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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로 운세는 직감적으로 처음에 고른 카드가 맞는 것.

        마음에 안 든다고 다시 하면 메롱이얌~

 

 

        (팝업창이 나오면 무시하고 X 눌러주는 센스를 발휘해보삼~)

        (↓그냥 누르면 알라딘으로 다시 컴백해야 하는 귀찮음이 따르므로

             오른쪽 마우스 - 새 창(새 탭) 열기 OK?)

 

 

 

      http://www.isky.co.kr/fun/tarot/fortune.sky?strCode=40001

 

 

       

 

      그래서, 오늘 당신의 하루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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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 22: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 테스트에 임하는 자세는 생각하지 말고 즉흥적으로 답할 것,

      그리고 봐주지 말고 사정없이 답을 체크할 것. ㅡ_ㅡ 훗

      얼마 전, 멘사 성격 테스트 책을 입양한 기념으로~

      (영국 멘사에서 만든 것이므로 문화적 차이가 약간 있는 문장들이 있을 수 있음)

 

 

      결벽증 테스트 (Tidy Test)

 

    1. 설거지한 그릇들을 마른 행주로 닦다가 제대로 씻기지 않은 접시 하나를 발견했다.

        어떻게 하겠는가?

        a. 씻기 위해 다시 설거지통에 넣는다.

        b. 들고 있던 오물을 행주로 닦아낸다.

        c. 대충 닦아서 올려놓는다.

 

    2. 개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는데 보도 한 가운데서 개가 실례를 하려고 한다.

        어떻게 하겠는가?

        a. 개의 배설물을 그대로 두고 간다.

        b. 보도를 더렵혀지지 않도록 개를 차도와 인도 사이의 도랑으로 잡아끈다.

        c. 항상 가지고 다니는 애견용 배변처리 봉투를 꺼내 배설물을 직접 치운다.

 

    3. 파티에서 아주 늦게 돌아왔는데 너무 피곤한 나머지 그냥 잠자리에 눕고 싶다.

        어떻게 하겠는가?

        a. 씻지도 않고 곧장 침대로 간다.

        b. 잠이 쏟아지지만 억지로 평상시처럼 전신 목욕을 한다.

        c. 간단히만 씻고 나머지는 내일 아침에 하기로 한다.

 

    4. 출근해야 하는데 늦잠을 잤다. 회사에 제 시간에 도착하려면 서둘러야 한다.

        어떻게 하겠는가?

        a. 아침 식사를 거르는 한이 있더라도 깨끗이 씻는다.

        b.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길 바라며 대충 씻는 둥 마는 둥 한다.

        c. 시간이 없어 씻는 것도 까먹는다.

 

    5. 정원을 손질하고 있는데 집안에서 당신의 배우자가 식사하라며 부른다.

        어떻게 하겠는가?

        a. 일을 열심히 했더니 식욕이 당기므로 곧장 식탁으로 향한다.

        b. 비누칠을 해서 아주 꼼꼼하게 손을 씻는다. 세균 감염은 아무리 조심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이다.

        c. 가장 심난한 쓰레기를 치운 다음 식사하러 간다.

 

    6. 시골길을 산책하고 들어왔는데 집안 여기저기에 진흙을 묻히고 말았다.

        어떻게 하겠는가?

        a. 어차피 누군가 치울 것이므로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b. 당장 달려가 얼룩을 지운다.

        c. 심한 얼룩만 지우려고 애써 보다가 안 되면 그냥 포기한다.

 

    7. 한동안 세차를 못 했더니 차가 아주 지저분하다. 어떻게 하겠는가? 

        a. 최대한 빨리 세차장에 간다.

        b. 또 다시 더러워질 것이므로 신경 쓰지 않는다.

        c. 세차를 해 주는 조건으로 아이들에게 슬쩍 용돈을 찔러준다.

 

    8. 아이가 저녁 식탁에 앉았는데 손톱 밑이 새까맣다. 어떻게 하겠는가?

        a. 애들은 항상 그렇기 때문에 그냥 무시한다.

        b. 다음부터는 식사를 하기 전에 깨끗이 씻으라고 타이른다.

        c. 깨끗이 씻고 오라며 아이을 당장 화장실에 보낸다.

 

    9. 중요한 약속이 있어 막 나가려는데 신발이 지저분하다. 어떻게 하겠는가? 

        a. 손수건으로 살짝 닦는다.

        b. 무시한다. 누가 내 신발을 보겠는가.

        c. 시간이 걸리더라도 나가기 전에 신발을 닦는다.

 

    10. 상수도 회사 직원들이 당신 집 앞에 있는 수도관을 파헤치고 있다.

         어떻게 하겠는가?

         a. 이웃집에 부탁해 샤워를 한다.

         b. 별로 걱정하지 않는다. 한 일주일 정도 캠핑 왔다고 생각하면 되기 때문이다.

         c. 천금같이 귀한 마실 물을 조금씩 아껴두었다가 그걸로 최대한 씻는다.

 

    11. 집을 새 단장하고 있다. 어떻게 하겠는가?

         a. 페인트가 묻지 않도록 아주 조심스럽게 가구에 덮개를 씌운다.

         b. 최대한 씌우긴 했지만 꼼꼼히 덮지는 않는다.

         c.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 얼룩이 묻으면 나중에 지우면 되지 않는가?

 

    12. 도넛을 먹고 있다. 어떻게 하겠는가?

         a. 손에 묻은 설탕을 아주 달게 핥아 먹는다.

         b. 다 먹고 나서 아주 깨끗이 손을 씻는다.

         c. 손수건으로 손을 닦는다.

 

    13. 아이의 코를 닦아주는데 당신의 손수건을 사용한 적이 있는가?

         a. 한 번도 없다.

         b. 근처에 달리 닦을만한 것이 없으면 가끔 그러기도 한다.

         c. 안 될 이유가 없지 않은가? 손수건이 잘못되는 것도 아닌데...

 

    14. 다른 누군가와 빗을 같이 쓸 수 있겠는가?

         a. 세상에, 절대 말도 안 된다!

         b. 그래야만 한다면...

         c. 물론이다. 뭐가 문제인가?

 

    15. 식당 직원이 다른 손님이 이미 사용한 냅킨을 다시 접어 테이블에 올려놓는

         것을 목격했다. 어떻게 하겠는가?

         a. 매니저에게 말한다.

         b. 소란피우고 싶지 않아서 그냥 무시한다.

         c. 지역 신문의 음식점 평가란에 고발 기사를 쓰기로 한다.

 

    16. 치과에서 입 안 가득 튜브를 문채 치료 의자에 누워있는데 간호사가 땅바닥에

         떨어진 집기를 주워 의사에게 건네는 것을 목격했다. 어떻게 하겠는가?

         a. 벌떡 일어나 여기 저기 튜브를 떨어뜨리며  항의한다.

         b. 가만히 누워서 그냥 내버려둔다. 입 안 가득 튜브를 물고서 무얼 할 수 있겠는가?

         c. 먼지 조금 묻는다고 사람이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므로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17. 시내 음식점 한 곳이 청결상태 불량으로 행정처분을 당했다. 어떻게 하겠는가?

         a. 다시는 그 식당에 가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b. 한번 행정처분을 받았으므로 이제는 최고로 청결한 음식점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c. 사람들이 다시 그 식당으로 가는지 얼마동안 주시한다.

 

    18. 친구가 음식을 다 먹지 못하겠다며 당신에게 건넨다. 그런데 그 음식은 당신이 특히 좋아하는

         음식이다. 어떻게 하겠는가?

         a. 무척 안타깝지만 거절한다.

         b. 다른 사람이 남긴 음식은 절대 먹지 않기 때문에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거절한다.

         c. 기꺼이 먹는다.

 

    19. 당신은 다른 사람이 사용했던 물로 씻을 수 있는가?

         a. 아무 문제없다.

         b. 죽으면 죽었지 절대 안 쓴다.

         c. 다른 방법이 없다면 사용하는 수 밖에...

 

    20. 당신은 공중 분수대에서 나오는 물을 마시겠는가?

         a. 절대 안 마신다.

         b. 정말 목이 마르면 마실 수도 있다.

         c. 항상 마신다.

 

    21. 당신은 손으로 닭고기를 집어먹겠는가?

         a. 물론이다. 뭐가 문제란 말인가?

         b. 어떻게 그런 지저분한 짓을...

         c. 가끔 그런다.

 

    22. 당신은 정기적으로 집 안 여기저기를 소독하는가?

         a. 생각나면 한다.

         b. 꼭꼭 한다.

         c. 거의 안 한다.

 

    23. 당신은 식사하기 전에 항상 손을 씻는가?

         a. 가끔 씻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손이 그렇게 더러운 편은 아니다.

         b. 항상 씻는다.

         c. 아니다. 필요성을 못 느낀다.

 

    24. 당신은 불결하다고 생각하면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을 수도 있는가?

          a. 아니, 그래도 키운다.

          b. 한번 생각해보겠다.

          c. 키우지 않겠다.

 

    25. 당신은 애완견이 당신의 얼굴을 핥으면 가만히 있는가?

         a. 자주 그렇다.

         b. 절대 못 하게 한다.

         c. 때론 말릴 수가 없다.

 

 

 

    -------------------------------------------------------------------------

 

     <채점표>

       a    b     c              a    b    c

      3     2     1        11    3     2    1

      1     2     3        12    1     3    2

  3     1     3     2        13    3     2    1

  4     3     2     1        14    3     2    1                * 우아~

     1     3     2        15    3     1    2                  일일히 쓰자니 노가다가

                                                                        따로 없구나...-_-

  6      1     3     2       16    3     2    1

       3     1     2       17    3     1    2                   

       1     2     3       18     2     3    1                   

      2     1     3       19     1     3    2               

 10     3      1    2       20    3     2    1

 

                                21    1    3    2

                                22     2    3    1

                                23    2    3    1

                                24     1    2    3

                                25    1    3    2

 

   ---------------------------------------------------------------------------

 

    70점 이상

    아주 깔끔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지나친 청결 의식이 때로는 강박 관념에 사로잡힌

    신경질적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59~60점

    이 점수대 역시 청결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은 편이다.

    칭찬해야 할 일이겠지만 함께 사는 사람은 피곤할 수도 있다.

 

    50~59점

    청결에 대해 좀 더 느긋하고 마음 편하게 생각하는 타입이다.

    지저분한 사람은 아니지만 좋은 의도에서 그냥 넘어가주기도 한다.

 

    40~49점

    청결해야 한다는 것은 알면서도 실제 행동은 깔끔함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30점 이하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지저분한 사람이다.

 

  ---------------------------------------------------------------------------------------

 

 

   * 힘들어서 다른 건 올려줄 엄두가 안 난다.

      나머지 테스트들은 책을 사서 보시라~ (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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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12-01-18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전 62점인데 해당 구간이 없어요. 아마 두번째겠죠? (50-59 구간이 두 번 있어요)

L.SHIN 2012-01-18 13:22   좋아요 0 | URL
저도 쓰면서 이상하도 생각했습니다만, 책이 원래 그래서요...-_-;
아마 그 중간 어디쯤에 해당되지 않을까요?

차좋아 2012-01-18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지저분한 사람은 아니지만, 40점엔 못 미치네요. 상상가능한? 더러운 사람 쯤 되나봐요 ㅋ

L.SHIN 2012-01-18 13:23   좋아요 0 | URL
저는 쓰다가 지쳐서 제대로 채점해보지 않았지만, 아마 저도 중간일 겁니다.
업무 환경은 정리.정돈.깔끔을 외치면서, 정작 제 방은 늘 '치워야 돼..치워야 돼'를 생각하게
만드는 상황이거든요.=_=

마노아 2012-01-18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56점이에요. 양호하네요.ㅎㅎㅎ

L.SHIN 2012-01-18 21:19   좋아요 0 | URL
ㅎㅎ
 

 

 

               당신은 어느 쪽인가? 
 

 


    미국의 심령술사이자 심리학자인 J.홉킨스의 테스트.

    그의 죽음은 아직도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 테스트는 하나의 문항이다.

    이 테스트는 그 정확도가 97%에 있다는 장점과
    극과 극의 사람들로 밖에 구별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 테스트에 대한 답을 직감적으로, 즉시 답변해야 한다.
 

 



     당신이 지금 서 있는 곳의 주위는 온통 어둠,  

     그리고 나무숲 사이로 바로 앞에 적막한 temple(신전,사원,절,사찰)이 있다.

     그 너머 앞쪽에 산들이 들어서 있다.

     그리고 당신은 우두커니 temple을 바라보고 있다.
 



      그런데,그때 뒤에 무언가 쓰윽..... 지나간다. 

      그것은 무엇인가

      오랫동안 생각하지 말라. 직감적으로 무엇이었는가.

  

 

 

 

 

 

 

 

 

 

 

 

 

 

 

 


      그럼 다음 보기에서 골라라


      1) 여자 또는 남자

      2) 낙엽

      3) 귀신

      4) 들짐승

      5) 개

 

 

 

 


    답을 골랐는가?

    이제 중요하다.

    저중에 3개의 답은 [normal],정상이라는 얘기다.

    하지만,

    저중의 나머지 2개의 답은 [unnormal]이다.

    참고로 미국에서 이 테스트를 앞서 수행한 바로는 
    97%의 사람이 normal 범주에 속하는 답을 택했다고 한다.

    그러한 수치는 실로 심령학 체계상 이론적으로 가능하지 않은 수치라고 
    하고 어떤 심령학자는 악마의 장난이라고 주장한다.

    미국에서는 사회 혼란을 일으킨다고 하여 즉시 금지령이 내려진 심령 테스트...
    당신은 어떠한 답을 골랐는가?

    아래의 답을 확인해보자.


    귀신 - [normal]

    들짐승- [normal]

    낙엽 - [normal]

 

 

    남자 또는 여자 - [unnormal]

    개 - 무조건 [unnormal]

 

 

    해석하자면 귀신, 들짐승, 낙옆은 지극히 정상이고, 
    왠만한 사람들 즉,97%의 표본 대상들이 저 셋을 택했다.

 

    그리고 홉킨스는 이렇게 말했다.  

     "개를 선택한 자는 미치광이다. 그 영혼은 절대 인간일 수 없는 운명이다.."

    그리고 사람을 택한 사람에 대해서는, 

     "이 또한 사람이 아니다. 그는 인간의 영혼이 아니기에 사람을 본 것이다."

 


                                                                                         (*출처 : 감성다넷) 

 

    ------------------------------------------------------------------------------------ 

    인간의 영혼이 아니라면, 어머, 내가 외계인인 거 들켜부렸남? ㅡ.,ㅡ 

    그런데 정확한 사람이 아니고... 그냥 사람 형상의 검은 물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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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2011-02-23 0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나뭇잎을 택했으니까 normal이긴 한것 같은데...normal과 abnormal을 가르는 기준은 뭔가요?^^

L.SHIN 2011-02-23 08:37   좋아요 0 | URL
원문에는 [unnormal] 외에도 사람이나 개를 택한 사람은 [devil], [so mad]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만, 너무 과격한 표현이 될 것 같아 제가 뺐습니다.
즉, 이 테스트는 사이코와 정상인의 구분 테스트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다지 신뢰성이 가지는
않습니다.^^;

차좋아 2011-02-23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사람이 지나 갔어요. 아.... 나는 이상하구나~~~ㅋㅋ

L.SHIN 2011-02-23 13:57   좋아요 0 | URL
저도..ㅋㅋ

따라쟁이 2011-02-24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개... 개.... 개... -ㅁ-;;;

L.SHIN 2011-02-25 13:54   좋아요 0 | URL
이 테스트는 저도 별로 신뢰가 가지 않더라구요.
개를 좋아하는 사람은 개를 떠올릴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_-
 

 

 

 A. 당신의 생년월일을 모두 하나의 숫자로 만든다.
    (1981년 2월 4일 일경우, 19810204 이 된다.)

 B. 그 숫자에서 9를 곱한다.
     (ex) 19810204 × 9 = 178291836

 C. 그 숫자가 한자리 숫자가 될때까지 더한다.
    (ex)
    1+7+8+2+9+1+8+3+6 = 55
    5+5 = 10
    1+0 =
1

 

  * 그리고 마지막 나온 숫자를 확인한다. 

 

 

 

 

 

 

 




1.인간(Human)
▶동물계의 한 인원이며, 강한존재는 아니다. 그러나 인간의 의지와 용기,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은 나약한 인간을 강인한 존재로 만들어 준다.
   운명의 숫자가 1번인 당신은 매우 훌륭한 인간 용사이다.

2.엘프(Elf)
▶엘프는 날렵한 몸놀림이 특징이며, 질긴 생명력과 아름다운 외모, 굉장히 큰 키가 엘프의
   특징이다. 그러나 엘프는 체력이 약하고 겁이 많은편.
   그러나 운명의 숫자가 2번인 당신은 신비한 힘을 지닌 엘프이다.

3.드워프(Dwarf)
▶지하에 서식하는 이들은 호탕한 성격과 작은키, 더부룩한 수염이 특징이다.
   이들은 굉장히 힘이 세며, 타고난 예술가이다.
   운명의 숫자가 3번인 당신은 타고난 전사이자 예술가인 드워프이다.

4.악마(Devil)
▶악마는 세계의 악을 주도하고 인간을 현혹하며, 일개는 강한 힘도 가지고 있다.
   운명의 숫자가 4번인 당신은 흉악무도한 악마이다.

5.언데드(Undead)
▶언데드는 죽은존재도 살은존재도 아니다. 이들은 절대로 불사의 존재이며,
   운명의 숫자가 5번인 당신은 영생을 무한으로 살아가는 언데드이다.

6.천사(Angel)
▶천사는 신의 사자로, 지상의 어떠한 존재보다 거대한 체구를 가지고 있다.
   악마가 세계의 악을 주도한다면, 천사는 세계의 선을 주도한다.
   운명의 숫자가 6번인 당신은 신의 사자. 즉 천사이다.

7.오크(Orc)
▶오크는 지상에서 가장 강력한 육체를 타고났다. 생명력도 엄청나게 질기나,
   수명이 인간보다도 짧다. 그러나 인간보다 빨리 성숙한다.
   운명의 숫자가 7번인 당신은 지상에서 무적의 존재. 오크이다.

8.뱀파이어(Vampire)
▶뱀파이어는 피를 먹지않으면 치명적인 금단증상을 느낀다. 그러나 매우 수명이
   질기다. 물론 이들은 태양에 약하지만, 성수나 마늘, 십자가로는 죽일수 없다.
   운명의 숫자가 8번인 당신은 피의 사자. 뱀파이어이다.

9.창세신(G.O.D)
▶창세신은 이 지상세계를 창조하였다.
   설명할 것은 없지만, 운명의 숫자가 9번인 당신은 창세신이다
 

 
                                                                                      (* 출처 : 감성닷넷) 

 

  --------------------------------------------------------------------------------------- 

    나는... 9번이 나왔다. 이건..뭥미..? -_-
    그렇다면 나와 같은 날에 태어난 사람은 다 신인거삼? 

    자,자, 웃자고 만든 테스트니, 들고 있던 키보드는 내려놓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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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1-02-22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 저도 신으로 나왔어요!! ^^;; 그래도 4, 5, 7, 8번 나오는 것보다 나은거 같아요ㅎㅎ

L.SHIN 2011-02-22 23:19   좋아요 0 | URL
ㅋㅋ 이건 그냥 숫자놀이 게임 같아요. 같은 생일이 아니어도 저렇게 산수하면 다 비슷한 듯.
네, 4,5,7,8번 보다는 낫긴 하지요..^^;

웽스북스 2011-02-22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이거 다 9밖에 안나오는 거 아닌가요? 숫자 9가 원래 좀 그렇잖아요.
3개쯤으로 시뮬레이션해봤는데 맞는듯 싶어요 ㅎㅎ

L.SHIN 2011-02-22 23:47   좋아요 0 | URL
오,오랜만입니다. 웬디님.^^
그러니까 웬디님도 9번 나왔나요?

마노아 2011-02-23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창세신 나왔어요. 오, 웬디님은 진정 천재!!

L.SHIN 2011-02-23 13:57   좋아요 0 | URL
ㅎㅎㅎ 역시 이건 그냥 장난 테스트였군요.-_-

책가방 2011-02-23 0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9가 나오네요.

0을 제외한 어떤 수에 9를 곱한 수의 모든 자릿수를 더하면 9가 나오네요.
구구단의 9단만 봐도 그렇고..

어쨌든 우리 모두는 신과 마찬가지로 존귀한 존재다.. 뭐 그런..^^

L.SHIN 2011-02-23 13:58   좋아요 0 | URL
흐음,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확인하고 올릴 거 그랬어요.
어쨌든 우리 모두는 신의 자식들이니까 소중하다,뭐 그런..? ㅋㅋ

머큐리 2011-02-23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다 9가 나오는구나..괜히 좋아했잖아요..ㅎㅎ

L.SHIN 2011-02-23 13:58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ㅎㅎㅎㅎ

Mephistopheles 2011-02-23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 신 하나 추가요!

L.SHIN 2011-02-23 13:58   좋아요 0 | URL
혹시 그 신이 발에 신는 그 신은 아니겠지이~ (후다다다다닥,ㅋ)

Mephistopheles 2011-02-24 16:14   좋아요 0 | URL
혹시 그 신에 맞는다면 제정신이 번쩍 들겠지이이~~~

다락방 2011-02-23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계산기랑 메모기 준비해서 다 계산하고 아, 나는 결국 창세신이었구나 하고 운명에 수긍했는데, 에브리바디 창세신이군요. 하핫

L.SHIN 2011-02-23 13:58   좋아요 0 | URL
ㅋㅋㅋ 지송, 결국 본의 아니게 낚시가 되어버렸군요.ㅋ

차좋아 2011-02-23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신! 차의 신 신농씨가 생각나네요.. 음 전생에 내가??

L.SHIN 2011-02-23 13:59   좋아요 0 | URL
아이구,어쩌면 좋아요. 우리 에브리바리 신신신인겝니까.
전생에 뭐요? 응? 응?
 

 

 

 

    나의 결과는,  

    正善如流 (정선여류) 

   : 바르고 착함은 물이 흐르는 것과 같음을 염두해 두세요. 

 

 

  <따라해보기> 

  http://www.simsimhe.com/bbs/?bo_table=test&wr_id=525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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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0-12-04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력생일로 해 봤는데, 분수정제라는군요.
자신의 분수를 지켜 몸가짐을 정제하라구요.
내년엔 납작 업드려 지내야겠군요.
안 그래도 허리가 아픈데...에공~

stella.K 2010-12-04 18:38   좋아요 0 | URL
양력은 초심즉지심, 처음 마음이 지극한 마음이라는데
이게 좀 낫군요.

L.SHIN 2010-12-04 18:46   좋아요 0 | URL
아, 음력 생일을 하시는 분들은 헷가릴 거 같군요.^^;
두 가지를 합쳐보면 어떨까요?
처음 마음을 잊지 않고 분수정제해서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막으라는 뜻이지 않을까요? ^^

stella.K 2010-12-05 09:07   좋아요 0 | URL
오, 꿈 보다 해몽이 좋다더니 역시 짱이십니다!!ㅎㅎ

세실 2010-12-05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山高水長 뜻을 높이 가져야 이룸이 있다?
산고수장은 산은 높고 물은 유유(悠悠)히 흐른다는 뜻으로, 군자(君子)의 덕이 높고 끝없음을 산의 우뚝 솟음과 큰 냇물의 흐름에 비유(比喩ㆍ譬喩)한 말
2011년 음 일단 뜻을 높이 가져야 겠네요. ㅎㅎ

L.SHIN 2010-12-08 19:51   좋아요 0 | URL
오, 좋은데요.^^
세실님 말대로 일단 멋진 목표를 한 번 가져보심이..ㅎㅎ

프레이야 2010-12-05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단 한 글자 쇠 금자가 나오네요.
재운 최고랍니다.ㅎㅎ 아무튼 좋으네요. 음력으로 넣었는데..

L.SHIN 2010-12-08 19:51   좋아요 0 | URL
오오~!
정말 최고로 좋은 운 아닙니까! (웃음)

cyrus 2010-12-29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신님 서재 들리다가 운세 테스트 있길래 해보게 되었네요.
그런데,,, 저는 언필충신(言必忠信) 이라고 나왔네요.
말은 반드시 진실하고 미덥게 하여야 한다네요.
운세는 잘 안 믿는 편인데,, 음,,, 내년에는 말 조심 해야겠습니다.^^;;

L.SHIN 2010-12-29 22:42   좋아요 0 | URL
아마도, 싸이러스님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모두에게 중요한 의미가 되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즉, 싸이러스님의 말 속에 강한 기운이 담기게 된다는 뜻 아닐까요?
새 해에는 싸이러스님에게 늘 좋은 인연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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