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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40여일 만의 컴백. 요 네스뵈의 <아들>과 함께.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5-08-25
북마크하기 엘러리 퀸의 작품치고는 범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트릭이 대단한 것도 아니고 엘러리 퀸의 활약이 종횡무진 멋진 것도 아니다. 하지만, 종반부의 작품이라 그런 지 사람간의 미묘한 역학관계와 배신의 이야기를 절렬히 담아낸 작품이라는 느낌이다. (공감0 댓글2 먼댓글0)
<킹은 죽었다>
2015-07-13
북마크하기 졸리는 여름날 오후의 책주문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5-07-10
북마크하기 부처님이 오셨다는 날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5-05-25
북마크하기 자살 직전에 쓴 유서같은 책은, 프리모 레비의 많은 글들 중 가장 독보적이었다. 아우슈비츠의 경험을 토대로 쓴 이전의 책들에서 진일보하여 사람과 사람의 관계, 지금도 남아 있는 폭력의 흔적들, 그것이 인간사에서 어떻게 기능하는 지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 지에 대한 철학적 고찰이 짙다. 추천. (공감3 댓글0 먼댓글0)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2015-05-11
북마크하기 미나토 가나에의 글들이 싫었다. 음침한 전개에 알쏭한 결말. 새로운 분기점에서 쓴 이 책은 그래도 보통 범주에는 든다. 세 여자가 있고 그녀들의 구구절절한 이야기들이 있고 그것들은 K라는 이니셜을 중심으로 수렴한다. <꽃사슬>이라는 제목이 잘 어울리는 책이고 한번쯤은 읽을 만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꽃 사슬>
2015-05-11
북마크하기 해리 홀레 시리즈에 별 5개를 주지 않기는 힘들다. 오슬로 3부작의 마지막이라 그런지, 어디에서 본 듯한 장면이 계속 묘사된다는 것, 해리 홀레가 어딘지 좀 무력해보인다는 것, 밝혀진 범인의 정체가 그 동기가 허무하다는 것 등의 헛점도 많이 보이는 작품이기는 했지만, 여전히 매우 재미있다. (공감4 댓글2 먼댓글0)
<데빌스 스타>
2015-05-02
북마크하기 에드 맥베인은 절대 범죄소설 작가가 아니다 (공감9 댓글2 먼댓글0) 2015-04-19
북마크하기 숨그네 - 일상의 수용소에 갇힌 우리들을 위해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5-03-29
북마크하기 뭔가 안 풀리는 이 느낌.. (공감5 댓글6 먼댓글0) 2015-03-25
북마크하기 자기 인생 최고의 순간이겠지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15-03-17
북마크하기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망나니에 해당하는 중세의 사형집행인을 이리도 멋지고 품격있게 그려내다니. 예나 지금이나 사람의 하는 일로 천함과 귀함을 나누고 거기에 얽매여 자자손손 운명의 지배를 받게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다. 문득 영화로 만들면 꽤나 멋지겠다 싶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사형집행인의 딸>
2015-01-03
북마크하기 을미년 새해 첫 도서구입~ (공감9 댓글1 먼댓글0) 2015-01-01
북마크하기 성탄절 다음날 토요일 전날 이런 날이 방학이지 뭔가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4-12-26
북마크하기 이제 제프리 디버의 라임 시리즈도 슬슬 그만 봐야겠다 싶다. 반전과 트릭 좋은데, 이번 편은 좀 억지스러운 면이 없지 않아서 읽는 내내 맥이 끊겼다는. 물론 드론 같은 최신 기술에 대한 이야기들은 괜챦았다. 그런 점에서 디버는 상당히 공부하는 작가인 듯. (공감0 댓글0 먼댓글0)
<킬 룸>
2014-12-18
북마크하기 11월 30일, 일요일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4-11-30
북마크하기 개인이 격변하는 역사 속에서 살아가는 방법들에 대해, 그리고 투명인간처럼 존재감이 상실되어 가는 타자성에 대해 걸쭉한 언어들로 잘 표현해낸 소설이다. 그런데 요즘은 이런 글을 읽으면 마음이 힘들어진다. 자꾸만 멀리 하고 싶어진다. 지금 사는 것도 팍팍해서일까. (공감4 댓글0 먼댓글0)
<투명인간>
2014-11-04
북마크하기 일주일 중에 가장 편안한 시간이 있다면... (공감9 댓글2 먼댓글0) 2014-10-26
북마크하기 여행가고 싶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14-10-05
북마크하기 9월이 있긴 있었어?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14-10-03
북마크하기 날 좋은 토요일, 여름이 가고 있다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14-08-30
북마크하기 학문이라는 날실과 세상이라는 씨실의 접점에서 평범한 일상생활의 사회학이라는 분야에 안착한 저자의 생각이 잘 드러난 책이다. 힐링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세상을 똑바로 보는 <콜드팩트(Cold Fact)>를, 고통스럽지만 찾아낼 때 진정으로 치유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듯. 동감.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세상물정의 사회학>
2014-08-10
북마크하기 출장을 왔고.. 일하다 말고 끄적이고.. (공감5 댓글2 먼댓글0) 2014-08-05
북마크하기 심란하구나, 날씨도 몸도 맘도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4-07-18
북마크하기 중국 출장 가면서 파리 여행기 들고가는 건 뭘까?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4-06-27
북마크하기 일요일 회사에서 밥먹고 수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14-06-22
북마크하기 평생을 기다린 사랑이 사랑일까 (공감8 댓글2 먼댓글0) 2014-06-15
북마크하기 비연의 신간관심: 2014년 3월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14-03-29
북마크하기 미시시피 미시시피 - 가슴아픈 세월의 이야기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4-03-29
북마크하기 불안한 남자가 불안하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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