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여덟 마리와 살았다
통이(정세라)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9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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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가족들의 마음이 이쁘고 따뜻해서 읽는 동안 힐링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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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09: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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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11:1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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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내게로 온 책과 정리한 책들외


2020년에는 어떤 책들을 구입했는지,

또 어떤 책들을 선물하고 선물 받았는지 

한눈에 보기 위해 작성한 페이퍼예요.

 

1년동안 계속 업데이트가 될 예정입니다. 


 

 

구입한 책들 :



재미있게 읽었던 책의 그래픽노블



초반보다 후반이 흥미롭지만...



5권이 완결이라 다행입니다.



 






계속 구입중인 시리즈입니다.



'시녀이야기' 그 이후


 


맛과 그림의 굿조합이 궁금하게 하는 책 (구입하고 보니, 그림이 없어 아쉽네요.^^;;)



최근에 한국 단편집을 구입 안한지 오래되었는데, 젊은 작가상은 매년 구입하게 됩니다.



이전편을 풀어보니 좋아서 다음 시리즈를 구입했어요. 이번에도 마음에 들면 좋겠네요.


  


영어책을 오랜만에 구입해보내요. 

존 그린의 책은 평이 좋고, 마침 오디오북이 있으니 함께 읽으면 좋을것 같아요.


  


  


그래픽노블들





오랜만에 구입한 이상한 나라 앨리스예요. 특히 이번 일러스트는 한국작가라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즐겁게 읽었던 작가의 작품이고, 리뷰평도 좋고, 시인 네루다의 어린시절을 다루었다는 소재도 관심이 생겨서 구입


 


샴페인에 관한 국내도서가 없어서 외서로 구입했습니다. 

나를 위한 생일선물이라고 할까요^^ 생일전 도착으로 되어있는데 꼭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관심있던 엽서인데, 할인으로 겟.


   


  


식물, 취미


    

  


 


음식 에세이


  





정리한 책들 :


  


  


  


  


 


몇년간 읽고 모으던 시리즈인데, 아직 완간이 되지 않았지만 정리했어요. 소프트 ML이면서 요리 이야기도 함께 있어서인지,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단순히 만화가 아니라 요리 레시피도 함께 수록된점도 좋아서 소장할까 고민하다가 따라하고 싶은 레시피만 적어두고 보내기로...





영화로 먼저 알게 된 '헬보이' 

그래픽노블 세계에 빠져들면서 살짝 기대했는데, 그동안 너무 재미있는 코믹스들을 만나서인지 늦게 만난것이 좀 아쉽네요. 초반에 만났더라면 더 재미있게 읽었을텐데, 지금은 감흥이 좀...^^;;






출간한지 좀 된 만화라 걱정을 하며 읽었었는데, 왜 지금까지 인기가 있어 정발되는지 알만큼 재미있네요. 읽고 정리중입니다. 뱀파이어를 동양의 시각으로 도깨비로 바꾼것도 참신했어요.


 


곧 완결을 앞두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읽고 정리중이예요.^^







표지에 혹 해서 읽게 되었는데, 바디 체인징을 스릴있으면서도 마음아프게 그려서 재미있었어요.



  


  



정리한 만화책들


  

 

  


읽고 필요한 레시피만 따로 적어 놓고 정리했어요.


 


베트남 여행 계획이었는데, 우안 폐렴으로 눈물을 머금고 예약 취소...ㅠ.ㅠ

숙박은 100% 리펀이 되었지만, 항공권은 30% 취소수수료 지불했는데 넘 아깝지만... 그래도 안전이 중요하니... 책도 정리.


 


정리하면서 읽게 된 영어책이예요. 

언제 읽을지 기약없이 있다가 책 정리 핑계로 읽게 됩니다.



읽지 못하고 정리한책



사진이 참 이쁘긴 했어요. 다만 선인장이 다육이로 착각해서 구입한 책이라... ^^;;




 


귀여운 프래니. 

원서로 재미있게 읽고, 조카들에게 번역서를 사주었는데, 이제 이 책이 필요없을 나이가 되었네요.


  



  


  


  




  


  

  


  


  


  


  



  


   


  


  


  


 



정리한 영어책들


  





선물한 책들 :


  


  


올해의 첫 책구매가 책 선물이라서 기분좋은 책 구매였습니다.


올해도 조카는 도서관을 이용하겠지만, 그래도 갖고 싶은 책은 선물 하기로...


  



조카가 모으고 있는 시리즈


 

퍼시잭슨 영화를 보고 재미있어 하길래, 책을 구입해서 선물했어요. 영화에서 보여줄수 없었던 내용들을 소설이 더 많이 표현하고 있고, 마침 그리스 신화에 관심이 있는 조카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어린이날 책선물 해달라는 조카~ 


  



고전책도 읽기 시작, 시공주니어쪽이 잘 나왔기도 하지만 가끔 제로니모쪽도 재미있게 표현했으니...


  


조카를 위해 외서를 구입해본것은 오랜만 이네요. 

다시 해리포터를 읽을것을 생각하니 설레입니다.


  


  


 



  

   


  

    


  


  


 



선물 받은 책 :


   


  


  


  




 







선물했거나 선물 받은 알라딘 굿즈


  


서재의 달인으로 받은 굿즈 - 주소지 변경했는데, 기존 주소로 와서 찾으러가는 수고로움에 비해 필요한 물건들이 아니라 다 선물함. 이제 알라딘 서재의 달인으로 선물 받는 굿즈들은 의미없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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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22: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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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11: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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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0-01-09 15: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늦었지만 서재의 달인 등극 축하드리며 새해복많이 받으셔요^^

보슬비 2020-01-11 20:56   좋아요 0 | URL
축하 감사합니다~ ^^
카스피님도 즐거운 책과 함께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01-15 09: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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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10: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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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12: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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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01:4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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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20: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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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일반책뿐만 아니라, 요리책들도 그리 많이 읽지 못했네요.







다이어트를 하는 신랑에게 도움이 될까 구입했던 책인데, '샐러드 파스타'외에 만들고 싶은 레시피가 없어서 읽고 정리했어요. 


 


디자인 구성이나, 레시피는 나쁘지 않지만 이 정도의 가격을 내고 소장할만한 요리책은 아니었습니다. 만약 책 가격이 반값이라면 별한개 더 줄수 있어요. 대신 이 책을 소장한다면 책속의 레시피가 아닌 책 디자인 때문일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7년전 요리책이다보니 7년동안 채식관련 맛있는 레시피들이 많아졌어요.

딱히 흥미로운것이 없다는것이 아쉽네요.



두부 좋아하는 신랑 때문에 구입했는데, 특별한거 없는 두부 요리. 원래 두부가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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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파 피어스 지음, 에디트 그림, 김경희 옮김 / 길벗어린이 / 2019년 7월


새해에 편하게 읽을만한 책으로 고르다가, 고르게 된 책이예요. 그래픽노블에 어린이 판타지로 제 취향저격이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한번쯤 어릴때 이런 시간여행 상상해보지 않으셨나요? 익숙한 플롯이긴하지만, 원래 원작소설이 있는 동화이니 조금 편하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읽는 또 하나의 책. 이 책은 하루에 읽는게 아니라 틈틈히 읽는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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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be00 2020-01-01 22: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는 11살 때 끝없는 이야기와 함께 제 인생책이었어요^^ 지금까지 몇번 읽었나 셀 수도 없는데 그래픽노블로도 보고싶네요~~~ 그래픽노블 사면 저희 아이가 동화책 읽기 전에 만화로 봐 버릴까봐 안 사고 있는데 포스팅 보고있으니 손가락이 꿈틀꿈틀합니다^^;

보슬비 2020-01-05 14:39   좋아요 0 | URL
끝없는 이야기 저도 참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었는데, ‘톰의 정원‘은 저는 그래픽노블 때문에 알게 되었어요.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조카에서 글로 먼저 만나게 해줄까? 그림으로 먼저 만나게 해줄까? 살짝 고민했었답니다. 워낙 요즘은 학습만화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이 만화읽기가 더 편해지다보니 아직은 그림보다 글이 조금 익숙해지길 하는 마음도 있어요. 한편으로는 아직도 저도 그림보기 좋아하니 이것또한 편견인가?하는 생각도 들고요. ㅎㅎ

2020-01-04 02: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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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5 14: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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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상반기보다 이사후 책 정리차원에서 하반기에 영어책을 많이 읽었어요.


기억에 남는 시리즈는 'How to Train Your Dragon' 시리즈였습니다. 12권이 완결인데 11권까지 읽고 정리했네요. ^^;;.


그리고 드디어 읽게 되는 뱀파이어 연대기의 시작 '뱀파이어 인터뷰'를 오디오북과 함께 들었는데, 재미있어서 다음해 나머지 시리즈들을 읽어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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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10: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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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5 14: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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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5 15: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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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5 18: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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