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직접 내게로 공수가 되어 날아온다. 으하하하하.

 

희곡 형식이라고 하는데 기대가 만빵이다. 해리가 30대 후반이 되어 마법부에 근무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지니 위즐리와 무려 아이셋을 낳았는데 그 중 막내가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말썽(?)을 부리는 내용이라는데 말이다.

 

그 전 일곱 권도 하드커버 짱짱한 걸로 보관... 아... 일 권을 조카가 가져가서 안 가져왔구나. 이 아이, 라면받침으로 쓰고 있을 것 같은데...ㅜㅜ;;; 그냥 나머지도 다 주고 읽고 싶을 때 읽으라고 할까... 라면받침, 냄비받침.. 간혹 베개... 이렇게 다양하게 쓰일라나. 쩝.

 

암튼, 이 책이 나오자마자 나에게 온다니, 일단은 좋다. 따끈따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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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16-08-11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축하드려요. 책 기다림은 참 설레는 일이죠.

아래 글 - 당분간 책 구매 금지 - 글을 보고 웃음이 났습니다. 알라디너들은 어쩌면 그렇게
똑같은지... 저도 결심 결심 하곤 하죠. 많이 읽고 사자, 하고요.
아, 그런데 사고 싶은 책이 어제 두 권 또 생겼답니다. 7월에 세 권 샀는데 말이죠.
신간은 아닌데 심리학 서적이라, 이건 꼭 사야 돼, 하고 있답니다. ㅋ

비연 2016-08-11 18:37   좋아요 0 | URL
책은 사도 사도 또 사고 싶고... 이건 뭔 조화일까요...ㅠ 알라디너들의 공통 고민이자 즐거움(?)이기도 할 것 같은...

2016-08-11 11: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8-11 18:3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