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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시리즈의 좋은 점은, 주인공이 날이 갈수록 성숙해지는 방향으로 변화된다는 것에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미키 할러도 초반의 그 싸가지없을 정도의 물불 안가리고 덤비는 변호에서, 뭔가 인생을 관조하는 태도로 변해가는 것이 느껴졌다. 그래서 서글프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반가운 그런 변화. (공감16 댓글0 먼댓글0)
<배심원단>
2020-04-06
북마크하기 비오는 수요일, 7월 마지막날 (공감17 댓글0 먼댓글0) 2019-07-31
북마크하기 주말마다 스릴러물 1권씩 (공감21 댓글2 먼댓글0) 2018-04-16
북마크하기 책 샀어유... 한달 만이닷! (공감22 댓글8 먼댓글0) 2018-04-10
북마크하기 마이클 코넬리는 법정 이야기를 어쩜 이렇게 사실처럼 그려낼 수 있는 걸까. 결론은 어느 정도 예상은 되었으나 이어지는 법정씬이 쫄깃했고 변호사와 검사간의 신경전과 실력전이 글의 재미를 한층 더해주는 작품이었다. 할러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공감14 댓글0 먼댓글0)
<다섯 번째 증인>
2017-07-30
북마크하기 할러와 보슈가 만났을 때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16-03-13
북마크하기 나와 알라딘의 16년을 결산하니..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15-07-06
북마크하기 아무 일 없는 일상이 소중하게 느껴질 때 (공감6 댓글2 먼댓글0) 2013-11-06
북마크하기 7월의 마지막날과 계획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07-31
북마크하기 한가하게 살자 했는데 안되네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13-07-09
북마크하기 20일 만인가... (공감6 댓글7 먼댓글0) 2012-02-26
북마크하기 해리 보슈를 사랑한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1-03-06
북마크하기 요즘 읽고 있는 책들 (공감6 댓글10 먼댓글0) 2010-08-17
북마크하기 비연의 신간관심 03 (공감9 댓글6 먼댓글0) 2010-06-27
북마크하기 일요일의 독서 (공감2 댓글8 먼댓글1) 2010-03-07
북마크하기 감명받았던 저자들의 신간 (공감30 댓글10 먼댓글0) 2010-02-18
북마크하기 과거를 조심하라 (공감1 댓글4 먼댓글0)
<실종>
2009-11-30
북마크하기 작심삼일 (공감6 댓글4 먼댓글0) 2009-11-26
북마크하기 좋은 작가를 만난 기쁨 (공감1 댓글1 먼댓글0) 2009-11-22
북마크하기 마이클 코넬리와 시인 (공감2 댓글8 먼댓글0) 2009-11-02
북마크하기 알라딘 서재에만 오면 (공감3 댓글9 먼댓글0) 200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