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이사를 해야할지도 모릅니다,

아니 꼭 해야 하겠지요,

그런데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

우선 이사 하면 겁부터 나거든요,

음,,

서울집은 그냥 두고 전세로 가야겠지요,

돈이 많으면 무슨 걱정을 하겠어요,

그런데 막상 아주 새로운곳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을 하니,

겁이 덜컥 나요,

음,,,

고민을 하고 해도 이사는 해야해요,

그것이 결론인데,

이제 서울을 떠나면 언제 다시 올수 있을까요,,

류가 어느 정도 성장하면 다시 와야 할까요,

가야할곳은 교육도 그렇고 아직은,,

음,,

잘 생각해보고 결정을 해야 겠지만,

어쩔수 없어요,

가야 하기에,

오늘도 괜히 옆지기랑 이야기 하다가 기분만 상했지요,

이럴때는 옆에 없는것이 편해요,

아마 같이 있었으면 서로 얼굴보기도 싫을지도 모르는데,

문자로 미안하다 사과 하고 나면 내일 얼굴보기가 편하잖아요,

우리는 그렇거든요,

그런데 아마 우리 옆지기 속으로 꽁하고 있을걸요,,

나이가 들어가니,

새로운곳으로 떠난다는것

그것이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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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12-24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른도 그렇고 아이가 있으면 아무래도 이사하는 것이 쉽지가 않지요. 저역시 낯선 곳으로 간다는 거,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어야 하는 것이 참 어렵게 느껴집니다. 저도 일이년 이후에는 이사를 가야할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비로그인 2005-12-24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면 어디쯤으로 가시나요?
그래도 알라딘에서는 뵐 수 있겠죠?

sooninara 2005-12-24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저도 이사 가야 할지도 모르는데..겁나요.
당장은 아니고 일이년 사이인데..(아영엄마 찌찌봉)
모르는 곳에 가서 적응한다는 것이 아이나 어른에게나 다 힘든 일이요..ㅠ.ㅠ

울보 2005-12-24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개비님 그럼요,,그것이야 아직 확실히 날짜가 나온것은 아닌데요,
가야해요,,ㅎㅎ
아영엄마님 네 정말 두렵고 무서워요, 이곳에 와서 사람사귄것도 너무 어려웠는데,
아마 우울증걸릴지도 몰라요, 신혼초에는 우울증증상까지 왔었어요, 너무 낮설고 두렵고 그런기분,,지금은 류가 있어서 조금 괜찮겠지만,,그래도 조금 두렵기는 하네요,,

울보 2005-12-24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그렇지요, 그런데 남자들은 그것이 쉬운일인것 같아요, 가서 살면 되지 으ㅡㅡ저도 그렇게 말은 하지요 하지만 내가 살던 편한시설 다두고 내집두고 다른곳으로 간다는것이 어디 그리 쉬운가요,,그쵸,,동의를 구함,,ㅎㅎ

sooninara 2005-12-24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남자분들이야 출근했다 퇴근해서 가족과 보내는것이 집이지만...
여자들은 (특히 전업주부는) 24시간 있는 곳이 집이고 집근처의 인간관계 아니겠어요? 남자하곤 다르죠..

울보 2005-12-24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지요,
그리고 제가아이랑 누릴수 있는곳도 이곳이 훨씬 많고 정이 들어서 그럴거예요,
아이가 커가니까 벌써부터 교육문제도 걸리고,
저어린것을 벌써 이곳저곳 보내는 엄마들을 보면 조금 한숨도 나오지만 겁도 나더라구요,,

이매지 2005-12-24 0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간난아가일 때 빼고 이사를 해본 적이 없어서,
이사에 대해서는 굉장히 민감한 반응.
정든 장소와 떨어져야한다는건 너무 큰 변화인 것 같아요..
그래도 떠날 수밖에 없으시다니, 왠지 안타깝습니다..

마태우스 2005-12-24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사라는 것 자체가 원래 힘든 일이지요... 하지만 그곳도 뭐, 사람사는 곳이니 금방 적응하리라 생각합니다. 서울집을 두고 가니 원할 때 오실 수도 있잖아요? 넘 심난해하지 마세요...

울보 2005-12-24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 네 저도 이사라는것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 그런것 같아요,,
마태우스님 그렇지요, 다사람사는곳이기는 하는데,,그래도 정든곳이 좋다고,,,

날개 2005-12-24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 지역으로 가시게 되나요?
울보님이라면 이사가서도 잘 하실거란 생각이 들어요.. 넘 깊이 생각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계시길~

진주 2005-12-24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사를 8번 했어요^^
너무 겁내지 마세요. 이사도 할만한 거랍니다^^

울보 2005-12-24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진주님 네 그럴게요,,

울보 2005-12-24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날개님 음가게 된다면 김포시로 가야겠지요,,
아직 확실한 날짜도 모르고 언제 가야겠다라는생각도 없지만 마음은 먹어야지요ㅡ,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야 편할것 같아서요,,

하늘바람 2005-12-25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요즘 이사해야 할것같아 걱정이 쌓이고 있었는데^^ 그래도 옆지기 있는곳에서 살아야지요. 옆지기인데

울보 2005-12-25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하늘바람님 아직은 천천히 생각하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