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 글을 읽어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제가 모으는 책들중에 SF소설이 많습니다.그런데 SF소설은 국내에서 마이너중의 마이너로 독자분들이 얼마 없으시고 그래선지 출판사에서도 웬만하면 잘 출판하지 않죠.뭐 일부 출판사 사장님이나 편집장이 독단(?)으로 간행해 보지만 사실 큰 돈은 되질 않는것 같습니다.그래선지 곧 절판이 되지요.

 

SF소설의 경우 한번 절판되면 다시 재간하는데 최소 10년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이후 SF에 입덕한 분들은 어쩔수 없이 중고도서를 살수 밖에 없는데 워낙 책이 없다보니 중고도서도 정가 이상 비싼 값으로 팔리는 편이죠.

그런데 외국 유명 작가들의 SF소설중에는 절판된 이후 비싸게 팔리는 책등이 왕왕 있지만 국내 소설의 경우는 유명 작가들의 초판본을 제외하고는 그닥 정가보다 비싸게 팔리는 책은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물론 국내 SF도서도 마찬가지죠.

 

근데 국내 문하계에선 마이너 중의 마이너라고 할수 있는 SF도서중에서 절판된 후 오히려 팬덤이 늘어나 중고도서가 더 비싸게 팔리고 그걸 본 작가가 다시 책을 재간한 아주 특이한 경우가 있네요.

바로 정세랑 작가의 '지구에서 한아뿐'과 '덧니가 보고 싶어'란 작품입니다.

 

 

 

 

정세영 작가는 절판된 두 책이 7만원에 팔리는 것을 보고 다시 재간키로 맘을 먹었다고 하는군요.

그나저나 절판된 국내 SF소설이 이렇게 재간되는 것을 보니 국내 SF사징돠 과거에 비해 많이 커졌나 봅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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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가 나온지 벌써 20주년이 되었습니다.1999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아동용 도서로 나왔지만 성인들도 해리포터 시리즈에 열광했고 아후 7편까지 나오면서 완결이 되었스니다.해리포토 시리즈의 인기에 따라 영화까지 만들어 졌을 정도죠.

 

믄학수첩의 해리포터 시리즈는 1999~2019년 사이에 크게 두번 변했습니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해리포토와 아즈카반의 죄수>

 

<해리포터와 불의 잔>

 

첫번째는 바로 표지 디자인이죠.첫번째는 2천년대 초반이고 두번째는 2014년정도에 바뀐것 같습니다.세번째는 그냥 2014년 표지 일러스트를 그냥 쓴것 같네요.ㅎㅎ 전 구판을 갖고 있어 첫번째 표지가 훨 맘에 듭니다.

 

두번째는 바로 번역자가 바뀜점이죠.첫번째 두번째 표지까지는 초판 번역자 김혜원/최인자씨 번역이었다면 세번째표지(20주년 개정판이라고 둥근 스티커가 보이네요)에는 강동혁씨로 완전히 바뀌어 새로 번역되었습니다.

 

그런데 해리포터 시리즈는 근 20년간 너무 눈에 익다보니 이번 새 번역은 아무래도 호불호가 갈리고 신문에도 나올 정도네요.

해리포터와 번역이라는 이름의 저주

 

아마 시리즈 첫 페이지를 보면 번역이 어떻게 바뀌었나 좀더 쉽게 아실수 있으실것 같습니ㅏ.

 

위가 20주년 개정판 번역본이과 밑이 초판 번역(1999~2018)본입니다.초판번역은  독자들이 읽기 쉽게 하기 위해 의역이 있었다면 개정판은 직역 위주의 번역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1999년 출간된 초판 번역본의 오역과 오류가 너무 심각한 수준이었기에, 그 부분을 바로잡은 데에서 20주년 개정판 완전 재번역본의 의의가 있다고 하는군요.

 

개인적으론 초판번역본을 읽다보니 솔직히 직역위주의 번역은 좀 어색해 보이는데 초기 여러 오역을 바로 잡았다고 하니 20주년 개정판도 한번 새로운 마음으로 읽어보고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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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2019-12-09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해리 포터 읽어보려고 해요 카스피님~ 오 뭔가 읽을 마음이 동하는걸요 ^^

카스피 2019-12-12 21:58   좋아요 0 | URL
ㅎㅎ 아동도서로 출발했지만 전 세계 어른들이 더 좋아했던 책이 바로 해리포터 시리즈가 아닌가 싶어요^^
 

아마 알라딘에서도 운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란 생각이 듭니다.요즘 뉴스를 보면 빙판길 차 사고로 많은 분들이 죽거나 다치시는 것 같습니다.특히 겨울철에는 눈이 비가 내릴경우 추위 때문에 살얼음이 도로에 깔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문제는 이 얼음들이 어두운곳에서는 잘 보이질 않는다는 것이죠.

 

저 역시도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매일 새벽이나 한밤중에 운전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차가 잘 안다니는 한밤이니 새벽의 경우는 저도 모르게 과속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그런데 이 경우 돌발상황으로 급 브레이크를 밟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다른 계절과 달리 살얼음때문에 차를 제대로 조종하지 못해 식은 땀이 나는 경우가 겪곤 합니다.

 

어제도 새벽 6시경 관세청 사거리를 지나가는데 이 시간에 차가 막혀 웬일인가 싶었는데 사거리를 지나가면서 보니 차 두대가 정면으로 충돌해서 경찰차와 렉카 엠블런스가 뒤엉켜 있었습니다.특히 택시의 경우 앞부분이 거의 대파가 되어서 운전사분이 심하게 다치신것이 아닐까 걱정이 되더군요.

 

아무래도 새벽이라 과속과 블랙 아이스때문에 제대로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아선것 같습니다.저도 목요일 한밤중에 한바터면 대형 교통사고가 날 뻔해서인지 전혀 남일 같지 않았습니다.

 

알라디넌 여러분 요즘처럼 갑작스레 추워져 도로가 빙판되는 일이 종종있는 한겨울 안전 운전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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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날씨가 따뜻해서 모기가 웽웽거리면 날아다녔던 것 같은데 12월이라고 순식간에 추워졌네요.추운날 별반 대책없이 밖에 돌아다녀선지 오늘 아짐에 일어나는데 미열이 있고 목도아프고 콧물도 줄줄나고 몸도 쑤시고 아무래도 감기 같네요.그래 병원에 가서 주사한데 맞고 약 처방 받아 왔습니다.

 

아직 건강하다고 독감 예방주사도 맞지 않았는데 혹 독감이 아닌지 슬슬 걱정이 되네요.추운 겨울 알라디너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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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성들이 싫어하는 남자들의 최악의 취미라고 하는군요.

뭐 상당부분은 좀 오덕스러워서 여성들이 싫어 할만한데 시쓰기,소설쓰기와 왜 최악의 취미인지 알 이해가 가질 않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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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11: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12-06 18:1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