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하염없이 내리는군요,
어제는 조카를 보고 왔습니다. 너무나 작은 내손안에 쏙 들어오는 그아이 아가씨는 둘째라서 그런지 수술을 했는데도 몸의 회복속도가 느린 모양입니다. 아이는 계속 잠만 자는군요. 아이의 눈뜬 얼굴을 한번을 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어제 오후에 조금씩 내리기 시작한 비가 아직도 하염없이 내리는군요, 그동안 꾸물꾸물 후덥지근 하더니 이렇게 쏟아지려고 그런 모양입니다.
어제밤에 내리는 비소리 바람소리.
어제 창문을 열어 놓고 집을 비워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별로 비가 많이 드리치지는 않았더군요ㅡ
집에 돌아오는길에 잠깐 마트에 들렸는데 우리 신랑 주차장에서 차를 기져오다가 비를 홀딱 맞았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들어오는사이 류는 아주 신이 났습니다.
그 비가 몸에 닿는 촉감이랑 비맞는것이 아주 좋은 모양인지 소리 지르고,,
아주 신나는 기분인 모양입니다,
아직도 비는 세차게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랑 집에서 하루 종일 무엇을 하고 놀까요..
그럼 비오는데 출근하신분들도 집에 계신 분들도 모두모두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