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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777일 될까?

그냥 굼긍해서...

모처럼 신랑을 위해서 따뜻한 밥도 하고 반찬도 했다,

간만에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했다.

신랑은 귀찮은데  괜찮다고 한다,

그런데 어찌 내 마음이 그런가,

지금쯤 그 무슨대교아하 청담대교에 접어들었는지..

차가 얼마나 막히고 있는지..

정성이다. 딸을 보기 위해 일을 마치고 또 올라오는 그정성.

아이도 지금 아빠 본다고 좋아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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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4-17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다리신다더니, 들어오셨나 보군요..^^

urblue 2005-04-17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웅..전 졸려서 더 못 앉아 있겠네요. 자러 갑니다.
울보님 7777 축하드려요. ^^

울보 2005-04-17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일찍 그래도 생각밖으로 저녁도 함께 먹고 마트도 다녀 왔지요,
그리고 류 목욕도 하고,,,
그리고 거실에 혼자 있습니다,

울보 2005-04-17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어블루님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내일을 위해서 주무셔야지요,,

날개 2005-04-17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지금 이러고 있으면 안되는데..^^;;;

울보 2005-04-17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그럼 광고해야 하나요,,아까 페이퍼를 올렸엇는데 잠깐 수정하는 사이 아이가 잘못눌러서...사라졌습니다,

날개 2005-04-17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광고하는게 낫겠어요.. 12시가 다가오니, 마법의 시간에 걸릴 듯..^^

울보 2005-04-17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했는데..

실비 2005-04-17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컴터가 다운되서 다시 왔습니다. 다행히 안지났네요^^

날개 2005-04-17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곧 늘겠죠..^^

울보 2005-04-17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실비님 힘내세요,..

실비 2005-04-17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87777

날개 2005-04-17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87777

stella.K 2005-04-17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87777

울보 2005-04-17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87777

저도 기념으로//


날개 2005-04-17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축하합니다..^^*

울보 2005-04-17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하하핳 새벽별님 어디계셨었나요..
그리고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특히 스텔라님...감사합니다,

실비 2005-04-17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이상하게 한박자 늦네요.ㅠ
히트수77777 울보님 축하드려요^^
새벽별을보며님도 축하드려요

stella.K 2005-04-17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의 성원에 힘입고도 저 4등 밖에 못했어요. 흐흑~ 새벽별님, 벤트의 신이 아직 거기 계시는군요. 축하해요.^^

날개 2005-04-17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캡쳐해놓고, 어디가셨나?^^ 축하드려요..

실비 2005-04-17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만 자러가야겠습니당. 오늘 일찍 잘려고했는데 알라딘에 오면
조절이 안되네요^^
모든분들 좋은꾸꾸세요^^

울보 2005-04-17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모두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이제 자러가야지요...그리고 결과는 내일 알려 드리지요..

날개 2005-04-17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오늘 창도 두 개 안 띄우고, 하나로 캡쳐했는데..
아무래도 스텔라님은 캡쳐 특훈을 받으셔야겠어요..흐흐~

날개 2005-04-17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stella.K 2005-04-17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왕 판을 벌이셨는데 그냥 마무리 하시죠 울보님.

stella.K 2005-04-17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그죠? 가산점 같은 거요. 제가 울보님 7777하라고 꼬드겼걸랑요. 말하자면 오늘 하루 이벤트 플래너 아니 이벤트 코치가 되서 코칭해 드렸걸랑요. 헤헤.

stella.K 2005-04-17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께요. 그만 떠들고. ㅜ.ㅜ 안녕히 주무셔요.

icaru 2005-04-18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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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5-04-18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다들 여기 계셨군요!!
흑~ 페이퍼 올리고 괜히 혼자 울적하게 여러 서재를 기웃거리며 댕기고 있었는데...

balmas 2005-04-18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7787

 

이, 이 숫자도 멋있지 않나요 ... ;;;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울보님.

오늘밤은 세 가족이 오손도손 보내겠군요. 안녕히 주무세요. *^^*


balmas 2005-04-18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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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이게 더 좋아서 ... ^^;;;

 


물만두 2005-04-18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무효야요.. 잇 나없을때 벤트하는 건 모조리 무효야요 ~~~~~~~~~

울보 2005-04-18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죄송해요..
그리고 늦게까지 제 서재를 빛내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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