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꿀라 2007-08-28
멜기세덱님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기분으로 출근했습니다.
우선 10000 넘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인사가 너무 늦어서 죄송하네요.
가끔 들어와 글을 보긴 한 것 같은데 들락달락 거려서 어느 분인지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어제<눈물>리뷰 보고 확실히 글을 정성스럽게 써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주는 못 들려도 들어와 리뷰와 여러 글들 읽고 가겠습니다.
좋은 글 많이 남겨주시고요.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멜기세덱"이란 닉네임이 참 좋은 신선함으로 다가옵니다.
아마 창세기에 나오던 인물이었던가요. 히브리서에도 나오나요. 잘 모르겠네요.
이쁜 하루 되세요. 흔적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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