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엇, 참, 아프님은 맥주 좀 쏘라고 해도 논리 어쩌고 하면서 튕기는데. 새댁님은 (히히) 참 맘도 좋으셔요. (야아... 정말 내 맘대로 해석이구나.)
전 세계 고양이를 모아놓고 (몇 마리나 될까요?) 맥주 좋아하는 순서대로 한 줄로 세우면 제가 맨 앞에 있을 거예요. 제 모든 걸 걸고 장담해요. 그러니 새댁님이 맥주 쏘시는 거? (이번에도 논리적으로 얘기하기 대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