 휴직계를 내셨다고,,

새로운 선생님이 2학기를 맞으셨다고 ,

이런 이제 한학기 적응하고 잘지내고 있었는데 또 새로운 선생님이랑 어떻게 적응을 하며 생활을 할까 아이들이 이미 전 선생님이랑 많은 코드를 맞추어 생활을 했고 공부방법도 적응을 했는데,

새로운 선생님의 공부법을 잘 맞추어 공부를 할 수있을까? 살짝 고민이 되긴 한다,

첫날 아이들의반응이 ,,,

아무래도 그동안 선생님이 아이들과 친구들처럼 아주 잘 지내주셧긴 때문일것이다,

그래도 새로운 선생님과 잘 적응해서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해주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이다,,

어제밤에는 학원에 다녀온딸 처음 담임선생님께 문자를 넣었다,

선생님의 건강을 걱정하고 보고 싶다고 ,선생님도 류에게 답장을 보내주셨다,

엄마도 한마음으로 선생님의 빠른 쾌유를 빈다,

벌써점심시간이네

무더위도 사라져가고 조금 움직이기 좋은 계절이 다가오고 있는데 난 왜이렇게 쳐지고 있는지,,

기운을 내야 하는데 자꾸 쳐진다,아자아자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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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놀 2012-09-05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도 선생님도 슬기롭게 잘 살아가리라 믿어요
 

난 요즘 정말 놀이터에 상주하고 있다,

오후에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간식을 챙겨 먹이고,

공부를 시작한다,,

류는 자기가 해야 할일이 뭐냐고 묻고는 순서대로 하려고 노력은 한다,

아직 어린아이랑 놀고 싶은 마음이 더 큰것은 어쩔 수가 없지만,,

그래도 시간 맞추어 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잘 안될때도 많다,

그리고 2학년 동생은 피아노에 영어 학원에 태권도 사이사이 학습지도 풀어놓고,

그런데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으면 자주 배가 아픈것을 보면 요즘 많이 피곤한 모양이다,

그래서 오늘 엄마를 만나 살짝 이야기를 했다,

너무 피곤해 보인다고,,

그리고 3학년 아이는 월수금 오면 정말 열심히 노력을 한다,

내가,,,

본인은 공부는 하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아 많이 속도 상하고 힘들어 하지만

그래도 엄마에게 약속한것이 있어서 가능하면 쉽게 가르쳐 주려고 노력을 하는데

공부란것이 본인이 하지 않으면 안되는것 이기에,내가 아무리 설명을 반복해도 본인이 알려고 하지 않으면 안되는것 같다

그래도 열심히화려는 모습은 대견한데,,

꾀를 부리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리고 딸은 월수금 영어학원을 가고,,

아이들이 일과가 끝가갈 무렵 열심히 공부한날은 놀이터에 가서

놀아준다,

놀아준다기 보다는 노는 모습을 지켜본다는 말이 옳을 것이다,

그런데 요즘 몇일 부침개에 떡볶이,,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까지 간식을 챙기다 보니

요즘 놀이터는 엄마들의 수다방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가끔 우울할때 이렇게 스트레스를 풀고 오면 좋은데,ㅣㅣ

어떤날은 더 스트레스가 쌓이는 날도 있다,,

오늘은 간식을 챙겨 맛나게 먹고 일곱시까지 딸이 학원에 다녀와서 한 40분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게 해주고 들어왔다,

오자 마자 목욕을 하고,

플릇 수업을 받는중,,

제법 그럴듯한 소리가 들린다,

ㅎㅎ 많이 발전 했는데,,

참 좋다, ,,

이 여유로움 매일이렇게 아이랑 티걱태걱거리지 않고 여유롭게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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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놀 2012-09-01 0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도 같이 악기 하나를 해 보면 더 좋으리라 생각해요~

울보 2012-09-03 10:31   좋아요 0 | URL
그러면 좋겠는데 삶이 요즘 너무 편안하지 않아서 그런 여유가 없네요,,
 
나 엄마 딸 맞아? 새움 친구들 1
이윤학 지음, 전종문 그림 / 새움 / 2012년 4월
평점 :
품절


왈가닥 소녀 한비
한비의 이야기를 들었다,,
노란 책표지가 눈에 확띄는 아주 마음이 짠해지는 책이다,

한비는 평범한 가정을 원했지만 한비가 원하것은 아닌데, 그런데 한비는 아빠의 딸로 엄마의 딸로 태어났다,
한비의 아빠는,,필리핀 인이다,
그리고 엄마는 한국사람, 그래서 한비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다,
그런데 한비는 아빠의 피부를 조금더 많이 닮은 모습에 언제나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한다,
그래도 당당한 한비는 잘 견딜 수가 있었다,

매일 놀림을 하는 친구들 속에서도 잘 참아주고 그들에게 또 다른 복수를 계획 할정도로 잘 견디는듯 보이지만 한비의마음은 얼마나 아팠을까,

우리는 어려서 단일민족,

백의 민족을 참으로 많이 강조하면서 자랐다, 내가 어렸을때는 특히 단일민족 백의 민족 이란 단어를 책이나 사람들입에서 많이 들어왔는데 어느 순간 우리나라도 다문화 가정이 아주 많은 나라가 되었다,

다문화 가정이 무슨 죄도 아니고, 사람들의 시선이 처음에느 곱지 않았던것을 사실이다, 특히 요즘 농촌에 가면 다문화 가정이 참많다,

분명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도 한국사람이다, 그런데 어른들의 편견때문에 아이들의 편견도 생기고 놀림을 하고 당하는 사이가 되고 만다,

모든것은 어른들의 잘못 같다, 아이들에게 그런 마음을 심어주었으니 아이들또한 그렇게 놀림을 하는것은 아닌지 아주 자연스럽게 그냥 받아들이면 될텐데,,

요즘은 그래서 일까 광도나 매체에서도 다문화 가족이야기가 많이 등장을 한다,

우선은 사람들의 편견을 없애는것이 가장 중요할것이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서로가 돕고 살아가면 참 좋을텐데,색안경을 끼고 타인을 보니 마음의 벽이 생기고 나와 다른 누군가를 놀리는것은 아닌지,,

그 편견은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심어준것 같다,,

어른들의 잘못이지,아무렴,,

한비는 친구들의 놀림에도 당당하려 하지만 그 어린것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그리고 한비도 여느 학생들과 다름없이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마음도 생긴다,

그러나 그 마음을 고백하지 못해 고민하는 사춘기 소녀같은 마음도 볼 수가있었다,

그러나 누구보다 엄마아빠를 사랑하는 아주 이쁜딸이다,

그리고 언제나 당당하려고 애쓰는 모습에 옆에 있다면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싶다,,

우리아이들이 자라면 우리나라도 더 많은 세계인들이 모여 살게 될것이다,

그런데 나와 다르다고 나와 다른 부모님이 있다고 놀린다는것은 참으로 성숙하지 못한 행동이다, 어른인 부모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런 편견을 가지고 이렇게 빠르게 발전하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까, 빠르게 발전하는 세상속에서 우리아이들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행복하게 잘 살아가기를 바란다면 , 모두가 하나라는것 , 지구에 사는 모든이들은 친구이다, 그리고 어울려 살아가는것이 세상이다, 그렇기에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잘 배려하고 도와가며 살아가는것을 가르쳐야 할것이다, 내자식만 소중하다 말고, 모두가 소중하다는 마음으로,,,

우리아이를 키워야 한다는것을 배웠으면 좋겠다,

한비가 아주 많이 성숙했다,

내아이도 이책을 읽고 많이 성숙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어른들의 편견도 바뀌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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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2-08-31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는 많이 성숙하지 않나요?
다문화 아이들이 늘어가면서 차별은 어쩔수 없이 따라 오는 거라 그것을 어덯게 이겨나가야할지가 관건같아요
생각보다 편견은 아주 가깝고 몸속 깊숙히 있더라고요.
차별하지 말고 더불어 사는 삶을 이야기한다지만 100% 지켜지긴 힘들겠지요
모든 다문화 아이들과 차별과 맞서 싸우는 우리 아이들 화이팅입니다.

울보 2012-08-31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는 아직도 자기 밖에 모르고 애기 흉내 잘내는 어린아이 같은데 ,,어떤날은 다 큰 아이처럼 이야기를 해서 엄마를 속상하게 할때도 있어요,,
그렇지요,
참 어려운 문제인데 그 문제를 잘 해결하고 서로가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해야 좋은 사회가 될텐데,,너무어려운 문제지요,,
 

하늘이 맑다

모처럼 햇살이 나와 거리에 고추가 보인다,

말린 고추를 사셨던 분이 해가 나니 밖에 내다 주차장에 널어 놓으신 모양인데 조금은 민폐가 아닐까 생각을 한다,

다른 분들은 주차장에 주차를 해야 하는데 ,,

햇살도 참 좋고,

바람이 적당히 차가워서 좋다,

언제 태풍이 왔다 갔다 싶다,

오늘 태풍때문에 피해를 보신분들은 복구 작업을 하시느라 바쁘시겠지

엄마도 고추를 사셨는데 물를까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다행이다,

어제는 하루 종일 몸이아파서 누워있었다,

온몸이 맞은것처럼 아파서,

꼼짝을 하지 못하고 누워있었다ㅣ,.

그,래서 아이에게 짜증만 부리고,,

참 못난 엄마다,

내몸아프다고 아이에게 화만 냈으니,,

옆지기랑 딸 손잡고 여행갔으면 좋겠다

여행하기 참 좋은 날씨다,

아무 걱정없이 그냥 그렇게,,

철이 드나 세상 사는게 자꾸 무서워진다,

이러면 철 드는걸까,

ㅎㅎ 아니겠지

철없이 걱정없이 살 수있다면 참 행복할텐데,,

옆지기왈 행복이 별건가,,이렇게 지지고 볶으면서 사는게 행복이지,

건강하게,,

그래 건강하게 아프지 말고 안아프고 건겅하다는것이 어딘가,

그것이 행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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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놀 2012-09-01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차장에 민폐를 끼쳐도 좋으리라 생각해요.
언제나 자동차만 가득 차서
눈을 둘 데가 없으니까요~

울보 2012-09-03 10:30   좋아요 0 | URL
그런가요,,
우리동네 주차장이 너무 작아서,,
그분이 그동안 했던 행동을 보면 좀 그렇거든요,,ㅎㅎㅎ
 
고령화 가족
천명관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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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가족,

이책속에서 말하고 싶은게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난 왜 이책을 읽으려 마음을 먹었을까 이책은 아무리 광고를 해도 책표지가 눈에 띄네 라고 생각을 하고 서점에서 한번 서서 쭉 읽고 말았던 책이다 그리고 시간이 흘렀는데 몇일전 우연히 도서관에서 만났다,

도서관에서 릴레이 책읽기는 아니고 책 몇권을 대여해주는데 읽고 꼭 간단한 서평을 써가져 오라고 한다, 도서관에서 대여해주는 책과는 상관없다고 하면서 별도로 대여해준다고 해서,,호기심에 그래 읽어볼까 싶어서 딸아이가 책을 한권고르기에 나도 한권을 골라,,

다시 꼼꼼히 읽었다,

내용은 그리 어려운것도 아니고 읽을 수록 화나게 하고 가슴한곳이 먹먹해졌다,

가족

사업실패로 다망한 아들

이제 정말 자살을 생각하고 더이상 갈곳이 없는 둘째아들 그 아들은 모든것을 정리 하고 마음을 다 잡는 순간 걸려온 전화한통화로 엄마의 집에 들어가 살게 되었다,

정말 잘 나갈때는 들여다 보지도 않고 관심도 없던 엄마집,ㅡ

그곳에 가서 밥한그릇 먹으러 갔다가 그냥 눌러앉았다,

그곳에는 이미 장가도 가지 못하고 어려서부터 말썽만 부리고 조폭에 몸담았던 큰형이 이미 있었다,

나이가 사십이 넘은 아들둘,ㅡ 그렇게 나이는 노모의 집에 두 아들의 동거가 시작이 되고, 티걱태걱하지만 그래도 형제란 그런걸까 서로가 서로를 헐뜯지만 그래도 형제란 참묘한 것 같다 그러던 어느날 또 노모의 집에 누군가가 들어온다, 다름아닌 노모의 딸,
이혼하고 재혼하고 이혼하고 재혼하고, 를 반복하는딸이 자신의 딸과 함께 노모의 집에 들어온다이번에도 더이상 지금의 남자와 살 수가 없다고 오빠들은 이혼을 막아보려 하지만 , 그녀의 인생도 참 꼬이고 꼬인인생이라,,그렇게 삼남매와 노모 그리고 조카의 동거가 시작이 된다,

다른 노모들이라면 매일매일 한숨쉬고 힘들어 할텐데,,

이상하게 노모는 그렇지 않다 , 더 생기가 생기고 더 활동적으로 바뀌셨다,

왜? 정말 알 수가 없다, 우리엄마라면 나이들어 이혼한 딸이 뭐가 이쁠까 , 다 망한 자식이 뭐가 좋아라 매일 고기 반찬에 삼시세끼 밥을 해줄까 싶었다, 그러나 노모는 언제나 자식들에게 최선을 다한다, 그 힘은 그마음은 뭘까,

일흔이 넘은 노모가 오십이 다가오는 자식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 정말 누가 이 가족이야기를 들으면 패배자들만 모인 콩가루 집안이라 말을 할것이다, 그러나 노모는 상관없다는듯이 행동하고 자식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가족에게 문제가 생기면 남탓을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힘이 되어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조카가 집을 나가 조카를 찾기 위해 집을 나간 큰형과 조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조카를 찾을 돈을 만들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려 마음먹은 둘째, 그들에게 가족은 무얼까,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가족,

어쩌면 이들의 가족은 조금씩 엇갈린 운명이이었을지도 만나지 말았어야 할 가족 이루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모여 만든 가족은 아닐까., 세명의 자식은 아버지가 다르거나 엄마가 다르다, 하지만 지금의 노모는 아무 내색없이 세명의 자식에에 최선을 다했다,
모두가 다 성장을 해서 뿔뿔히 흩어져 살았지만 어쩌면 이들은 다시 모일 운명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콩가루 집안의 이야기. 가족이란 무엇일까,

사랑하는 이가 만나 가정을 만들고 그 가정에서 가족은 태어난다, 핏줄로 이어진 가족도 있지만 어쩌면 필요로 인해 만들어진 가족도 있을 수있고, 싫었지만 너무 싫었지만 상황이 그렇게 만들 수도 있다, 이가족의 노모는 그랬던것 같다, 남편을 만나, 아들을 먼저 만났다, 엄마를 잃은 아들이 안쓰러워 언제나 챙겨주고 힘이 되어주고 싶었고, 자신의 아들이 생겨도 , 그리고 너무 학대하는남편이 싫었고 무서워서 집을 나갔지만 다시 돌아 올 수밖에 없는 상황, 그때 데리고 들어온 딸, 모두가 알면서도 묵인하게 그들은 그렇게 가족이 되어 살아왔는데 정작 우리의 주인공만 몰랐던 사실, 하지만 저 낭떠러지까지 떨어졌던 그는 왠지 모를 연민도 느끼고 이해 할 수도 있을것 같았다,

가족이 뭐 꼭 피를 나누어야 가족일까, 싶기도 하다,

모두가 얼마나 서로를 위해주는가가 중요하지, 처음에는 왠지 패배자들으니 집단처럼 모여 다시 살게 된 엄마의 집에서 좌충우돌 살게 되었지만,

그러나 그속에 담긴 정,

그 정서가 보인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보인다, 말은 거칠지만, 행동은 퉁명스럽고 살갑지 않지만 그들은 그렇게 다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 간것은 아닐까,,

내가 잘 이해했는지 모르겠지만 ,

가족이란,

그들이 너무 늦게 가족의 의미를 찾았는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이라도 서로가 가족이란것을 찾았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가족은 정,사랑, 희망, 꿈,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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