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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네 집에 놀러오세요, 울보랑 류랑 옆지기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실수 있어요, 놀러오세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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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7-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쁜 류와 늘 아기자기하게 행복을 가꾸어 나가시는 울보님 님의 서재를 방문하면 늘 따뜻한 마음을 한아름 받아나간답니다. 주변을 같이 행복하게 해주시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계신분 같아요. 올 한해도 우리집 아이들의 책장은 울보님덕분에 풍성해졌었습니다. 내년에도 부탁드릴게요. ^^ 새해에도 옆지기님과 류와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그 행복을 같이 나눠주시고요. ^^

해리포터7 2006-12-31

울보님.
이쁜류에 대한 님의 사랑을 늘 지켜 보고 있는 해리포터랍니다. 저또한 딸아이를 키우는 입장이지만 님처럼 깊이 이해하지도 못하는 처지이지요..늘 아들과 나누어야만 하는 사랑이기에.. 아마 제가 노력이 부족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새해엔 더욱더 노력하려구요.ㅎㅎㅎ 새해엔 님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엔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어요^^

비로그인 2006-12-22

울보님
간만에 인사드리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내년에도 가족모두 건강하고 화목하게 행복하세요~

조선인 2006-11-08

울보님
해람이 백일 축하해요,, - 2006-11-06 11:47 --> 정말 축하하신다면 어째서 제 이벤트에 참가는 안 하시나요. 엉엉엉

마태우스 2006-10-30

마탭니다
울보님 축하드립니다. 30위로 서재달인이 되셨네요 그 힘들다는 30위로... 어제 막판에 쓴 페이퍼가 힘을 발휘했나 봅니다^^ 축하드리구요, 담주엔 저랑 같이....30위에 들 수 있기를 기대해 볼께요 바이.

울보 2006-10-30 11:3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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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태우스님 감사합니다,
다음주에는 꼭 마태우스님이랑 같이 30위안에 들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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