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TTB2 광고설정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시간의 흐름, 그 속의 책
https://blog.aladin.co.kr/camus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100자평] 올랜도
l
짧은단상
댓글(
4
)
비연
(
) l 2021-02-16 18:08
https://blog.aladin.co.kr/camus/12395615
올랜도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254
버지니아 울프 지음, 이미애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7월
평점 :
놀라운 작품이다. 버지니아 울프의 글이 ‘의식의 흐름‘에 기반한다고는 해도 이렇게 환상적인 요소를 가미하면서 시대상을 풍자하고 남성과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문학을 생각하는 글을 쓸 수 있다니. 읽으면서 내내 놀라왔고 부러웠다. 이런 글을 쓸 수 있었던 울프는 도대체 어떤 사람이었을까.
2021년독서
,
신축년독서
,
버지니아울프
,
올랜도
,
소설
,
열린책들
,
영국
,
독서
,
독서는나의즐거움
댓글(
4
)
먼댓글(
0
)
좋아요(
31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camus/12395615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단발머리
2021-02-16 19:5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천재,라고 수식이 필요없는 그냥 천재라고... 수연님과 제가 결론을 내렸습니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재,라고 수식이 필요없는 그냥 천재라고... 수연님과 제가 결론을 내렸습니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연
2021-02-16 20:23
좋아요
2
|
URL
거기에 저도 한 손(발?) 얹습니다. 매우 특출난 사람입니다, 버지니아 울프!
거기에 저도 한 손(발?) 얹습니다. 매우 특출난 사람입니다, 버지니아 울프!
Falstaff
2021-02-16 21: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성별과 관계없이, 진짜로 성별과 관계없이 이런 사람 보면 입을 떡 벌린 채 경탄을 하긴 하는데요, 진짜 실생활에서 만나면, 으... 좀 외계인 같을 걸요? ㅋㅋㅋㅋ 안 그럴까요? 그저 우리...라니 무슨 말이야, 저 같은 사람은 걍 비슷한 부류끼리 복닥거리면서 사는 게 행복일 거 같습니다. 괜히 정말 이런 사람 만나면 어떻게 살아요, 자만심 상해서. ㅋㅋㅋㅋㅋ
성별과 관계없이, 진짜로 성별과 관계없이 이런 사람 보면 입을 떡 벌린 채 경탄을 하긴 하는데요, 진짜 실생활에서 만나면, 으... 좀 외계인 같을 걸요? ㅋㅋㅋㅋ 안 그럴까요?
그저 우리...라니 무슨 말이야, 저 같은 사람은 걍 비슷한 부류끼리 복닥거리면서 사는 게 행복일 거 같습니다. 괜히 정말 이런 사람 만나면 어떻게 살아요, 자만심 상해서. ㅋㅋㅋㅋㅋ
비연
2021-02-16 21:41
좋아요
1
|
URL
그래도 가끔 이런 사람을 현실에서 보고 싶다, 허세가 아니라 진정 놀라운 인간을 목격하고 싶다 이런 생각도 해요 ㅎㅎ 물론 흠.. 계속 같이 있으면 자만심 상할 거 같고. 잠시 목격만 ㅋㅋㅋㅋㅋ
그래도 가끔 이런 사람을 현실에서 보고 싶다, 허세가 아니라 진정 놀라운 인간을 목격하고 싶다 이런 생각도 해요 ㅎㅎ 물론 흠.. 계속 같이 있으면 자만심 상할 거 같고. 잠시 목격만 ㅋㅋㅋㅋㅋ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시작을 잘 하라, 시작을 잘 하자. 모든 것이 축복받는 것은 아니지만, 그 씨앗은 축복을 받는다. 씨앗 속에 축복이 있다. - 뮤리엘 류키저 -
비연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잡학다식
짧은단상
쟝르소설
마이페이퍼
비연수다
비연취미
집사가필요해
비연독서록
讀書日記
冊購買記
新刊산책
방명록
서재 태그
2016년독서
2017년독서
2018년독서
2019년독서
2020년독서
경자년독서
계사년독서
독서
독서는나의즐거움
바쁘니까자꾸딴짓
비연상실
비연의신간관심
소설
야구
여행
영화
일본소설
일상생활
추리소설
페미니즘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2017년독서
2018년독서
경찰소설
미국
미국소설
미야베미유키
북유럽소설
소설
에세이
영국
영국소설
이영도
인문학
일본
일본소설
장르소설
조조
추리소설
학습만화
환타지
2007
8
서재지수
: 251582점
마이리뷰:
296
편
마이리스트:
41
편
마이페이퍼:
993
편
오늘 0, 총 538541 방문
최근 댓글
비연님 죄송한데 혹 마..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방금 다른 책 읽..
와 여기 너무 좋다 어..
처음 사진 보고 외국인..
와 완전 멋진 서점이네..
우와 책방 정말 멋있네..
아~ 비연님, 새로운 환..
먼댓글 (트랙백)
powered by
aladin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