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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777일 될까?
그냥 굼긍해서...
모처럼 신랑을 위해서 따뜻한 밥도 하고 반찬도 했다,
간만에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했다.
신랑은 귀찮은데 괜찮다고 한다,
그런데 어찌 내 마음이 그런가,
지금쯤 그 무슨대교아하 청담대교에 접어들었는지..
차가 얼마나 막히고 있는지..
정성이다. 딸을 보기 위해 일을 마치고 또 올라오는 그정성.
아이도 지금 아빠 본다고 좋아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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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념으로//
아까비....
97787
이, 이 숫자도 멋있지 않나요 ... ;;;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울보님.
오늘밤은 세 가족이 오손도손 보내겠군요. 안녕히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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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이게 더 좋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