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들

배수아..

분명히 어디선가 본이름이다,

내가 배수아씨의 작품을 무엇을 읽은것이 있지,

이름은 아주 친근한데,,

당나귀들,

제목이 특이하다,

과자 내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안병수 (지은이)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요즘 현실에 군것질 거리속에서 과자를 빼어놀수는 없는일이다,

그렇다고 우리아이에게 먹이지 않겠다고 단언하고 집에서 먹이지 않는다고 아이가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먹게 된는것이 과자다,

과자가 무조건 나쁘다고 하는것은 아니다,

가끔 과자속에 들어있는 것들중에 우리 몸에 해롭다고 하는것들이 매스컴을 통해서 보도가 되다보면 나도

솔직히 꺼려지는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안줄수는 없는일,

그렇다면 과자란 ..

어떤것인지 알고 먹이는것이 좋지 않을까?

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면 좋겠지만,,

참 고민이다,,

한번 읽어보아야지,,

수학 IQ를 만드는 세계 어린이들의 놀이

수학 IQ를 만드는 세계 어린이들의 놀이 - 수학 오디세이 14 | 원제 Math Games and Activities from Around the World 클라우디아 자슬라브스키 (지은이), 김진호, 안희진, 유대현 (옮긴이) | 경문사(수학)

고대 이집트와 영국, 중국,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 등 세계의 수학 게임과 퍼즐을 모아 엮은 책이다. 세계의 역사와 지리, 미술 등 세계 문화를 접하는 동시에 수학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이 책의 게임들은 크게 전략 게임과 확률 게임의 두 가지로 나누어 지고, 두명이나 두팀이 경기하는 방식으로 되어있어서 게임을 하면서 수학적인 창의성과 이해력을 키울 수 있다.

클라우디아 자슬라브스키 (Claudia Zaslavsky) - 교육학자. 수학 학습에서 다문화적인 관점을 강조했다. 지은 책으로 <수감각과 난센스>, <아프리카가 중요하다>, <수학 IQ를 만드는 세계 어린이들의 놀이> 등이 있다.

김진호 - 서울교육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한국교원대학교 교육학 석사, 미국 Columbia 대학에서 수학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화여자대학교 연구학술교수로 재직하였다. <수학 수업활동의 실제>, <피아제의 발생론적 인식론을 적용한 수학 수업>등 수학교육에 대한 책을 번역하였다.

안희진 - 2005년 현재 서울교육대학교 교육학 대학원에 재학중이다.

유대현 - 2005년 현재 서울교육대학교 교육학 대학원에 재학중이다.

    

머리말

1장 삼목게임
케냐 - 쉬시마
필리핀 - 타파탄
짐바브웨이 - 트소로 예마타투
아메리칸인디언 - 피카리아
영국 - 아홉명의 모리스
콜롬비아 - 트리커
스리랑카 - 네렌치
나이지리아 - 다라

2장 만카라 : 옮기기 보드 게임
가나 - 간단한 오와레
가나 - 진짜 오와레
필리핀 - 순카
케냐 - 기우티

3장 그 밖의 게임판을 활용한 게임
한국 - 고누놀이
뉴질랜드 - 무토레레
크레타 섬 - 펜탈파
인도 - 카우아
아메리칸인디언 - 아위스라크나나이
모잠비크 - 버터플라이
서아프리카 - 요테

4장 확률 게임
하와이섬 - 루루
아메리칸인디언 - 원반 게임
아메리칸인디언 - 막대 게임
나이지리아 - 이바이타
유대인 - 드라이델 돌리기
멕시코 - 토마토도
동아시아 - 괘와 운
중국 - 주역의 육선 모양

5장 숫자 퍼즐
고대 유대인과 그리스인 - 암호 I
고대 유대인과 그리스인 - 암호 II
마방진 I
중국 - 마방진 II
마방진 III
나의 조상은 몇 명일까요?
아시아 - 불어나는 쌀
북아프리카 - 낙타 나누기
콩고 - 날짜를 표시한 뼈
미국 - 우편번호

6장 숫자를 사용하지 않는 퍼즐
섬에 전해내려오는 강 건너기
라이베리아 - 강 건너기
케냐 - 질투심 많은 남편
아메리카 - 강 건너기
앙골라 - 뱀과 제비집
앙골라 - 초키족의 이야기꾼
앙골라 - 벽 꾸미기
앙골라 - 세상...

아직 할인율이 0%로다,

얼마나 재미있고 즐거운 게임북인지 궁금하다,

아직 새책이라서 구입한사람이 없어서 모르겠다,

조카에게 선물하면 좋아할라나,,,

내 멋대로 공주

내 멋대로 공주 - 비룡소의 그림동화 141 | 원제 Princess Smartypants (1986)

배빗 콜 (지은이), 노은정 (옮긴이) | 비룡소

 

베빗콜의 새작품이다, 그동안에 베빗콜 작품은 너무너무 재미있게 아이랑 보고 있다,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이 공주에게는 "내 멋대로" 정도의 설명은 적합하지 않다. 사실, 왜 공주는 꼭 시집을 가야하는가? 공주의 내 멋대로는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결정하겠다는 뜻. 씩씩하고 용감하며 기운 센 공주는 비리비리한 왕자들을 차례로 격퇴한다. "심각한 책은 어떻게 만드는 건지 전혀 모르겠다."고 말한 배빗 콜의 작품이다.

배빗 콜 (Babette Cole) - 1947년 영국 저지에서 태어났다. 광고회사에서 일하다가 캔터베리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한 배빗 콜은 그림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글도 쓰는 어린이 그림 동화책 전문 작가이다.

<엄마가 알을 낳았대!>, <이상한 곳에 털이 났어요!>, <따로따로 행복하게> 등 50여 편의 작품을 만든 그는 현대적 이미지가 풍기는 그림과 뛰어난 유머 감각으로 교육적 메시지와 함께 독특한 재미를 준다.

아주 재미있을것 같다,

여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또 사주고 싶은 마음이 확 든다,,

잘 보관하다가 사주어야지,,

세계의 동화 꼭 언젠가는 사고 말것이다,

읽고 싶은 책이 자꾸 늘어난다,

너무 조급하게 마음먹지 말고 하나둘 차근차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