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치료차 갔더니 남녀 두분이 앉아 계십니다.도란 도란 이야기를 하시길래 연인인가 했더니 연인은 아니고 같은 초등학교 선생님 이신 것 같습니다.이야기 내용을 보니 막 부임하신 초임 교사들 이신거 같은데 주된 이야기가 요즘 초등학생에 대해서네요.

 

뭐 대충 들으니 요즘 초등학생들이 예전과 달리 인성 교육이 안되어 참 되바라진 행동을 많아 한다는 것이더군요.아무튼 수업 시간에 초등학생들의 관한 안좋은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듣기에도 참 안좋은 행실들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두분의 이야기중 가장 큰 핵심은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초임 교사들에게 해준 조언이더군요.

교장선생님이 선생님 아이들을 절대 믿지 마세요.”라고 했다는 군요.

 

어제 뉴스를 보니 초등학생 5학년 여학생과 기간제 여교사가 서로 싸웠다고 하는데  참 우리나라 공교육이 많이 망가지긴 망가진 모양입니다ㅡ.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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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눈이 아파서 계속 안과를 다니는데 눈 아프신 분들이 상당히 많으신 것 같습니다.병원에 참 많은 분들이 오시는데 가만히 기다리다 보면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듣네요.

 

의사 선생님과 웬 아가씨가 치료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가만히 들어보니 지방에서 올라온 여고생인것 같네요.이대,숙대등에 수시합격했다는데 부모님한테 독립해서 서울에서 자취를 하는 것이 너무 좋다고 하네요.옆에서 여학생 어머니인듯 보이시는 분이 좀 난감한듯 웃으시네요.

그 모습을 보니 우리 친척 분이 생각납니다.40을 훨 넘기신 여의사이신데 부모님고 떨어지는 것이 무섭다고 계속 같이 사신다네요.그래설까요?? 아직 결혼을 못하셨네요ㅡ.

 

참 여고생은 부모님한테 독립한다고 좋아라하고 여의사님은 독립해 사는 것이 무섭다고 같이 사시고 ㅎㅎ 이건 개인차 일까요,아님 세대차 일까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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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2012-11-03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대차의 영향도 있겠지만, 개인차가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저는...ㅎㅎ

카스피 2012-11-05 23:24   좋아요 0 | URL
ㅎㅎ 그런가요^^
 
 전출처 : 카스피 > 중고샵 배송실수와 관련해서...

알라딘 중고샵을 종종 이용해서 갖고 있는 책을 판매하는데 2권이상 배송시 가끔씩 택배기사님이 실수를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받는 분의 성함과 주소를 정확히 명기해도 택배기사님이 서로 바꾸어 송장을 붙여 엉뚱한 책이 가는 경우죠.

제 경우는 추석때 한번,지난 토요일에 한번  이처럼 책이 바뀌어 배달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알라딘 중고샵의 경우 판매자가 다른 책을 발송하거나 혹은 등급에 대한 생각이 서로 상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개인 판매자가 처리할 일은 사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번 중고책 배송사고도 마찬가지죠.토요일에 구매자한테 전화가 와서 엉뚱한 책이 왔다는 항의를 받았습니다.무슨말인가 싶어 흥분한 구매자와 통화를 해보니 배송기사가 제가 적은 받는분의 성함/주소를 제대로 보지않고 다른분의 송장을 붙여 발송한것이지요.이런 사고에서 판매자가 할 일은 아무것도 없지요.알라딘에 신고하고 신속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문제는 토요일이다보니 알라딘 고객센터에 아무도 없단 사실입니다.구매자는 화를 내고 참 답답하더군요.그래서 일단 고객센터에 1:1상담을 남겼습니다.

월요일 오전에 고객 센터에서 전화가 왔는데 책이 잘못 배송됬다고 구매자한테 전화 연락이 와서 연락드린다고 하더군요.그래 고객센터에 이 내용은 고객센터에 글을 올렸는데 확인해 보지 않았냐고 되물었더니 미안하다고 하더군요.센터 직원은 택배회사에 다시 주의를 주고 두분 구매자께 서로 책을 다시 보내라고 조치하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후 수요일인가 다시 구매자한테 연락이 왔습니다.책 4권을 주문했는데 2권만 왔다는 것이죠.참 황당하더군요.알라딘 푸른색 중고책 비닐팩이 빵빵해질 정도로 4권을 잘 넣어 보냈는데 말이죠.일단 바뀌신 분이 잘못 보낼수 있으니 알라딘에 확인후 연락드리겠다고 했습니다.이후 알라딘 고객센터에서 동일한 내용을 질문하는 전화가 와서 4권을 다 보냈으니 잘못 받은신 분꼐 확인해 보라고 사후 조치 여부를 연락 주라고 했지요.

목요일에 책을 잘못 받았다고 항의하신 분께서 책 주문 취소와 함께 제 중고삽에 다시는 여기서 책을 사지 않겠다는 불만족의 글을 올리셨더군요.그분 입장에서야 주문한 책을 제대로 못 받았으니 당연히 그럴수 있지만 개인적으론 참 황당한 일입니다. 

 

이 일련의 사태에서 판매자가 한 실수는 전혀 없습니다.주소를 제대로 안보고 엉뚱하게 서로 바꾸어 송장을 붙인 택배 기사와 공휴일에 고객센테를 운영하지 않은 알라딘의 문제지요.그래서 전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구매자한테 몇번이나 죄송하단 사과를 대신 했습니다.

그리고 분면히 알라딘 고객센터에 사후 처리 어떻게 진행되었는 연락달라고 했음에도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해 왜 구매자가 구매취소(이 부분은 이해합니다)하고 왜 제 중고샵에 불만족의 글을 남겼는지 알 수가 없네요.이 모든 사태는 택배회사와 알라딘의 실수가 분명함에도 이점을 고객 센터에서 제대로 구매자한테 고지했는지 알수 없군요.만약 이 실수를 판매자한테 떠넘겨 구매자가 오해했다면 참 불쾌합니다.

 

이번 사태의 1차 책임은 당연히 택배 기사한테 있습니다.일이 많아 그럴수 있단 생각이 들긴 하지만 제대로 쓴 주소를 보지 않고 엉뚱한 송장을 붙였기 때문이죠.하지만 이런일이 한번이 아니고 두번째고 당시에도 알라딘 고객센터는 죄송하다면 충분히 택배회사에 항의하고 택배기사님이 실수하지 않도록 잘 처리하겠다고 한 지 한달도 안되서 동일한 일이 일어나니 황당하네요.

 

그리고 2차 책임은 알라딘입니다.주 5일제 근무여서 그런지 몰라도 공휴일에는 고객센터를 운영하지 않더군요.뭐 다는 아니더라다 최소 1~2명은 비용이 더 들더라도 고객센터를 공휴일에도 운영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사후 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그것도 궁금하네요.이번 문제는 분명히 알라딘/택배회사의 잘못이 분명한데 왜 구매자가 판매자에게 다시는 구매안하겠다는 불만족의 글을 남길 정도였는데,혹 알라딘 고객센터에서 제대로 사과를 하지 않았는지 아니면 일처러를 제대로 했는지 되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구매자가 구매취소와 불만족의 글을 남길 정도로 화가 났으면 분명히 알라딘의 사후 처리가 미숙하단 것일텐에 지금 이글을 쓰는 현재까지 알라딘 고객센터에서 이것과 관련 아무런 회신 연락(분명히 일처러가 어떻게 됬음을 알리는)을 받지 못했습니다.

 

눈을 다쳐서 컴퓨터를 보며 길게 글을 쓸수 없음에도 화가나서 장문의 글을 씁니다.제대로 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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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12-10-29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속상하셨겠네요. 남에게 불편을 준 것도 마음이 쓰이는데, 오해까지 받으실 수 있어서요...
잘 마무리가 되면 좋겠네요.

카스피 2012-11-01 23:14   좋아요 0 | URL
마무리는 잘 되었는데 구매자분한테 죄송하지요ㅜ.ㅜ
 

ㅎㅎ 눈을 다쳐 각막에 염증이 생겨 계속 눈물을 달고 사네요.그러다보니 알라딘 서재에 글을 쓰기도 힘드네용ㅠ.ㅠ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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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12-10-16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휴 저런... 넘어진 김에 쉬는 거랍니다. 휴식을 취하세요.
제가 쉬는 방법 하나. 티브이를 켜 놓고서 눈을 감고 누운 채 티브이소리를
라디오처럼 소리만 듣는 거예요. 한번 해 보세요. ^^

어서 빨리 완쾌되시길 빌게요.

카스피 2012-10-17 20:47   좋아요 0 | URL
ㅎㅎ 감사합니다.그렇지 않아도 귀로만 TV를 보네요ㅜ.ㅜ

프레이야 2012-10-16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휴 큰일 날 뻔 했군요. 어여 나으시길요. 눈도 쉬어주시고요.

카스피 2012-10-17 20:48   좋아요 0 | URL
ㅎㅎ 감사드려요^^

saint236 2012-10-16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이 너무 힘들었나 보네요. 이 기회에 푹 쉬면서 그동안 애써준 눈에 대해서 감사의 마음을 품어 보시죠...^^ 쾌차하세요.

카스피 2012-10-17 20:48   좋아요 0 | URL
넵,눈의 소중함을 이제야 깨닫게 되네요^^;;;

비로그인 2012-10-18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카스피 2012-10-18 09:27   좋아요 0 | URL
넵,감사합니다^^
 

알라딘 중고샵에 올린 책이 벌써 천권이 넘었네요@.@
ㅎㅎ 이 책들 언제 다팔아 필요한 자금 마련할까요ㅜ.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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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2-10-09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 중고샵 눈팅할 때 카스피님 올린 책들 보고 있습니다. 제가 읽고 싶은 책이 꽤 있던데요. ^^

카스피 2012-10-09 23:43   좋아요 0 | URL
ㅎㅎ 그러신가요^^

정유성 2020-08-28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검색과 검색을 오랜시간 해오다 여기까지 찾아오게되었습니다.
혹시 보유하신 책 중에 빨간머리 앤(창조사) 리뷰를 보았는데요!
https://blog.aladin.co.kr/caspi/3510366

혹시 이 책을 중고로 올리실 계획은 없으신지 감히 여쭤보려고 메시지 남겨놓습니다!
고등학생 때, 이사를 하며 완전본에서 몇권 이가 빠지듯 분실하고,
자그마치 10년은 찾아 헤맨것 같은데(제 노력이 부족했겠지만..) 혹시라도 거래해 주실 의향이 생기시면 부디!!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skgate@kakao.com 으로 메일 한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