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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육식의 성정치] 스쳐간 동물의 기억들 (공감32 댓글16 먼댓글0) 2021-01-14
북마크하기 개연성이 좀 떨어진다 싶긴 하지만, 데커가 (수없이 머리를 두들겨 맞으면서) 공감각이 살아나면서 주변 사람과의 유대관계가 깊어지는 과정은 좋다. 주인공의 내적 성장이 시리즈물의 재미를 더해준다는 관점에서 보면 이 시리즈는 좀더 길게 갈 수 있을 것 같다. (공감20 댓글2 먼댓글0)
<폴른 :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2021-01-12
북마크하기 나이도 환경도 사실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나이 탓에 환경 탓에 주저앉아 버린 내가 중요한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한 소중한 책이었다. 두 늙은 여자의 우정이 아름다왔고 고군분투 끝에 찾아낸 안정에 응원을 보냈다. 그리고 자신들을 내친 사람들을 용서로 다시 받아들이는 것에 뭉클했고. (공감29 댓글2 먼댓글0)
<두 늙은 여자>
2021-01-09
북마크하기 올해는 책을 덜 사야지 하면서 산 책들 (공감40 댓글28 먼댓글0) 2021-01-08
북마크하기 처음에는 좋았다가 마지막엔 실망 (공감27 댓글4 먼댓글0) 2021-01-08
북마크하기 2021년의 독서 시작 (공감34 댓글18 먼댓글0) 2021-01-06
북마크하기 크림진짬뽕과 여성주의책읽기 (공감16 댓글5 먼댓글0) 2020-12-28
북마크하기 올해 마지막 책 구입기 (공감28 댓글15 먼댓글0) 2020-12-22
북마크하기 데커가 변하고 있다 (공감29 댓글12 먼댓글0) 2020-12-21
북마크하기 장강명의 책을 처음 접해보았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고 기대보다는 못했다. 이게 에세이라서 그런 걸까. 그래도 책 얘기 실컷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작가의 소설이나 논픽션을 한 권 사서 읽어보아야 하나 싶은 마음은 생겼고. (공감20 댓글4 먼댓글0)
<책, 이게 뭐라고>
2020-12-19
북마크하기 하기 싫은 일은 안 하며 살기 (공감40 댓글6 먼댓글0) 2020-12-17
북마크하기 왕진 가방 속의 페미니즘 (공감28 댓글8 먼댓글0) 2020-12-15
북마크하기 공연 대신 책 (공감38 댓글10 먼댓글0) 2020-12-09
북마크하기 간만에 좋은 추리소설 발견. 구성이 탄탄하고 사회적 인식도 조화롭게 엿보이고, 무엇보다 주인공 형사인 마르탱 세르바즈의 발견은 내게 있어 환성을 지를 만큼 인상적이었다. 말러를 사랑하고 라틴어를 읊는 지적인 면에, 높은 곳과 운동을 싫어하는, 그러나 다양성을 인정하는 40대 남성. 하트뿅뿅. (공감20 댓글4 먼댓글0)
<눈의 살인 2>
2020-12-07
북마크하기 울프와 솔제니찐 (공감34 댓글16 먼댓글0) 2020-12-04
북마크하기 버지니아 울프의 짧은 글이지만, 그녀의 말년에 쓴 글이라 어쩌면 그녀의 모든 것이 담겼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던 책. 행간의 의미들도 좋았고 의식의 두서없는 흐름도 아름다왔고, 무엇보다 범접못할 그녀만의 유머가 좋았다. 울프의 다른 책들 보관함에 넣기 시작. (공감21 댓글4 먼댓글0)
<자기만의 방>
2020-12-03
북마크하기 사고 싶은 책(들)이 있다 (공감33 댓글8 먼댓글0) 2020-11-27
북마크하기 작지만 파워풀한 (공감39 댓글4 먼댓글0) 2020-11-16
북마크하기 읽는 직업 이라.. (공감39 댓글10 먼댓글0) 2020-11-08
북마크하기 11월이 되었으니 책을 사야지 (공감36 댓글12 먼댓글0) 2020-11-04
북마크하기 어릴 적을 생각하면 기억나는 나무 (공감31 댓글3 먼댓글0) 2020-11-02
북마크하기 한 사람은 하나의 우주다 (공감28 댓글2 먼댓글0) 2020-10-18
북마크하기 당신이었을 수도 있어요... (공감18 댓글0 먼댓글0) 2020-10-17
북마크하기 세 가지 일이 얽히고 섥히다가 하나로 모아지는 그 과정동안, 역사와 외로움과 사랑을 마음 깊이 느끼게 해주는 소설이다. 역사가 운명을 바꾸고 그로 인해 외로와지고 상처받고, 혹은 또 위안받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슬프고 스산하게 펼쳐지는, 그런 이야기. (공감16 댓글0 먼댓글0)
<사랑의 역사>
2020-10-11
북마크하기 글솜씨 덕에 별을 네개 주긴 했지만, 이 시리즈는 갈수록 너무 괴롭다. 물론 처음부터 잔인하고 괴팍스럽고 주인공을 못살게 군다는 건 알면서도 계속 읽어오긴 하는데, 이번엔 해리가 살아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혹사를 시키는데다가 심지어 목마름이란 제목으로 피먹는 사람 얘기가 나오니. 아멘. (공감22 댓글0 먼댓글0)
<목마름>
2020-10-03
북마크하기 일하려고 앉았다가 (공감27 댓글8 먼댓글0) 2020-09-10
북마크하기 [페미니즘-교차하는관점들] 교과서 같지만 재미있다? (공감22 댓글4 먼댓글0) 2020-09-08
북마크하기 책의 유혹 (공감25 댓글8 먼댓글0) 2020-09-03
북마크하기 한번 펴면 끝을 보게 하는 소설이다. 이렇게 흡인력 있는 소설도 참 간만이구나 하면서 새벽녘까지 주욱 읽어냈다. 필립의 호구잡힌 듯한 사랑과 열정이, 레이첼의 선과 악을 오고가는 듯한 오묘함이, 상당히 인상적이었고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아니 덮고 나서도 한참 아연해져 있었다. 과연 뭘까. (공감19 댓글2 먼댓글0)
<나의 사촌 레이첼>
2020-08-30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오, 이 책 재밌는데? (공감34 댓글15 먼댓글0)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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