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쓸데없는 소유욕으로 점점 좁아지는 이 방,
  인테리어 카달로그에 나오는 방들처럼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모습은
  아니더라도, '정말 필요한 최소의 것만 있는' N의 집처럼 ...
  분명 내 물건들인데, 분명 내가 정리해서 거기에 집어 넣었을텐데,
  늘~ 내 물건 찾아 삼만리인 것은 너무한다 싶어서 말이죠. =_= (긁적) 

  일단은 책부터.
  나의 책과 C의 책이 당당하게 책장을 차지하고 있지만,
  도대체 몇 년이 지나도 읽지 않을거면서 굳이 가지고 있는 것은 미련하니까.
  나에게는 필요없지만 누군가에게는 필요할지 모르는 책,
  주인 찾아가기를 바라며 - 

  * 책은 모두 그냥 드립니다. (단, 택배비는 착불~)
     원하시는 책을 골라주세요. 단, 1인당 3권까지만~^^
     (전에 한꺼번에 사 놓은 알라딘 전용 포장팩이 엄청 많아서 그걸 사용할건데
      알라딘에서 온건줄로 오해하지는 마시고요.ㅋㅋ) 

  * 한 번도 읽지 않은 새 책도 있지만, 한 두번 읽은 몇 년 된 책도 있습니다. 

  * '이건 뭐야? 엘신과 어울리지 않잖아' 라고 느끼는 책은 제 책이 아닙니다. 푸겔겔~  

  * 저와 댓글 한 마디 나눈 적 없는...(누군지도 모르는! -_-)분은 신청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런 얌체족 싫어하거든요. ^^;

  ★팁★
  엘신이 한 번도 읽지 않았을 것 같은 책을 정확히 찍어 주시는 분께는,
  뽀너스 선물도 넣어드리죠. ㅡ_ㅡ (훗) 

  자아~ 그럼, 장르별로 구분할테니 원하는 곳에 가서 콕- 찍어보세요. ^ㅡ^  
  (찍으랬다고 마우스로 콕콕 하지 마셈 -_-)

  ㅁ 경제/계발서/처세술 

     

 거상 : 대기업이 미국을 바꿨다  (스텔라님 찜★)

 잭 비어티 / 물푸레(창현) / 2002년 3월 

 

  

  나를 바꾼 그때 그 한마디 1 

  말로 토마스 / 여백 / 2003년 7월 

 

  

   거짓말처럼 일하기가 즐거워지는 책 

   이곤 / 행담 / 1998년 12월 

 

   

  성공하는 사람에겐 표정이 있다 

  정연아 / 명진출판사 / 1997년 5월 

 

 

  스무살 백만장자 그레이 

  파라 그레이 / 리더스북 / 2008년 7월 

 

 

  당신의 결점에서부터 시작하라  (스텔라님 찜★)

  제임스 월드롭 & 티모시 버틀러 / 세종서적 / 2001년 9월 

 

 

  사람들은 나를 성공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김태연 / 밀알 / 2001년 1월 

 

 

  당신은 성공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김금주 / 에코 / 2003년 7월 

 

 

  엽전의 처세술 

  딩 위옌 스 / 김영사 / 2004년 10월 

 

 

  ㅁ 역사 / 예술 / 문화 / 수필

 

  먼나라 이웃나라 : 프랑스 

  김원복 / 김영사 / 1998년 7월 

  

 

  먼나라 이웃나라 : 일본 

  김원복 / 김영사 / 2000년 1월 

  

 

  판소리와 풍속화 그 닮은 예술 세계  (메피님 찜★)

  김현주 / 효형출판 / 2000년 12월 

 

 

  칼의 노래 1 

  김훈 / 생각의나무 / 2003년 12월 

 

 

   털없는 원숭이  (메피님 찜★)

   데스먼스 모리스 / 정신세계사 / 1991년 6월 

 

 

  입큰 개구리의 하품 

  안토니 드 멜로 / 삶과 함께  1991년 10월 

 

 

  평교사는 아름답다 

  최홍이 / 열림원 / 1999년 3월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스텔라님 찜★)

  피에르 쌍소 / 동문선 / 2000년 6월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소설)  (순오기님 찜★)

  이순원 / 해냄 / 1996년 11월 

 

 

  혼자서는 너 둘이가는 사랑 

  유영아 / 동아일보사 / 1996년 10월 

 

 

  ㅁ 소설

 

  행복을 파는 외계인, 미친 초록별에 오다 

  웨인 W. 다이어 / 21세기북스 / 2007년 1월 

 

 

  누드 하버드 

  제인 하버드 / 영미디어 / 2000년 3월 

 

 

  CONGO 잃어버린 황금도시 

  마이클 크라이튼 / 삼환기획 / 1992년 1월 

 

 

  폭로 - 상,하 (전 2권)

  마이클 크라이튼 / 영림카디널 / 1994년 4월 

 

 

  붉은 세포 

  리처드 마친코 / 서적포 / 1994년 7월 

 

 

  최후 심판의 날의 음모   (순오기님 찜★)

  시드니 셀던 / 김영사 / 1991년 8월 

 

 

  시간의 모래밭   (순오기님 찜★)

  시드니 셀던 / 김영사 / 1996년 3월 

 

 

  모레 1,2,3 (전 3권) 

  알란 폴섬 / 서적포 / 1994년 6월 

 

 

  파우스트 - 상,하 (전 2권)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범우사 / 1999년 2월 

  

 

  스니커즈 

  듀이 그램 / 서적포 / 1993년 1월 

 

 

  아니, 세상에 이런 일이 - 1,2 (전 2권)

  김윤수 / 하나로 / 199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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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9-04-02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우고 님의 별로 돌아가려는 것은 아니지요??ㅎㅎ

오랫만에 돌아오니 좋은일하시는 님과 만나네요.
꼭 필요하신 분들에게 고루 돌아가면 좋겠네요.

L.SHIN 2009-04-03 08:03   좋아요 0 | URL
아~ 배꽃님. 오랜만입니다.^^
님은 필요하신 책이 없으신가요?

레와 2009-04-02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추천~!!

엘신님 하이요~*

L.SHIN 2009-04-03 08:04   좋아요 0 | URL
하쿵하쿵-★
레와님 하이요~ *^ㅡ^*

Mephistopheles 2009-04-02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소리와 풍속화 그 닮은 예술 세계
털없는 원숭이

이거요 찜~

L.SHIN 2009-04-03 08:04   좋아요 0 | URL
넵, 접수했습니다 ^ㅡ^

무스탕 2009-04-02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멋집니다!!

L.SHIN 2009-04-03 08:05   좋아요 0 | URL
푸하하, 멋지긴요~
그저 정리하는건데..^^;

stella.K 2009-04-02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상 : 대기업이 미국을 바꿨다
이 책요. 엘신님이 안 읽으셨을 것 같은데요?ㅋ
책이 두꺼워 저도 좀 도전하기가 그렇긴 합니다만
일부러 내 돈 내고는 결코 못 살 책 엘신님 덕분에
한 번 만져라도 보면 평생 잊지 못할 영광이 될 것 같군요.
기왕이면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도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L.SHIN 2009-04-03 08:07   좋아요 0 | URL
아하하~ 맞추셨습니다. 도저히...못 읽겠더군요..=_= (재미없어서..)
살 때는 '언젠가 꼭 필요하겠지' 하고 샀는데...킁, 좀 더 쉬운걸 도전해봐야 할 듯.^^;
어쨌든 두 권 접수했습니다.(웃음)
성명, 연락처, 주소 좀 남겨주세요.

stella.K 2009-04-03 13:22   좋아요 0 | URL
ㅎㅎ 뽀너스 선물이 뭔지 궁금한데요?
아, 그런데 저 <당신의 결점에서부터 시작하라> 아무도 안 가져가시면
더 끼워주시면 안될까요? 어차피 택배비는 똑같이 나올텐데...
미안해요. 책 욕심 안 부릴려고 했는데...ㅜ.ㅜ


2009-04-03 13: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L.SHIN 2009-04-04 07:22   좋아요 0 | URL
3번째 책도 접수했습니다.^^
뽀너스 선물은 비밀이에요. 하지만 정하지는 않았지만.ㅋㅋ
주소도 접수했으니까, 발송하고 난 후 바로 문자 보내겠습니다.(웃음)

순오기 2009-04-02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책을 쌓아둘때는 다시 읽을거 같지만, 몇년이 지나도 손길 한 번 안 주는 책도 많긴 하죠.ㅜㅜ
그렇다고 나누지도 못하는 부질없는 책 욕심, 저도 많아요~~ 핑계는 마을도서관을 꿈꾼다는 것!^^
이순원의 아들과 함께 걷는 길과 시드니 셀던 최후 심판날의 음모, 시간의 모래밭 찜해도 될까요?
이순원의 19세~ㅋㅋ 울 아들녀석이 읽을 나이가 되어가요,
지난 겨울, 아들이랑 오붓이 기차여행 하고 싶었는데 못했어요.

L.SHIN 2009-04-03 08:09   좋아요 0 | URL
저는 어른을 위한 동화 도서관 카페 같은거 만들면 재밌겠다..하고 생각한 적은 있습니다.^^
아항~ 아드님이 19세가 되었군요. 3권 접수했습니다.
성명, 연락처, 주소 남겨주세요.

2009-04-08 22: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 이 테스트는 주관식이므로 종이와 펜을 준비-♧ 
     결과를 미리 보면 재미없지롱~ 

 

 

  [1] 당신은 아는 사람으로부터 책 한 권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유명한 동화지만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어떨 것 같습니까? 

 

  [2] 책장을 넘기니 한 장만 색깔이 다릅니다.
       그것은 전체의 어느 부분이라고 생각합니까? 

 

  [3] 이야기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다고 생각합니까? 

 

  [4] 당신은 지금, 다이아몬드를 한 개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느 정도의 크기로 어떤 다이아몬드입니까?
       되도록이면 자세히 묘사해주세요. 

 

  [5] 당신의 다이아몬드를 훔치려고 누군가가 뒤에서 훔쳐보고 있습니다.
        자, 그럼 도대체 누구일까요? 

 

  [6] 당신은 그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가공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는 어떤가요?
        지금보다 더 아름다워졌나요? 아니면 변화가 없나요? 

 

  [7] 당신은 그 아름다운 다이아몬드에게 이름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어떤 이름을 붙일 건가요?  

 

  [8] 당신은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사주기 위해 시내에 나갑니다.
        집에서 시내까지 가는 길은 어떤 길입니까? 

 

  [9] 시내에 도착해서 당신은 인형을 사기로 했습니다.
        당신이 집은 인형을 보고 "저거 갖고 싶어" 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몇 살 정도의 사람입니까? 

 

  [10] 당신은 인형을 포기하고 수제 케익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정말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자, 완성된 케익을 보고 느낀 감상을 말해주세요. 

 

  [11] 선물을 건네주기 위해 당신은 택시를 타려고 합니다.
         택시를 타려고 하니까 기사가 승차거부를 합니다.
         멀어져 가는 택시에게 한 마디 한다면? 

 

  [12] 책장에서 뽑은 그림책을 뒤적이다가 거기에 마녀 그림이 있었습니다.
         그 마녀는 어떤 성격, 어떤 마법을 쓰나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13] 그 마녀가 사는 성의 지하에는 사람이 갇혀 있었습니다.
         몇 명의 사람이 잡혀 있을까요? 

 

  [14] 이 사람들은 어떤 일로 갇혀 있는 걸까요? 

 

  [15] 이 그림책의 마지막에 마녀는 자신의 행동을 후회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요?  

   

   

  ----------------------------------------------------------------------- 

  ♧ 주관식 답변 채점 ♧

  [1] 당신이 이렇게 살고 싶다는 소망
  [2] 당신에게 특별한 기회가 찾아오는 연령
  [3] 당신 인생의 결말
  [4] 자기 자신의 평가
  [5] 당신에게 눈엣가시 같은 사람
  [6] 자신의 재능에 대한 당신의 평가
  [7] 자신이 불러줬으면 하는 애칭
  [8] 당신의 청춘 시대
  [9] 당신의 정신 연령
  [10] 당신이 처음 경험하는 것들에 대한 감상
  [11] 차였을 때 당신이 할 말
  [12] 당신이 인정하고 싶지 않는 당신의 성격
  [13] 당신 눈 앞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사람들의 수
  [14] 당신이 사람들에게 적의를 갖는 이유
  [15] 당신의 버팀목
 

  ----------------------------------------------------------------------- 

  ▶ 나의 답변 

  1. 판타스틱 모험 이야기 
     (그렇군....늘~ 생각했던 거니까 당연한건가.ㅋㅋ)

  2. 클라이막스 부분
     (그러니까 그게 언제냐구? ㅡ.,ㅡ) 

  3. 여운을 남기는 해피엔딩
     (좋은 답 쓰길 잘했다. ㅋㅋ) 

  4. 주먹만한 다이아. 그 안에 빨간색 작은 다이아가 박혀 있는 아주 예쁜 것. 
     (헙...묘하게 맞네...늘 꼭꼭 숨어라 버젼인데. 헹~)

  5. 모르는 사람
     (뭥미...?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눈엣가시란 말인가! ㅡ.,ㅡ) 

  6. 더 아름다워졌다. 내가 다이아 겉에 손톱보다 작은 사파이어를 박았기 때문.ㅎㅎ
     (엑...그런가? 긁적...) 

  7. 완벽
     (이럴줄 알았으면 귀여운 이름 쓸걸...-_-) 

  8. 아름다운 가로수 길
      (엉...? 내 청춘이 이랬나? 답이 너무 모호하잖아!) 

  9. 7~9살 정도의 어린 아이
      (켁...그래..난 어린애야..=_=) 

  10. 만족스럽다. 과일이 많이 들어가서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이건...뭔가요. ㅡ_ㅡ)

  11. "쳇"
       (헐...차여도 그냥 저게 땡? -_-) 

  12. 쿨하지만 까칠한 성격.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초연한 성격.
       모든 마법을 다 부릴 줄 아는 사람 
       (엉? 난..마법 따위 부릴 줄 몰라...쳇)

  13. 3~5명 정도 
       (음...그런거 없는뎅..=_=)

  14. 마녀가 친구 만들려고 
       (난..아무래도 질문을 이해 못했나봐..케엥..)

  15. 그들이 마녀에게 "친구란 마음에서부터 우러나와 만들어지는거야" 라고
       깨달음을 주었기 때문 
       (그래. 늘 이상형의 친구를 찾다가..평생 갈지도 모른다구..ㅜ_ㅡ)

 

   테스트는 테스티일뿐~ 오해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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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9-02-17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이 테스트는 주관식이므로 종이와 펜을 준비-♧ 여기서 바로 귀차니즘 발동!

L.SHIN 2009-02-18 07:28   좋아요 0 | URL
분명히 메피님은 마음에 안 드는 답이 나와서 .. 안한 척 한 것일거라는...ㅎㅎㅎ

무해한모리군 2009-02-17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테스트는 주관식이므로 종이와 펜을 준비-♧ 바로 포기

L.SHIN 2009-02-18 07:28   좋아요 0 | URL
헙...ㅡ.,ㅡ
종이와 펜이 없으신건..? ㅋㅋㅋ ( -_-)

레와 2009-02-17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번, 찌찌뽕!! ㅋ

L.SHIN 2009-02-18 07:29   좋아요 0 | URL
오, 저랑 같군요.ㅋㄷㅋㄷ

별족 2009-02-17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번에 '사라졌다'라고 쓴 저는 -_-;;;

L.SHIN 2009-02-18 07:29   좋아요 0 | URL
푸하하하하!!!

새초롬너구리 2009-02-17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당신이 이렇게 살고 싶다는 소망 : 꽃보다 남자
[2] 당신에게 특별한 기회가 찾아오는 연령 : 처음
[3] 당신 인생의 결말 : 해피엔딩
[4] 자기 자신의 평가 : 가장 넓은 부분이 2cm정도의 아몬드 모양의 다이어몬드
[5] 당신에게 눈엣가시 같은 사람 : 음침한 너구리 (사실 맨처음엔 부리라고 적었음)
[6] 자신의 재능에 대한 당신의 평가 : 더 예쁨
[7] 자신이 불러줬으면 하는 애칭 : 열정
[8] 당신의 청춘 시대 : 차길, 대로
[9] 당신의 정신 연령 : 10살
[10] 당신이 처음 경험하는 것들에 대한 감상 : 열심히 만들었군
[11] 차였을 때 당신이 할 말: 젠장, 잘먹고 잘살아라. 확 신고나 할까부다.
[12] 당신이 인정하고 싶지 않는 당신의 성격 : 외롭고 까칠함
[13] 당신 눈 앞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사람들의 수 : 4
[14] 당신이 사람들에게 적의를 갖는 이유 : 말을 잘안들어서
[15] 당신의 버팀목 : 내가 친구해주기로 함

L.SHIN 2009-02-18 07:29   좋아요 0 | URL
정신 연령에서 왜 저는...공감대가 형성되는거지요? ㅋㅋㅋ

새초롬너구리 2009-02-17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다. 또또 테스트를 달라!!!!

L.SHIN 2009-02-18 07:30   좋아요 0 | URL
계속해서 재밌는 테스트를 물색중이긴 하지만..마땅치 않아서.ㅋ
이런거 좋아하시는군요? (웃음)

자하(紫霞) 2009-02-18 0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차였을 때 당신이 할말: 차는 많으니까~헐 ㅡ.ㅡ

L.SHIN 2009-02-18 07:30   좋아요 0 | URL
호오~ ㅋㅋ
 

 

  <아날로그 이벤트 1차 발표 > 

  * 응모 기간 : 2/6 ~ 2/11 

  * 당첨 기준 : 추천 수 + 댓글 수 + ☆ 수
    (댓글 수는 저의 댓글과 글쓴이의 댓글 수를 제외한 수입니다) 

  ◇ 응모작 ◇ 

  아날로그 추억 - 학교앞 메모판 (FTA반대휘모리님. 2/6) 
  나의 추억 속 아날로그 - 시전 (깐따삐야님. 2/6)            
  편지 (chika님. 2/7)                                                      
  녹음테이프 (Arch님. 2/7)                                             
  아날로그 연애의 추억 (혜경님. 2/8)                              
  난로에 관하여 (Stella09님. 2/9)                                    
  엽서 모으기 (마노아님. 2/10)                                        

  모두 이쁘고 훈훈한 좋은 글 응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수와 댓글 수, ☆수를 합산한 결과,
  혜경님이 압도적인 수로 당첨되셨습니다. 

  아날로그 연애의 추억 : 추천(10), 댓글(10), ☆(6) 

  축하드립니다-★ 

  받고 싶은 선물(책, 음악CD, 영화DVD 중에서 고르기)을 정확히 써주세요.
  받을 주소와 연락처도 함께~ ^^ 

  * 아날로그 이벤트는 아직 진행중이며, 2차 정산일은 추후에 발표할 예정이니
     아직 참여하지 않으신 분은 어서 하세요~
     (한 번 당첨되신 분은 중복 응모가 불가하나, 미당첨 되신 분은 중복 응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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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9-02-12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옴마낫~ 엘신님과 추천 댓글 선물로 주신 님들 너무 고마워요~~
선물은,, 좀 골라서(^^) 댓글로 남길게요.

순오기 2009-02-12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혜경님의 아날로그 연애사가 최대 공감을 불러왔군요.
혜경님의 아름다운 연애도 당첨도 축하해요!!
요즘 정신없어서 응모를 못했어요.
2차에는 디카로 자료 담아서 응모할게요.^^

마늘빵 2009-02-12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 이번 이벤트 아이디어 좋았는데, 저도 그냥 요새 의욕상실로 불참... ^^

무해한모리군 2009-02-12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경님 열렬히 축하드립니다 ^^
아 저도 연애 얘기 같은거 하고 싶은데, 무신 추억이 맨날 술먹은거 밖에 없고 --;;

깐따삐야 2009-02-12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경님 축하드려요! 아날로그 연애의 추억, 아주 이~쁜 수필이었어요.^^

레와 2009-02-12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경님 축하 드립니다!

엘신님은 이벤트쟁이~*

L.SHIN 2009-02-12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선물 받을 상품은 천천히 그리고 꼼꼼히 살펴본 후 이야기해주세요.^^

아직 미응모중이신 분들도 여유있게 하세요. [아날로그 이벤트]는 장기전으로 갈지도 모르니까.(웃음)

2009-02-12 21: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2-13 06: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09-02-12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주신 님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엘신님 덕분에 다함께 즐거웠지요.

마노아 2009-02-13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경님 축하해요~ 엘신님의 이번 이벤트는 정말 의미있고 재밌었어요. ^^

프레이야 2009-02-13 19:11   좋아요 0 | URL
마노아님 고마워용~
엘신님 땜에 즐거웠어요.^^
 

 

  빰빠라~~빠밤~~~♬♬ 

  끝말잇기 이벤트가 여러분들 덕분에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설마 했는데, 역시나 진짜로 끝말잇기의 끝을 보여주셨습니다.
  애시당초, '단어로만' 이라는 조건을 걸면 재미없을 것 같아 내버려두었더니..
  푸흐흐흐흐....알라디너 여러분들의 참신함과 기발함, 재치, 센스가 여기저기서
  터지더군요. 물론, 동시 댓글을 하면서 우왕좌왕 힘들기도 했을거에요.ㅋㅋ
  가끔, 틀린 말 혹은 고의적인(?) 맞춤법 무시하기, 귀엽게(?) 억지쓰기 등이
  나오기는 했지만 모두가 즐거웠으면 그만 아닙니까? (웃음) 

  메X스토XX스님이 '외계인 단어 수집 대작전'의 비밀을 눈치채긴 했지만,
  흥, ㅡ.,ㅡ 아무렴 어때~  

  너무나 박학다식한 알라디너분들의 참여에...저는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토할 뻔 했다는 고백을 살짝 하면서,
  당첨자 발표를 하겠습니다.^^;   

 

  <이벤트 참여자 명단 :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아프락사스님, 메피스토텔레스님, 무스탕님, 깐따삐야님, 혜경님, 히카루님, FTA반대휘모리님, 미설님,
  이매지님, 웬디양님, 푸하님, 순오기님, 마노아님, 오즈마님, 물만두님, 토토랑님, 바람구두님, 레와님,
  G.Ego님 (총 15명 : 실제 댓글에 참여한 사람들의 명단입니다)

 

  * 승자 : 깐따삐야님. "버터링" (2009-02-11. 22:30)
     미리 공지한대로, 이벤트 시작 시간으로부터 정확히 24시간이 되는 그 시점입니다.
     축하드립니다-★ *^ㅡ^* (제일 큰 선물로 드립니다.웃음) 

 

  ♧ 뽀너스 당첨자 ♧  

  * 최다 참여 : 무스탕님 (총 36회)
     메피님과 혜경님과 호각을 다투셨으나, 안타깝게도 메피님이 30회, 혜경님이 27회였습니다.
     참여 수 계산은, 끝말 잇기가 이어진 댓글만 세었습니다. (세면서 눈 빠지는 줄 알았다눈..@_@;) 

  * 처음 출발 : 아프락사스님. "인문학" (2009-02-10. 22:31)
     뭐든지 '처음'에 의미가 있는거지요.^^  

  * 13번째 행운 : 혜경님. "임마중" (2009-02-10. 23:02)
     제가 좋아하는 숫자에 해당되는 순서가 누굴까~ 했는데, 좀 엉뚱하죠? 하지만 저 답잖아요~ (웃음) 

  * 숫자 세트 : 물만두님. "가위손" (2009-02-11. 11:11)
     눈치 채셨나요? 똑같은 숫자 '11'이 3번 나왔습니다. 이런 것도 운이라고요~ (웃음) 

  * 지식 단어 : 푸하님. "로르까" (2009-02-11. 19:32)
     다른 분들도 사전 찾아가며 열심히 좋은 단어들을 적어 주셨지만, 그 중에서 가장
     '지식적인' 단어라서 뽑았어요.^^ (해설은 옮겨적기 귀찮으므로 패스~ -_-;) 

  * 웃겨 죽어 : 오즈마님. "필사적" (2009-02-11. 11:10) - 정말로 다들 '필사적'으로 보여서 웃었습니다.^^
                     바람구두님. "아뿔싸" (2009-02-11. 14:05) - 늦게 참여한 마음을 너무 적절히 잇기와 딱 맞았다눈..^^
                     메피님. "끝아님" (2009-02-11. 18:54) - 정말, 메피님의 재치에 쓰러졌습니다. -_-
                     '카드늄'이라는 단어로 일순간 긴장하게 했지만, 거기서 끝이 아니었으므로 그 단어는 땡~ㅋㅋ 

  * 위기 탈출 : 이매지님. "늄바리" (2009-02-11. 00:02)
     정말로, 메피님의 '카드늄'에서 끝날줄 알았는데 기막히게 위기에서 탈출하였죠.^^
     (물론, 별족님의 '카드뮴이 맞다'라는 해설이 있었지만, 되돌리기엔..너무 먼 길을 가서..-_-) 

  * 죽을 각오 : 아프락사스님. "리명박" (2009-02-11. 14:40)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서 뽑았습니다.ㅋㅋㅋ  

  * 기발 단어 : 히카루님. "락쉬미" (2009-02-10. 23:34) / "석탈해" (2009-02-10. 23:45)
     덕분에 인도신과 역사 인물의 이름을 알았습니다.(웃음)

  * 깜짝 출현 : G.Ego님. "기롱자" (2009-02-11. 06:38)
     다 아시죠? 늘 댓글을 숫자로만 쓰시는 유명한 분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한글로 쓰셨길래, 뽑았습니다.
     (단, 선물 받을 주소를 달랑 숫자 하나만 쓰시면 ...선물은 자동 증발입니다. ㅡ.,ㅡ) 

 

  헉..헉...에구, 힘들다..ㅡ.,ㅡ 

  자, 당첨되신 분들은 어서 페레로 로쉐를 받을 주소를 냉큼 달아주시고~
  (그러나 선물이 발렌타인 데이에 맞춰 배달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ㅋㅋㅋ)
  아쉽게도 미당첨 되신 분들은 다음 기회를 노려보세요~ ^^
  조만간, '끝장 내는 끝말잇기' 이벤트를 또 할건데, 그 때는 언제 할지 미리 날짜를
  공지하려고 합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이번에 제대로 재미 붙인, 장난꾸러기 외계인...ㅎㅎㅎㅎㅎ) 

 

 
        참, 주소와 함께 우편 발송의 필수-연락처도 함께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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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9-02-12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주소와 연락처의 차이점은 대체 무얼까요?=3=3=3=3=3=3=3

순오기 2009-02-12 09:23   좋아요 0 | URL
연락처는 전화번호를 말하잖아요.
그 어려운 끝말도 잇는 메피님께서 이걸 몰라서 질문한 건 아닐테지만...

프레이야 2009-02-12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헤 넘 재밌었어요. 웃을 일 만들어준 엘신님 고마버요.^^
거기다 13번째라는 행운까지~~ㅎㅎ

웽스북스 2009-02-12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_^
엘신님 페레로로쉐를 일일이 보내는 것보다는
네이트온의 기프티콘을 활용해서 모바일로 보내는 게
더 간편하고 저렴할듯 하옵니다~

코코죠 2009-02-12 14:02   좋아요 0 | URL
앗 저는 엘신님의 자필로 제 주소를 쓴 서류봉투 받고싶다능 ㅠㅠ (이거 혹시 엘신님의 '아날로그 이벤트'의 일환이 아닐까요? 혹시 초콜렛을 입에 물고 집으로 찾아오실지도 ㅎㄷㄷ)

Mephistopheles 2009-02-12 19:20   좋아요 0 | URL
입에 물고 (X) 입에 바르고 (O)

어...야한 상상 하지마세요 장시간 초콜릿을 입에 물면 녹아서 바른 효과가 날 뿐입니다..
(과연 그럴까?)

순오기 2009-02-12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어제 너무나 눈이 아파서 도저히 컴을 들여다볼 수가 없어서 일찍 자버렸어요.
당첨되신 분들 축하축하~~ 정말 재밌는 이벤트였어요.
주인장께도 박수~~~~ 그런데 선물을 이렇게 많은 분에게?

이매지 2009-02-12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웬디양님 댓글처럼 기프티콘 괜찮을 것 같네요 ㅎㅎ
근데 정말 이렇게 많이 쏘셔도 되는건가요?

마늘빵 2009-02-12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에게 다 선물을 주는 거예요? 엘신님이 우주선에서 산타클로스를 복제했나보군요! 저는 선물 사양 안해요. ^^ 뽑히신 분들 모두 축하합니다. 2009년 알라딘 최다 댓글상을 받을 예정인 엘신님두 축하!! 배송비를 절약하기 위해 웬디양님 아이디어도 괜찮을 듯. ^^

깐따삐야 2009-02-12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엘신님 감사드려요. 당첨되신 다른 분들도 축하합니다. 어제 축구 끝나자마자 바로 접속했는데 타이밍 굿! 재미있는 이벤트였고 배꼽 빠지는 댓글들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레와 2009-02-12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벤트를 주최하고, 숫자 센다고 고생한 엘신님께 박수~!!

물만두 2009-02-12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싸~
사실 튕김을 당해서 겨우 올린건데 캄사합니다^^

2009-02-12 12: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코코죠 2009-02-12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제 이름도 있다눙~룰루루~ 발렌타인 초콜릿은 평생 처음 받아보는 것 같아요(라고 쓰면 불쌍해 보일까봐 사탕은 받아봤다라고 적는다, 구차하게스리)

저 거절 안 할래요! 정말로 그때 모두 필사적이었으므로! 제가 제일 필사적이었다는 하하

마음 착한 엘신님. 당신같은 외계인이라면 언제라도 지구침략을 허합니다!


2009-02-12 14: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L.SHIN 2009-02-12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간이 없는 관계로 일일히 댓글 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네이트온 기프트콘(?) 해본 적 없어서 모르겠구요, 직접 자필로 써서 보낼거에요.(웃음)
그게 선물 받는 기분 아닐까요? 인원이 많아서 비싼건 못드리지만, 그냥 추억 하나 생겼다고 생각해주시길-
(기분 내키면 편지도 쓸지 모릅니다.웃음)

자, 주소 안 남기신 분들은 어서 남기세요. 내일 새벽에 확인 들어갑니다? ㅡ_ㅡ

2009-02-12 16: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스탕 2009-02-12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효효효~~ 엘신님. 정말 즐겁고 재미나고 신나는 이벤트였어요 ^^b
제가 제일 한가했던가 봅니다 ^^;; (바쁘다는 핑계는 정말 핑계였던가..;;;)
많은 분들 챙기시려면 새벽잠 두 시간 상납하셔야 겠습니다.
즐거웠어요~ :D

2009-02-12 16: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2-12 18: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2-12 19: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2-12 20: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2-12 21: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09-02-13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근사한 이벤트를 이렇게 정리하셨군요! 당첨되신 분들 축하해요. 그 중에서 엘신님이 제일 근사해요. 개구쟁이 멋쟁이 엘신님!

L.SHIN 2009-02-13 06:29   좋아요 0 | URL
가장 즐거웠던 것은 아마도 저일 것입니다. (웃음)
다음엔 마노님도 적극 참여해보세요~^^

2009-02-13 11: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2-14 10: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2-14 17: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3-02 17: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참여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끝말잇기를 하면 됩니다.(댓글로) 

  단, 3음절로만. (두음 법칙 가능)

  EX) 서재- 소통 

  제한 시간은 지금부터 24시간. 

  * 승자 :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 (2월 11일 밤 10시 30분 마감) 

  * 뽀너스 : 기발한 끝말잇기를 한 사람   

  * 상품 : 페레로 로쉐

 

  자, 나부터 시작 - 

  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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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9-02-11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 rougeoir님. 초면에 죄송합니다만.. 조금 흐름이 어긋난듯 합니다 ^^
정리하시느라 시간이 많이 걸리서 이리 정리된듯도 하구요.
'각' 한글자로 많이 연결해 주셨네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

푸하 2009-02-11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볼버(헤헤~ 시긴이 별로 없군요.^^;)

깐따삐야 2009-02-11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란과 우리나라의 축구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기성룡이 프리킥, 박지성이 넣었습니다.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에효~

깐따삐야 2009-02-11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버터링!

푸하 2009-02-11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축하드려요.^^;

무스탕 2009-02-11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링신님~♡ (엘신님의 다른 이름일걸요? ㅎㅎㅎ)

푸하 2009-02-11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멋져

Mephistopheles 2009-02-11 23:03   좋아요 0 | URL
져스트(just)

마늘빵 2009-02-11 23:28   좋아요 0 | URL
트름왕 (이건 뭥미)

마늘빵 2009-02-11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신님 미리 축하드립니다. 2009년 한해 올해의 최다 댓글 페이퍼로 선정되셨습니다. (2010년 1월 알라딘 측의 발표에 대한 아프의 예언)

L.SHIN 2009-02-12 05:50   좋아요 0 | URL
푸하하하, 그건 생각도 못해봤는데, 그렇군요..^^;

웽스북스 2009-02-12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좀짱

푸하 2009-02-12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짱이야

Mephistopheles 2009-02-12 0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만인

라로 2009-02-12 0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흑
이렇게 재밌는 이벤트를 제가 없을 때 하시다니!!!
그 한을 제 페이퍼에 풀어봅니다~.^^
많이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받 으세요~."^^

L.SHIN 2009-02-12 0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헉...댓글 읽다 쓰러지는줄 알았습니다.(웃음)
내가 연 이벤트이지만, 이 정도로 알라디너들의 참신함과 기발함이 대단할줄은..ㅋㅋ
이제, 댓글을 다시 읽고..(헉, 또 읽어야 되냐 -_-) 당첨자 발표하겠습니다.

어려분들, 수고하셨습니다.^ㅡ^

Mephistopheles 2009-02-13 19:12   좋아요 0 | URL
다시해!

L.SHIN 2009-02-14 10:48   좋아요 0 | URL
으잉?
[끝말잇기 2탄]이라면, 좀 기다리십시요~ ㅡ.,ㅡ^

자하(紫霞) 2009-02-15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댓글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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