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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옥의 티 (공감19 댓글9 먼댓글0)
<브레이크 다운>
2018-07-10
북마크하기 기품있는 소설이란 이런 것이구나 (공감32 댓글8 먼댓글0)
<모스크바의 신사>
2018-07-08
북마크하기 모스크바의 신사.. 리뷰 써야 하는데 (공감18 댓글8 먼댓글0) 2018-07-04
북마크하기 착잡한 마음에 추리소설만 읽고 있는 요즘 (공감23 댓글0 먼댓글0) 2018-06-26
북마크하기 시리즈가 거듭되어도 전혀 실망이 되지 않는 해미시 멕베스 시리즈. 갈수록 내용이 알차지고 짜임새도 좋아져서 읽는 즐거움이 상당하다. 특히, 해미시 멕베스의 캐릭터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하면서도 유쾌한 유형으로 그 매력은 늘 빛난다. 이번 내용도 흥미진진하고 매우 재미있다. 추천 (공감14 댓글0 먼댓글0)
<허풍선이의 죽음>
2018-06-25
북마크하기 책 샀다고 매번 올리는 이유는... (공감27 댓글14 먼댓글0) 2018-06-12
북마크하기 유월하고도 열흘이 넘었는데... (공감25 댓글4 먼댓글0) 2018-06-11
북마크하기 거인의 어깨 위에서 (공감16 댓글2 먼댓글0)
<의식의 강>
2018-05-26
북마크하기 5월의 책 구매~ (공감25 댓글4 먼댓글0) 2018-05-25
북마크하기 올리버 색스의 책을 읽자 (공감20 댓글2 먼댓글0) 2018-05-25
북마크하기 포스트잍 열심히 붙이며 (공감20 댓글0 먼댓글0) 2018-05-20
북마크하기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쓴 책 이야기란.. (공감28 댓글2 먼댓글0) 2018-05-13
북마크하기 독특하고 재미있는 책이다. 열두살 아이가 우연히 다섯살 동네 아이를 죽이게 되고 그 이후에 벌어지는 심리적 묘사와 마을의 변화, 그리고 십이년이 지나 다시 찾아온 위기와 마지막의 반전까지.. 숨쉴틈 없는 전개를 보이면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흡인력이 있는 소설이다. (공감14 댓글0 먼댓글0)
<사흘 그리고 한 인생>
2018-05-13
북마크하기 책 이야기이고 헌책방 이야기이고, 무엇보다 책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미프린씨 이야기라 좋았고 책에 얽힌 음모가 밝혀지기까지의 과정이 흥미진진했다. 다만,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서 집중이 안 되고 자꾸 책을 덮고 싶게 만든다는 게 흠이었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유령서점>
2018-05-11
북마크하기 간만에 여유를 갖고 새로 나온 책들을 둘러보는 금요일 (공감24 댓글7 먼댓글0) 2018-05-04
북마크하기 짧은 글 (공감7 댓글2 먼댓글0) 2018-05-01
북마크하기 당신의 손길이 닿기 전에 -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 (공감16 댓글2 먼댓글0) 2018-04-29
북마크하기 번잡한 읽기 중 (공감15 댓글0 먼댓글0) 2018-04-19
북마크하기 주말마다 스릴러물 1권씩 (공감21 댓글2 먼댓글0) 2018-04-16
북마크하기 자유(自由) (공감18 댓글2 먼댓글0) 2018-04-14
북마크하기 아니 이 책이 왜 이제 나와... (공감22 댓글6 먼댓글0) 2018-04-12
북마크하기 책 샀어유... 한달 만이닷! (공감22 댓글8 먼댓글0) 2018-04-10
북마크하기 월요일의 휴가 (공감21 댓글0 먼댓글0) 2018-04-02
북마크하기 손을 놓을 수가 없다 (공감22 댓글6 먼댓글0) 2018-03-11
북마크하기 말이 칼이 될때... (공감13 댓글0 먼댓글0) 2018-03-01
북마크하기 이제 그만 좀 괴롭혔으면, 해리 홀레 (공감18 댓글0 먼댓글0) 2018-02-11
북마크하기 책을 판다는 건... (공감19 댓글4 먼댓글0) 2018-01-28
북마크하기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같은 이름의 사람으로 계속 태어나 어느 누군가를 만나고자 하는 어떤 ‘존재‘에 대한 이야기라는 책소개에 혹하여 읽었다. 양파껍질 까듯 하나씩 발견되는 사실들이 짜임새있게 묘사되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는 있었다. 그 이상의 감흥은 사실 별로 없었고. (공감12 댓글2 먼댓글0)
<달의 영휴>
2018-01-21
북마크하기 무슨 책 사셨수? (공감20 댓글10 먼댓글0) 2018-01-18
북마크하기 잘 생긴 남자에 대한 추억 (공감20 댓글2 먼댓글0)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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