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읽으신분 안계신가요,,
어떤 내용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속의 내용도 흑백인지,
읽으신분 이야기좀 해주세요,,
네~~~~~~~~~~~
흑백 톤인데 은색을 썼습니다. 고전적인 교훈시를 이처럼 능청스럽고 현대적으로 자기 구미에 맞춰 읽어 낸 작가는 분명 장난꾸러기겠지요. 무척 독특해서 직접 보시라고 권합니다.
새로운 책 발견,,
읽어보고싶어졌다.
4-6세를 위한 책이란다,,
자꾸 쌓여가는 책들이야 언젠간 내가 꼭 갖고 말것이다.
보슬비님 페이퍼를 보고 ..
그리고 리뷰도 보고ㅡ,,
읽고 싶어졌다,
읽어보고 싶었다,
예전부터 그런데도 아직 구입도 하지 않았다,
책을 구입하다 보면 언제나 아이책이 우선이다,
나도 참 ..
그래도 마음먹고 꼭 보고 싶다,
읽어보고 싶다,
자꾸 늘어가는 책들 언제 다 이책들이 내책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