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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형식에 있어서나 내용에 있어서나 키냐르를 처음 펼쳤을 때의 놀라움이 잊혀지지 않아 10년 넘게 그의 책을 꾸준히 읽게 됐다. 누군가에겐 매우 따분하고 난해했겠지만, 내겐 비밀정원의 입성이었다. 그래서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겠다. (공감9 댓글23 먼댓글0)
<떠도는 그림자들>
2015-05-04
북마크하기 꺾지 말길, 신념이 말하기 전까지『작가란 무엇인가 3』 (공감11 댓글10 먼댓글0)
<작가란 무엇인가 3>
2015-04-24
북마크하기 당신이 말하지 않은 『작가란 무엇인가 1』 (공감12 댓글12 먼댓글0)
<작가란 무엇인가 1>
2015-04-21
북마크하기 내게 오르한 파묵이란...... (공감10 댓글3 먼댓글0)
<눈 1>
2015-04-11
북마크하기 오르한 파묵의 ‘질투’에 대해서 (공감3 댓글2 먼댓글0) 2015-04-11
북마크하기 전통의 해방을 꿈꾸는 파묵의 작법 (공감4 댓글2 먼댓글0) 2015-04-11
북마크하기 오르한 파묵에게 포크너란...... (공감11 댓글5 먼댓글1) 2015-04-11
북마크하기 도스토예프스키의 문학론이자 인간론 (공감12 댓글2 먼댓글0)
<지하로부터의 수기>
2015-04-04
북마크하기 문학이란 무엇인가 - 고진에 대한 단상 (공감2 댓글2 먼댓글0) 2015-04-03
북마크하기 글을 잘 쓰고 싶다고요? 어떤 글요? (공감12 댓글16 먼댓글0)
<연필로 고래잡는 글쓰기>
2015-03-31
북마크하기 오해와 발견 - 김수영 詩 (공감9 댓글17 먼댓글0) 2015-03-30
북마크하기 독일 현대 단편소설의 붉은 산호 (공감5 댓글6 먼댓글0) 2015-03-27
북마크하기 우리는 공동체 없는 공동체로서 서로에게 말하고 쓰고 있다 (공감16 댓글18 먼댓글0) 2015-03-18
북마크하기 사물들이 말하는 50년 전·후의 내 모습 (공감13 댓글15 먼댓글0) 2015-03-09
북마크하기 소수자 문학이자 인간학 (공감14 댓글10 먼댓글0)
<프랑켄슈타인>
2015-03-07
북마크하기 모리스 블랑쇼와 데라야마 슈지 사이에서 3월을 생각하다 (공감7 댓글7 먼댓글0) 2015-02-28
북마크하기 평생 가져가야 하는 지진 (공감6 댓글3 먼댓글0)
<자메이카의 열풍>
2015-01-29
북마크하기 윤리 뒤에 오는 것들 (공감5 댓글2 먼댓글0)
<에브리맨>
2015-01-05
북마크하기 당신의 바닥짐을 채우고 출발하라 (공감9 댓글19 먼댓글0)
<사드 전집 1 : 사제와 죽어가는 자의 대화>
2015-01-04
북마크하기 그물의 그물의 그물에, 걸리지 않고 지나가기 (공감4 댓글4 먼댓글0)
<가르강튀아.팡타그뤼엘>
2015-01-01
북마크하기 새사냥꾼 쟝으로부터 "나는 잘 보호받고 있다" (공감9 댓글4 먼댓글0) 2014-12-31
북마크하기 표지 싫어요 버튼이 필요하다 (공감5 댓글6 먼댓글0) 2014-12-27
북마크하기 교체와 해체가 중첩되는 재(在,再,灰,災,栽,滓,齋…) (공감11 댓글0 먼댓글0)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2014-12-26
북마크하기 빛과 대지의 도취, 까뮈를 생각하며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4-12-25
북마크하기 나는 신이 내버린 모래이고 싶다(전봉건, 詩 의식 4) (공감5 댓글0 먼댓글0)
<전봉건 시전집>
2014-12-23
북마크하기 우리는 실제 무엇을 조정하고 있을까 (공감2 댓글0 먼댓글0)
<거대한 괴물>
2014-12-22
북마크하기 휘청거리는 찬란함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14-12-16
북마크하기 뚝 떼어내면 일종의 산문시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4-12-13
북마크하기 그들이 모여있는 곳 (공감3 댓글0 먼댓글0)
<누가>
2014-12-11
북마크하기 모리스 블랑쇼를 대입해보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고백의 제왕>
20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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