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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빗콜의 새작품이다, 그동안에 베빗콜 작품은 너무너무 재미있게 아이랑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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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이 공주에게는 "내 멋대로" 정도의 설명은 적합하지 않다. 사실, 왜 공주는 꼭 시집을 가야하는가? 공주의 내 멋대로는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결정하겠다는 뜻. 씩씩하고 용감하며 기운 센 공주는 비리비리한 왕자들을 차례로 격퇴한다. "심각한 책은 어떻게 만드는 건지 전혀 모르겠다."고 말한 배빗 콜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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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빗 콜 (Babette Cole) - 1947년 영국 저지에서 태어났다. 광고회사에서 일하다가 캔터베리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한 배빗 콜은 그림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글도 쓰는 어린이 그림 동화책 전문 작가이다.
<엄마가 알을 낳았대!>, <이상한 곳에 털이 났어요!>, <따로따로 행복하게> 등 50여 편의 작품을 만든 그는 현대적 이미지가 풍기는 그림과 뛰어난 유머 감각으로 교육적 메시지와 함께 독특한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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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을것 같다,
여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또 사주고 싶은 마음이 확 든다,,
잘 보관하다가 사주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