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터 계속 어깨랑 머리가 아프다,

이유 모르겠다,

어깨 팔 ,,참 요즘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아프다 아프다라는 말을 달고 살고 있으니,

내가 생각해도 한심하다,

타인들은 안아픈가 나만 이렇게 아프다 아프다 하는건지. 모르겟다,

날도 풀렸고,

그런데 춥다

추워서 움직이기도 싫다

올겨울은 정말 움직임 없이 지낸것같다,

그런데 몸이 아파서,,힘들고 속상한 겨울이었다,

몇일전부터 어깨가 이상하더니 드디어 어제부터는 무거운 돌덩어리하나를 얹은것 같은데,,

이유도 모르겠고,

병원을 찾아가기도 얼마전에도 어깨랑 팔이랑 가슴 윗부분이 아파서 통증클리닉을 찾았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한다

그럼 도대체 어디를 가야 한단 말인가,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검사를 해봐야 한단 말인가,

무섭다,

옆지기가 어제 많이 주물러 주웠는데도 나을 기미가,

오늘은 스트레칭을 좀 많이 해봐야 겟다,

자세도 바르게 하고,

에고 정말 아프다,,날이 꾸물꾸물해서 그런가 노안몸이라서,,,ㅎㅎㅎ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13-02-01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쾌차하시길 바랄께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울보 2013-02-04 18:36   좋아요 0 | URL
네..즐거운 주말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생중계 고래 싸움 일공일삼 82
정연철 지음, 윤예지 그림 / 비룡소 / 2013년 1월
평점 :
품절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파란표지에  두친구가 권투장갑을 끼고 싸울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또 다른 아이는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고래싸움 누구와 누구의 싸움이 고래싸움일까, 덩치큰 고래들의 싸움에 애꿎은 작은 물고개 새우만이 싸움하는 그사이에 끼어 등이 굽었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데 그래서 일까 새우는 아주 작다 고래는 아주 크다, 힘도 있고, 나보다 우월한 사람들의 싸움에 힘도 없고 작은 나는 언제나 당하기만 한다, 주인공 다정이 또한 집에서는 언제나 엄마아빠의 싸움에 자신의 잘못도 아닌데 두분의 싸움에는 언제나 등장하는 자신. 도대체 왜 어른들은 내 잘못도 아니고 자신들의 싸움에 내가 딸이라는 이유로 나를 걸고 넘어지는지도 모르겟다 그리고 두 분의 싸움에 언제나 불똥은 딸에게 튄다 이해 할 수가 없다, 그리고 가끔은 자신때문제 두분이 싸우는것을 보면 아이들 마음은 참 힘들것이다,그런데 가끔 우리 부모들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읽기보다는 자신들의 감정에 너무 충직해서 아이가 있던 없던 싸움을 하는경우가 있다 그래서 힘이 드는것은 아이들인데 가만 보면 싸우고 나서 부부는 화해를 하지만 아이에게 미안하다 말하는 부모도 몇 안될것이다, 언제나 강한 고래인엄마와 아빠사이에 새우는 아이들인것이다, 다정이는 집에서는 엄마 아빠 때문에 조마조마 하지만 그래도 두분은 사이가 좋으시다, 그런데 이런일이 학교에서도 벌어지니, 짝궁인 얼음공주  기고 만장하고 자기밖에 모르고 엄마의 파워로 더 잘난체하는 고래와, 당당하기 하기도 하고 언제나 불의를 보면 나서는 하마같은 친구, 지금은 고래편은 아니다 하마와 한편이다 어느날 하마와 친구들이 한편이 되어 꼴보기 싫은 고래를 놀려주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사실을 알고 불똥이 또 새우에게 튀어버렸다, 억울하기도 하고 속도 상한다, 그런 마음을 읽어준이는 엄마이다 다행이다 그래도 다정이 마음을 들어주고 알아주는 사랑이 있어서 그래서 새우는 이제 조금씩 당당해 지려고 한다,

이세상은 고래와 새우 모든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다, 책속에서는 힘이 있는 사람을 고래라고 표현하고 힘이 없는 조금은 약한사람을 새우라고 표현을 했다 어떻게 보면 아이들 입장에서는 충분이 그런 마음이 들것같다 어들들 세상속에서도 고래도 있고 새우도 있다, 아마 어떻게 보면 평생 강자와 약자는 있다 그러나 그 속에서 어떻게 잘 대처하고 잘 이겨내는가가 중요한것같다,

학교와 가정에서의 나의 위치. 그리고 문제가 발생했을때, 사과하고 해결하는 방법까지. 부모의 부부싸움은 부모가 화해하면된다, 그러면 아이들도 행복해지고 또 가정에 평화가 온다,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문제도 끙끙알면 안된다 스스로 해결하기 힘들면 도움을 받는것이 중요하다, 다정이의 학교 생활이 잘 마무리 되어 끝이 난것은 아니다, 하지만 다정이는 이제 스스로 당당해 지려고 노력을 한다, 힘쎈 누군가의 도움이 아니라 스스로 힘을 기르고 기 죽지 않으려고,,,,

이외에도 이책속에는 3편이 단편동화가 더 있다,

아주 친했던 친구,그러나 하루 아침에 남처럼 되어버린 친구와의 관계  그러나 책을 덮으면서 과연 최선이었을까 , 아니면 다른 해결 방법은 없었을까 끝나지 않은 갈등, 어른들의 갈등속에서 아이들이 입은 상처, 그리고 잘못된 선택, 참 마음이 아프다.

요즘 아이들은 너무 성숙한것같다,

아이들은 자란다, 그리고 이성에 눈을 뜬다 좋아하는 친구가 생긴다,
내가 좋아하는 친구, 요즘 아이들은 정말 많이 성숙해서 딸아이 반에도 커플링도 나누어 끼고 여자친구가 되어달라고 고백하는 친구들도 있단다, 고백하고 사귀면 뭐하냐고 물었더니 전화하고 문자도 하고, 놀이터에서도 놀아,,라고 해서 웃어버렸다, 그냥 친구하면 되지 사귀는건 다른것야 ,하고 물었더니 난잘몰라 라고 대답을 한다, ㅋㅋ

세번째 책속에 등장하는 소년의 마음, 좋아하는 여자친구에 대한 마음  그느낌 그리고 친구들의 우정도 피식하게 웃음나게 그려져 있다, 정말 아이들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이겠지,,

네번째 집을 나간 아빠를 찾는 한소년의 마음,
가족, 할머니를 생각하는 아이의 마음, 그리고아빠를 생각하는 마음. 그리고 현실속에 가족이 아주 잘 그려져 있다,,,

책을 읽으면서 수 많은 생각을 했다,

요즘 아이들은 사춘기가 빨라 졌다고 한다, 여자아이들 같은 경우는 빠르면 5학년 아이들도 사춘기를 겪는다고 한다, 그런 아이들이 교실에서 벌어지는 일들 그리고가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겪으면서 한단계한단계 성숙해 가는 과정

그러나 조금은 아프기도 하다, 교실에도 힘이 좌지우지 하는것같아서 아프고 그래도 잘 견디어 주는 모습에 박수도 보낸다 ,

해야 할일도 많은 아이들, 그속에 친구들과 의 관계 참 힘들것이다, 어른들도 어려운것이 대인관계인데, 어른들은 스스로 책임을 지지만 아이들 문제는 종종어른들이 개입을 해서 더 힘들어지는 겨우도 있다,

그래도 아프지 말고 잘 커주기를 바란다,

너무 아파하지 말고 강해졌으면 한다, 이런 저런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알고 잘 버티어 주고 용기있게, 당당하게 중심을 잡고 잘 견디어 주면 멋진 어른이 될 수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다정이에게는 그래 그렇게 당당해져라,,당당한게 중요하다고 말해주고 싶고, 규원이와 보라에게는 다시 화해 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규원이의 아픔도 알겠지만 잘못된 행동임을 알아주었으면 보라도 억울하다고만 말하지 말고 똑같이 행동하지말라고 아니 그 부모를 찾아가 말해주고 싶다, 어른스럽게 행동하라고 그리고 아이들의 마음을 읽으라고,,,참

각박한 세상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아이들이 희망을 갖고 친구들간의 우정을 쌓으며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 모두가 당당한 고래가 될 수없어도 모두가 당당한 고래는 될 수있다, 당당한 새우 얼마나 좋은가, 나도 당당한 새우다,난절대로 고래는 될 수 없다,,ㅋㅋ

 


댓글(6)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란놀 2013-01-29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놀지 못하니까 사춘기나 여러 가지가
너무 일찍 찾아오지 싶어요.

일본만화책도 초등 고학년 즈음 되면
하나같이 연애 이야기로 빠지는데,
일본도 한국 못지않게
아이들이 놀 틈이 없으니
모두 연애 이야기 아니면 할 말이 없고,
부모 이혼이나 여러 사건과 사고만 다루지 싶어요.

즐겁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다룰 수 있는 어린이문학은 참 먼 길 같아요

울보 2013-01-31 12:54   좋아요 0 | URL
옳은 말씀같아요,
요즘 동화책을 읽다보면 주로 왕따, 교우, 집안 문제, 사춘기,,어쩌면 님 말씀대로 즐거운 놀이를 모르기에 ,그런걸지도 모르겠어요,,

2013-01-30 01: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1-31 12: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BRINY 2013-01-30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춘기는 빨리 찾아올지 몰라도 아이가 어른이 되서 홀로서기할 수 있는 시기는 늦어지는 거 같아요.

울보 2013-01-31 13:10   좋아요 0 | URL
네 옳은 말씀입니다, 너무 의지를 하지요 누군가에게,,그래도 다 컷다고 언제나 ,,참 힘들어요,,
 
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 - 현직 교사가 생생하게 들려주는 충격적인 초등학교의 실태 보고서
전위성 지음 / 오리진하우스 / 2011년 10월
평점 :
품절


올해 12살,

아직 11살 2002년 10월생
그래서 일까 또래보다 성숙해 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아직도 어딘지 모르게 미흡해 보이는딸, 외동이라서 그런걸까 엄마 의 손이 더 필요한것 같고, 친구중에도 외동이가 있는데 그아이는 척척 혼자 다 알아서 하는것 같은데 왠지 내아이만 아직도 어리숙하고 뭔가 자꾸 부족해보이는 딸인데 , 주위에서는 똘망똘망하고 잘 한다고 치켜세워주어서 엄마는 으쓱히지만그래도 아직 나에게는 많이 부족함이 보인다,
역시 이놈의 엄마의 욕심때문일것이다 엄마가 좀 욕심을 버리면 내아이도 편안하고 부모와 자식관계도 한결 좋을텐데,,

엄마라는 이름은 학교라는 곳에 아이가 가게 되면 이상하게 발동이 걸린다,경쟁속에 내아이를 넣어 두고 누군어떻게 하더라, 누구는 어떻더라, 점점 아이에대한 욕심은 끝이 없이 커져가는것같다, 만일 그 욕심이 없다면 어떨까 가만 생각해보면 우리가 어릴적 우리부모들은 사는것에 너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좀  잘살기 위해 삶에 더 관심을 가져서 일까 아이는낳아놓으면 잘 크고 밥 잘 먹이고 학교 보내면 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러다 공부 잘하는 자식 있으면 정말 열심히 일해서 대학보내고, 그런데 요즘은 안그렇다 너무너무 잘하는 아이들도 많고 아이들도 많지 않기에 그아이 하나에 모든 관심을 가지면서 이런것도 해야 하고 저런것도 해야 하고,,아이에게 정말 많은 짐을 안겨주고있다 그리고 너무 어린 아이들에게 영어며 한문이며, 넣어주는 지식도 많다, 그러니 한참 놀아야 할나이에 게임이며 재미난 놀이도 많고 놀이감도 많고, 부모들은 체험을 해야 한다며 데리고 다니는곳도 많고 그러니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 놀이를 하거나 노는경우는 참 매우 드물다, 그렇게 어릴적부터 키워 공부할나이에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공부 저런 공부, 스스로 보다는 선생님들이 옆에서 코치를 해주고 아이는 그냥 선생님들이 하라는대로 따라한다고 해야 하나, 내가 너무 극단적으로 표현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보인다, 나도 아이를 키우면서 매일 드는 생각과 반성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책은 제목이 무시무시하다,

하지만 책내용을 들여다 보면 초등학교 선생님이 그동안 아이를 가르치고 졸업한 학생과 성공한 학생들의 공부법을 비교 분석하고 어떻게 해 야 아이가 공부를 잘 하고 좋은 대학을 갔다고 하는지를 풀어 놓은 보고서 같다,

그동안 수없이 보아왔던 자녀교육서, 정말 한권의 책을 써도 될만큼의 책도 읽었고, 많은 지식을 머리속에 넣고도 있다,

하지만 내아이가 그분의 자식도 아니고 통겨에 딱 맞는 경우도 아니기에, 어디까지나 이런책들은 참고를 해서 봐야 할것이다

그리고 배워야 할 부분도 버려야 할 부분은 엄마인 내가 잘 알고 선택을 해야 할것이다

아무리 학습 코칭을 잘 하는 선생님이라고 내아이와 얼마나많 은 시간을 보내고 내 아이를 다 알지 못하기에 ,,백프로 신뢰를 할 수없는 이야기들이 많다,

책속에서 말하는 공부,

엄마인 내가 아이에게 해주어야 할일들,

간섭보다는 관심을 배교보다는 격려를 못한다 못한다 보다는 잘한다 잘한다를ㄹ,

사교육에 목숨걸지 말고, 내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은 그리고 공부를 하는 이유를 확실히, 목표를 확실히 하고 공부를 한다면 한결 공부의 능률도 오르고 좋은 공부법이다,

공부하는 내자식을 위해서 엄마인 내가 부모인 우리가 해야할일은 무엇인지를 말하고 있다,

그래

난 내아이에게 좋은 부모이기를 원한다,

그리고 좋은 엄마이고 싶다,

공부에 닥달하고 안달하는 엄마가 아니라 그러나 내 속마음은 내아이가 공부를 잘 해 좋은 대학도 가고 자신이 하고 싶은일을 하며 즐겁게 살기를 바란다,

그 마음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일것이다,

그러기에 열심히 돈을 벌어 자식 공부에 투자를 한다 이세상에 자식이 잘 못되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다, 옆에서 지켜보는 선생님도 부모마음 갖지는 않을것이다 부모이기에 자식에게 최선을 다하라고 언제나 잔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 잔소리가 지나치면 부모와 자식사이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그래서 부모들은 언제나 이런 자녀교육서를 읽으며 내자식을 위한 최선을 찾는것이 아닐까,,

엄마가 알아야 아이가 산다! 옳은 말이다 엄마가 내아이를 위한 최선이 무엇인지, 공부란 무엇인지. 아이와의 관계,모든것을 관심갖고 지켜보고 도움을 주어야 내아이는 행복해질것이다 무조건 간섭이아니라, 무조건 따라가기가 아니라, 지켜보고 관심갖고 배려해주고 사랑해주는 관심이야 말로 내아이를 행복하게 해 줄것이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꿈꾸는섬 2013-01-30 0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찾아봐야겠어요.^^

울보 2013-01-31 12:53   좋아요 0 | URL
즐거운 책읽기 하세요,,감사해요
 

마음도 우울하고 날씨도 우울하다,

요즘 그냥 그렇다,,

열심히 신년계힉도 세웠는데 제대로 지킨것이 지금 아무것도 없다,

이런 안되는데,,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이다,

최선을 다해서

생각지도 않은 일이 올 초에는 너무 많이일어나 힘이 들었지만

그래., 이런 위기도 잘 극복해야하지,,

다시 한번 다짐하면서,,마음을 다잡아 먹었지만 슬프고 우울한것은 사실이다,

들려오는 소식은 좋은 소식 기쁜 소식보다

아프고 속상한 소식만 들리고,

참,

몸은 자꾸 아프고,

어제도 병원에 가서 피를 뽑았지만,

자꾸 아프면 안되는데 돈도 없는 사람이 아프면 얼마나 서글픈지, 그마음을 알것 같다,

누군가는 말한다,

이제 그럼 나가서 돈벌라고,

그래 나가서 움직이면 돈이겠지,,그런데 뭘 해서 ,,내 능력이 뭘까,

내능력이 무엇이기에 나가서 뭘해서 돈을 벌지,

돈을 벌려면 내아이는 또 어떻게 하지, 다컷다고, 아직도 엄마 없으면 엄마 빨리와 무서워 하는 딸을 혼자 두고, 그러다 아이가 잘못되면 이렇게 험악한 세상에, 라고 말하면 아직 살만하구나 라고 말을 한다, 그런가,,

이런 저런 생각디 수십번 더왔다갔다 하지만 그래도 돈이란것 그것  갖고 싶다 ,누군가는 없어도 산다지만 난 많이 갖고 딸이 좋아하는 책, 내가 좋아하는 책  실컷 갖고 싶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어도 좋지만 그래도 내가 갖고 싶은 책, 갖고도 싶다, ㅎㅎ참 ,

옆지기왈 소유욕을 버리라고 그래,,그러자, 올해는 뭔가를 마구마구 소유하려 말고, 좀 내려놓고 살자, 남과 비교하지 말고, 그냥 살자, 그게 잘 될까,,모르겠다,

그냥 마음만 아프다,,춥다, 엄마가 올겨울 난방비 많이 나왔겠다 하셨지만 난 올겨울 이렇게 추운겨울에도 난방을 하지 않았다 정말 최소한의 난방만을 하고 살았다,

누군가는 한달에 십만원에서 이십만원이라는데 난 이만원 ㅋㅋ 옆지기 감기 걸리지 않고 잘 버틴것이 용하단다,그래 참 그래서 이렇게 온몸이 아픈가, ㅋㅋ 약값이 더 들라나,,그렇게 아끼고 아꼈는데 한번에 툭 던져 버렸다, 휴,,,눈이 내리려나 비가오려나,,하늘이 많이 흐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춥다,

바람도 차고,

오전에 류는 이웃집 동생들과 영화를 보러갔다,

이른 시간에 일어나 지하철을 타고

엄마인 나는돌보아주는 아이때문에 잠시 ..영화는 함께 하지 못해도 점심을 함께 하기 위해 출발, 영화가 끝날 시간에,,

영화는 재미있었다고 한다,

동생들과도 잘 놀았는지는 ,,

점심으로 오랜만에 햄버거를 먹었다,

햄버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딸,

그래도 오늘은 맛나게 감자튀김이랑 치즈스틱을 먹고,,

잠시 쉬는 시간을 갖은후,

집으로 출발,

지하철을 타고,

타박타박 걷는 소리. 조잘조잘 떠드는 소리

방학의 끝자락에서

학원 갈 생각도 하지만

그래도 조금 일찍 시작한 오늘은 참 길다고

오다가 중간에 잠시 동생네 집에 들려 과학잡지도 실컷읽고

집에와서 아침에 못한 공부를 마쳐놓고 학원으로 출발

많이 컷구나

조금더 놀았으면 하면서도 해야 할일을 하는,

어느새 이렇게 컷나 싶을 정도로 쑥쑥 자라고 있구나,

대견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다,

날씨도 추운데

엄마 춥게 있지 말라며

추우면 또 아프니까 따뜻하게 하고 있으라고 내걱정하고 학원을 가는딸,

추운데 걸어가야 하는자기가 더 걱정이지,,

이제 겨울방학도 끝나고,

월요일이면 찬바람 맞으며 학교에 가야 하는데 이제 겨울이 좀 덜 추웠으면 한다,

정말 많이 춥다,,,

휴,,,,

 


댓글(4)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꿈꾸는섬 2013-01-26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잘 지내셨죠? 오랜만이에요.^^
제가 서재를 비운 사이 알라딘에 있는 아이들이 모두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아요. 류도 잘 자라고 있는 것 같구요.^^ 날이 많이 추워요. 건강하세요.

울보 2013-01-26 14:27   좋아요 0 | URL
님도 건강하시지요,
갑자기 날씨가 또 추워졌네요,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같은하늘 2013-01-29 0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올 겨울은 정말 추워도 너~~~무 춥지요?
그래도 엄마을 생각해주는 이쁜 류의 마음때문에 따뜻하셨겠네요.^^

울보 2013-01-29 13:17   좋아요 0 | URL
네 정말 추웠어요,
다행히 오늘 부터 안춥다고 하는데 날이 흐려서 해가 안나서,,
학교에 가는 아이가 몸을 웅크리고 가는데 안쓰럽더라구요,,
ㅎㅎ 그렇지요 그마음이 항상이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