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하염없이 내리는군요,

어제는  조카를 보고 왔습니다. 너무나 작은 내손안에 쏙 들어오는 그아이 아가씨는 둘째라서 그런지 수술을 했는데도 몸의 회복속도가 느린 모양입니다. 아이는 계속 잠만 자는군요. 아이의 눈뜬 얼굴을 한번을 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어제 오후에 조금씩 내리기 시작한 비가 아직도 하염없이 내리는군요, 그동안 꾸물꾸물 후덥지근 하더니 이렇게 쏟아지려고 그런 모양입니다.

어제밤에 내리는 비소리 바람소리.

어제  창문을 열어 놓고 집을 비워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별로 비가 많이 드리치지는 않았더군요ㅡ

집에 돌아오는길에 잠깐 마트에 들렸는데 우리 신랑 주차장에서 차를 기져오다가 비를 홀딱 맞았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들어오는사이 류는 아주 신이 났습니다.

그 비가 몸에 닿는 촉감이랑 비맞는것이 아주 좋은 모양인지 소리 지르고,,

아주 신나는 기분인 모양입니다,

아직도 비는 세차게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랑 집에서 하루 종일 무엇을 하고 놀까요..

그럼 비오는데 출근하신분들도 집에 계신 분들도 모두모두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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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6-27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정말 오늘은 하루종일 꼼짝없이 아이랑 갇혔네요.

merryticket 2005-06-27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가 무지하게 와도, 마음만은 맑게 개인 하루를 보내시기를~

물만두 2005-06-27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는 비 긎쳤어요. 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인터라겐 2005-06-27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금전에도 한참을 퍼붓더니 이제 좀 잠잠해졌어요.. 오늘은 류도 밖에 못나갈텐데..

울보 2005-06-27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네 오늘은 방콕하면서 놀아야지요,
물만두님 여기도 서서히 잠잠해지는것 같아요,
올리브님 저는 맑은 하루입니다,
새벽별님 네 어제밤에 정말 무섭게 쏟아지더라구요,,
새벽녘에도..
미설님도 오늘 알도랑 집에만 계셔야겠네요,

해적오리 2005-06-27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오는 날은 바닥에 배깔고 엎드려서 만화책 보다가 부침개 해 먹어야 제맛인데...울보님도 류와 함께 김치전이라도 해서 드세요. 맛있겠다...

숨은아이 2005-06-27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온 뒤라선지 공기가 좀 시원해진 느낌...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기를.

sayonara 2005-06-27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빗소리에 잠을 제대로 못잤습니다. 에어콘 바람이 싫어서 창문을 열어놨더니 빗소리가 천둥소리같더군요.

울보 2005-06-27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님 오늘도 우리집은 놀이방이었습니다,
부침개도 해서 먹었고요,
이제 모두 가고 청소하고 류 목욕하고 낮잠을 자려고 누웠습니다,,
숨은 아이님 정신없는오늘이었습니다,
수니나라님 저도 창문소리에,,그런데 피곤할까 했는데 그것도 아니네요,,아이들 소리에 오늘 도 정신없이 보내고 나니,,

sayonara 2005-06-29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 크~ㄱ.. 그런거야...

울보 2005-06-29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사요나라님 이렇게 정신이 없군요,,
실수입니다,,용서 어떻게 에이 모르겠다 도망가야지3=3=3 총총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