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이사를 해야할지도 모릅니다,
아니 꼭 해야 하겠지요,
그런데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
우선 이사 하면 겁부터 나거든요,
음,,
서울집은 그냥 두고 전세로 가야겠지요,
돈이 많으면 무슨 걱정을 하겠어요,
그런데 막상 아주 새로운곳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을 하니,
겁이 덜컥 나요,
음,,,
고민을 하고 해도 이사는 해야해요,
그것이 결론인데,
이제 서울을 떠나면 언제 다시 올수 있을까요,,
류가 어느 정도 성장하면 다시 와야 할까요,
가야할곳은 교육도 그렇고 아직은,,
음,,
잘 생각해보고 결정을 해야 겠지만,
어쩔수 없어요,
가야 하기에,
오늘도 괜히 옆지기랑 이야기 하다가 기분만 상했지요,
이럴때는 옆에 없는것이 편해요,
아마 같이 있었으면 서로 얼굴보기도 싫을지도 모르는데,
문자로 미안하다 사과 하고 나면 내일 얼굴보기가 편하잖아요,
우리는 그렇거든요,
그런데 아마 우리 옆지기 속으로 꽁하고 있을걸요,,
나이가 들어가니,
새로운곳으로 떠난다는것
그것이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