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새벽별을보며 2005-03-23  

울보님.
지금 제 서재에 오셔서 상품 골라 주셔요. 울보님이 고르셔야 날개님이 고르신다구요~~~~.
 
 
 


비로그인 2005-02-28  

안녕하세요...하나리입니다.
마이페이퍼--사랑-- 을 보구요.. 첨엔 닭살....흐흐흐.... 근데 넘 뭉쿨하네여. 저도 류 맘 님 같은 분을 만날수 있을까요? 그렇게 사랑해줄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살아온걸 보면 그만한 운은 없을것 같아 심난.....
 
 
울보 2005-02-28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왜 그러시와요..
님은 진정으로 모든 분들에게 사랑을 받는 분이랍니다,
너무 겸손하시네요..
전 님의 서재에 자주 놀러가서 재미있고 좋은 글 많이 배워오겠습니다,
우리 친하게 지내요...
 


부리 2005-02-18  

울보님
따님께서 제 서재 이미지를 좋아하신다구요. 제 아들입니다. 이름은 벤지라고, 올해 18살이어요. 사진 찍을 당시는 5년 전, 그러니까 13살 때지요. 지금은 그때만큼 이쁘지 않습니다. 얘도 나이 들어서 그런지 많이 힘들어하네요. 여기저기 피부도 안좋구요.... 대통령과 기생충 제가 쓴 거 맞습니다. 그리 좋은 책은 아니지만, 남는책이 많아서 우송해 드릴 수도 있는데....^^ -마태의 명으로 부리가 씀-
 
 
울보 2005-02-18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깜짝놀랐습니다.전 분명 마태님에게 썼는데...부리님의 이미지가 보여서..
저야 주신다면 황송합니다 하고 받지요...
어제도 책읽느라 언제잠이 들었는지...
그 강아지가 아니군요. 그아드님 아주 커다란 곰비스므레 한거 맞지요..
정말 이쁘던데 실제로 너무 커서 그렇지..

마태우스 2005-02-18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부리는 사실 제 분신이옵니다. 그러니 녀석에게 주소 남겨도 책이 잘 배달될 겁니다. 좀 커보이긴 하죠? 한때 벤지가 북극곰이 아니냐는 루머에 시달렸답니다.
 


chika 2005-02-05  

^^
울보님, 책 잘 받았어요. 너무 좋아서 오늘 은행업무 다니면서도 들고 댕기며 봤답니다. 흐흐~ 너무 감사해요. ^^
 
 
울보 2005-02-05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이네요...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네요..
님의 이미지의 웃음 처럼 언제나 환하게 웃는 2005년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놀자 2005-01-31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이벤트 즐거웠어요. 계속 995~6인가 부터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999되는 순간 컴이 버벅 되는 바람에 좀 늦었지만..(원래 컴이 꾸져서 상위권은 불가능임..ㅠ.ㅠ) 글두 999는 잡았으니깐..^^ 히히~ 이걸로 만족했어요~^^* 못 잡아드렸으면 막 슬펐겠지만...~ 암튼 넘 재미있었어요..~^^ 즐찾도 추가했으니 이제 자주 와서 코멘도 자주 남길게요~^^ 자주 뵈여~^^* 그럼 건강조심하고 항상 행복하세요~^^*
 
 
울보 2005-01-31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전 님의 서재에 자주 놀러가는데..
너무 보잘것 없는 서재에 놀러와주시면 저야 황송하지요..
앞으로 좀 더 나은글 많이 많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