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테스트는 주관식이므로 종이와 펜을 준비-♧
결과를 미리 보면 재미없지롱~
[1] 당신은 아는 사람으로부터 책 한 권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유명한 동화지만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어떨 것 같습니까?
[2] 책장을 넘기니 한 장만 색깔이 다릅니다.
그것은 전체의 어느 부분이라고 생각합니까?
[3] 이야기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다고 생각합니까?
[4] 당신은 지금, 다이아몬드를 한 개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느 정도의 크기로 어떤 다이아몬드입니까?
되도록이면 자세히 묘사해주세요.
[5] 당신의 다이아몬드를 훔치려고 누군가가 뒤에서 훔쳐보고 있습니다.
자, 그럼 도대체 누구일까요?
[6] 당신은 그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가공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는 어떤가요?
지금보다 더 아름다워졌나요? 아니면 변화가 없나요?
[7] 당신은 그 아름다운 다이아몬드에게 이름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어떤 이름을 붙일 건가요?
[8] 당신은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사주기 위해 시내에 나갑니다.
집에서 시내까지 가는 길은 어떤 길입니까?
[9] 시내에 도착해서 당신은 인형을 사기로 했습니다.
당신이 집은 인형을 보고 "저거 갖고 싶어" 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몇 살 정도의 사람입니까?
[10] 당신은 인형을 포기하고 수제 케익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정말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자, 완성된 케익을 보고 느낀 감상을 말해주세요.
[11] 선물을 건네주기 위해 당신은 택시를 타려고 합니다.
택시를 타려고 하니까 기사가 승차거부를 합니다.
멀어져 가는 택시에게 한 마디 한다면?
[12] 책장에서 뽑은 그림책을 뒤적이다가 거기에 마녀 그림이 있었습니다.
그 마녀는 어떤 성격, 어떤 마법을 쓰나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13] 그 마녀가 사는 성의 지하에는 사람이 갇혀 있었습니다.
몇 명의 사람이 잡혀 있을까요?
[14] 이 사람들은 어떤 일로 갇혀 있는 걸까요?
[15] 이 그림책의 마지막에 마녀는 자신의 행동을 후회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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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식 답변 채점 ♧
[1] 당신이 이렇게 살고 싶다는 소망
[2] 당신에게 특별한 기회가 찾아오는 연령
[3] 당신 인생의 결말
[4] 자기 자신의 평가
[5] 당신에게 눈엣가시 같은 사람
[6] 자신의 재능에 대한 당신의 평가
[7] 자신이 불러줬으면 하는 애칭
[8] 당신의 청춘 시대
[9] 당신의 정신 연령
[10] 당신이 처음 경험하는 것들에 대한 감상
[11] 차였을 때 당신이 할 말
[12] 당신이 인정하고 싶지 않는 당신의 성격
[13] 당신 눈 앞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사람들의 수
[14] 당신이 사람들에게 적의를 갖는 이유
[15] 당신의 버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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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답변
1. 판타스틱 모험 이야기
(그렇군....늘~ 생각했던 거니까 당연한건가.ㅋㅋ)
2. 클라이막스 부분
(그러니까 그게 언제냐구? ㅡ.,ㅡ)
3. 여운을 남기는 해피엔딩
(좋은 답 쓰길 잘했다. ㅋㅋ)
4. 주먹만한 다이아. 그 안에 빨간색 작은 다이아가 박혀 있는 아주 예쁜 것.
(헙...묘하게 맞네...늘 꼭꼭 숨어라 버젼인데. 헹~)
5. 모르는 사람
(뭥미...?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눈엣가시란 말인가! ㅡ.,ㅡ)
6. 더 아름다워졌다. 내가 다이아 겉에 손톱보다 작은 사파이어를 박았기 때문.ㅎㅎ
(엑...그런가? 긁적...)
7. 완벽
(이럴줄 알았으면 귀여운 이름 쓸걸...-_-)
8. 아름다운 가로수 길
(엉...? 내 청춘이 이랬나? 답이 너무 모호하잖아!)
9. 7~9살 정도의 어린 아이
(켁...그래..난 어린애야..=_=)
10. 만족스럽다. 과일이 많이 들어가서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이건...뭔가요. ㅡ_ㅡ)
11. "쳇"
(헐...차여도 그냥 저게 땡? -_-)
12. 쿨하지만 까칠한 성격.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초연한 성격.
모든 마법을 다 부릴 줄 아는 사람
(엉? 난..마법 따위 부릴 줄 몰라...쳇)
13. 3~5명 정도
(음...그런거 없는뎅..=_=)
14. 마녀가 친구 만들려고
(난..아무래도 질문을 이해 못했나봐..케엥..)
15. 그들이 마녀에게 "친구란 마음에서부터 우러나와 만들어지는거야" 라고
깨달음을 주었기 때문
(그래. 늘 이상형의 친구를 찾다가..평생 갈지도 모른다구..ㅜ_ㅡ)
테스트는 테스티일뿐~ 오해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