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여덟 마리와 살았다
통이(정세라)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양이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가족들의 마음이 이쁘고 따뜻해서 읽는 동안 힐링이 되었어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0-01-15 09: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1-15 11:1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