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샐러드가 무지 땡기는날 아점으로 만든 멋대로 샐러드 만들었는데, 성공적입니다.^^

 

재료 : 믹스 샐러드, 칵테일 새우, 햄프씨드

소스 : 스윗칠리소스, 핫소스(스리라차), 올리브오일, 사과식초, 베트남 고추, 허브소금

 

1. 소스 믹싱 - 올리브 오일 꽤 많이...^^에 베트남 고추 2개정도 부셔 넣고, 스윗 칠리소스는 단맛을 스리라차는 매운맛, 사과식초 신맛, 허브소금으로 짠맛을 넣어 막 섞어줍니다.

 

 

2. 씻어놓은 믹스 샐러드와 삶아서 차갑게 식힌 칵테일 새우 투하해서 비빔.

 

 

3. 햄프시드가 있어서 넣었는데, 퀴노아나 견과류등을 대신 넣어도 되요.

 

 

막 섞어서 맛있게 먹으면 되요. 그릇에 옮겨둔것은 먹느라 찍는것 깜밖했어요. ^^;;

 

그냥 스윗칠리소스와 스리라차가 어울릴것 같아서 만들어보았는데, 매콤,새콤,달콤한것이 예상보다 맛있네요. 다음에는 삶은 오징어나 쭈구미 같은 해산물을 넣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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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같아요.

완전 중독성이 높습니다. ^^;;

 

도서관 카드 분실 휴유증으로 그냥 요며칠 아무생각 없이 TV 다시보기 하는 중이예요 ^^;;

빨리 감기하면서 보니깐 1일 1드 가능할것 같아요. ㅎㅎ

 

   

최근에 완결된 '구미호 여우누이뎐', '성균관' 다시 보았고(확실히 이미지라는것이 무시 못하겠네요. 예전에 성균관을 볼때는 박유천이 좋았는데, 지금은.... -.-;), 그 다음에 '별그대'나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드라마를 볼까...하는데, 당분간 드라마 폐인으로 지내보기로... 혹 재미있는 드라마 있음 추천이요~~ ㅎㅎ

 

요즘 'W'에 빠져있는데, 'W'를 보다가 우연히 보게 된 유투브에서 넷플릭스 웹드 'Dramaword'도 재미있어요. ㅋㅋ W는 만화속 세상이라면, 드라마월드는 한국 드라마 세상이예요. 은근 비슷한데 웃기고 분량도 짧답니다. 한국 드라마에 빠진 미국소녀가 우연히 드라마세상에 빠지면서, 남주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 미스터리하게 이야기 흘러가는데, 자꾸 W와 겹치면서 웃으며 봤어요.

 

한국드라마 공식도 넘 웃겨..

연기가 어색해서 더 웃겨요.

그런데 왠지 지금 보는 드라마들을 떠올리며 끄덕여지네요.^^

그리고 그 어색한 연기에도 후반으로 갈수록 남주 때문에 떨리고 좋아했어요... ㅋㅋㅋ   ^-----^

 

 

 

1. 남자주인공은 재벌. 자신감과 약간의 오만함을 가지고 있지만 여자주인공을 우선시하는 신사여야한다.

 

2. 남자주인공은 많은 언어를 구사한다.

하지만 남주의 한국어 대사는 아주 어색해서 이상한데, 뒤로 갈수록 은근 마력이있습니다.ㅎㅎ

 

3. 당신이 누군가를 구조하면 그는 당신을 사랑한다.
(종종 기억상실과 함께 찾아온다..)

 

4. 남자의 샤워 신이 반드시 등장한다!

 

5. 기절하는 여자는 주연이든 조연이든 반드시 받아준다.

 

6. 멋있고 헌신적인 서브남이 있다.

 

           

7. 수시로 뺨을 때린다. (김치 싸대기 넘 웃겨~~ ㅋㅋ)

 

8. 시도 때도 없는 간접광고

 

9. 고기구이집에서 취중진담을 한다.

 

10. 재벌 남주의 어머니는 표독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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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2016-08-27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라마월드^^ 그런게 있었군요 너무 재밌을거 같아요 찾아 봐야겠어요ㅎㅎㅎ

보슬비 2016-08-27 16:05   좋아요 0 | URL
유투브 찾아보세요. 혹 넷플릭스 구독하시면 그곳에서 보셔도 될거예요.^^ 에피소드 하나가 15분정도에 10편인데, 은근 재미있답니다.^^ 시즌 2가 만들어진다는 소문도 있는데, 그냥 유쾌하게 잘 보았어요. 망고님도 재미있으시면 좋겠어요.

비로그인 2016-08-28 0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치싸대기는 김치로 날리는 건가요?? 재밌겠어요~ㅋ

보슬비 2016-08-28 09:09   좋아요 0 | URL
넵^^ 김치로 싸대기를 날리는거예요. ㅎㅎ 아마도 한국 드라마중에 김치로 싸대기를 날리는 장면이 있는데, 그거 패러디한거라 생각됩니다. ^-^

책읽는나무 2016-08-28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아침드라마에선가?김치로 후려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게 완전 명장면으로 등극하여 많이 보여주더라구요!!
김치로 맞은 배우가 그날 고춧가루가 귀에 들어가 밤새도록 귓병에 시달렸었다고 어디서 본 것같아요ㅜㅜ
쉬운건 없어요ㅜㅜ
근데 저도 한 번씩 심심하거나 할일없을때 사람들 입에 오르내렸던 드라마 다시보기를 하는 편이거든요~~여러편을 몰아서 보다보면 다음편이 궁금하여 TV를 끄진 못하겠고 시간은 아깝고~~그래서 2배속인가요?암튼 화면이 빨리 넘어가게해서 보거든요!!^^
근데 배우들이 빨리 대사를 읊으면 좀 웃겨요 헬륨가스 풍선을 흡입하고 연기한다고 할까요?
진지한 배우들, 진지한 장면이 좀 코메디처럼 보여서ㅋㅋ
참 드라마 추천해달란 글을 보면서 문득 떠오른 드라마가 있어요
`시그널` 참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이건 집중해서 봐야하기 때문에 빨리감기는 좀 힘드실꺼에요^^
저 얼마전에 유명하다던 `또 오해영`이제 마지막 두 편만 보면 끝나갑니다 오해영은 그냥 그럭저럭~~서현진의 연기가 넘 귀여워서 계속 보게 되더라구요^^
요거 끝나면 고현정이랑 중견배우들 대거 등장했던 `디어 마이 프렌즈?`제목이 정확히 기억안나네요~암튼 그 드라마 챙겨볼참이에요^^
아~~`뷰티풀 마인드`도 최근 챙겨봤어요 장혁이 사회결핍성 장애를 지닌 의사역할을 맡았던데 박소담이 곁에서 치유해주는 과정들이 흥미롭고 좋더라구요^^

보슬비 2016-08-29 20:15   좋아요 0 | URL
저도 어디선가 김치싸대기 이야기 들었던것 같아요.^^ 넘 유명하니 외국드라마에서도 패러디했네요. ㅋㅋ 진짜 어디서 김치가 나타났는지(언뜻보면 쓰레기통에서 주은것 같아요. -.-;;)...

추천해주신 드라마 `시그널`과 `디마프`는 저는 본방시청했어요. 지금은 `청춘시대` 본방했는데, 일요일에 완결되었죠.^^ 진짜 재미있는 드라마는 스포가 떠서 본방보게 되는것 같아요. `또 오해영` 재미있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완결된후 다시보기 시청해야겠어요.

암튼... 요즘 날씨가 좋아서 싱숭생숭 책이 안 읽혀요..ㅎㅎ

2016-08-29 11: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8-29 20: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8-30 01: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8-31 01: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러브크래프트 전집 4 러브크래프트 전집 4
H. P. 러브크래프트 지음, 정진영,류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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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1~3편에 비해 4편이 단편인데도 가독률이 떨어집니다. 러브의 초기작품들이 많이 수록되기도 하고 반복적인 내용들을 계속 읽다보니 신선함이 떨어져서인것 같아요. 차라리 4편의 작품들을 1~3편에 골고루 섞어놓거나, 출간 순서대로 번역되었더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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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Hardcover)
Carroll, Lewis / Sterling Pub Co Inc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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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것보다 `Robert Ingpen`의 그림이 많고 따뜻해서 좋아요. 양장본이고 컬러판이지만 종이 재질이 코팅지가 아니어서 무겁지 않은것도 마음에 듭니다. 언제나 앨리스는 영어로 읽는것이 아니라 그림만 보고 평가합니다. ㅎㅎ 언젠가 제대로 읽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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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요리를 먹고 나서 최근에 읽었던 프렌치 요리 관련된 책 2권이 비교가 다시 되네요. 개인적으로 입맛이 촌스러워서인지 프렌치 요리는 격식을 따지는 쪽보다는 가정식 요리가 더 편안하고 맛있어서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권희열 지음 / 린(LINN) / 2015년 11월

 

'아주 특별한 만찬'처럼 음식이 꽃처럼 이쁜곳에서 먹어보기도 했는데, 우리부부에게는 전체적으로 달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에피타이저부터 메인에 사용되는 소스들이 달아서 전체적으로 음식을 먹기보다 디저트를 먹은 느낌이었거든요. 그래도 다른분들의 평이 좋은것을 보면 입맛은 개인적이니깐...

 

 

 

 

요리책에 소개된 요리사진들을 보면 하나 하나보면 맛있어보이지만,  요리전체가 비슷한 색감을 가진 요리라 처음에는 다 똑같아 보였어요. 그래서 요리사님이 이런 컬러조합을 좋아하시는구나... 느꼈습니다. 물론 요리를 먹을때는 요리책에 소개된 모든 요리가 한 코스에 나오는것이 아니고,  화려하고 밝은 색감이 입맛을 돋울지도 모르지만, 전체 요리책을 보면 조금 무섭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편안하게 다가오지 못하는 이런 요리들 때문에 프랑스 요리는 어렵다고 느껴지는것 같아요.

 

물론 저는 프랑스 요리를 배우는 사람이 아닌 일반 요리책을 보는 사람 입장에서 설명한거구요. 실제 프랑스 요리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참조하면 좋을것 같아요. 한가지 더 아쉬움이 있다면 요리이름과 한글명 같이 있지만, 재료는 영어로만 표기되어있어요. 솔직히 원재료명이라 적었다고 하면 프랑스어를 표시해야지 영어로 표시하면서 한글로 없는것도 좀... ^^;;

 

아래는 그중에 먹고 싶은 요리들의 사진이예요.

 

 

서양식 육회 '가르파쵸' - 한국에서 먹는 육회와는 조금 다른 맛이 있어요. 특히 함께 곁들여지는 치즈가 육회의 맛과 잘 어울려져 맛있는데, 제가 그동안 먹었던 가르파쵸와 확연히 비주얼이 다릅니다. 이런것을 볼때면 프랑스 요리는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의 조화를 추구하는것 같아요.  

 

 

관자요리 - 동양권만 날로 먹는 음식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 고급요리중에 날로 먹는 요리가 심심치 않게 등장합니다. 관자요리도 그중에 하나인데, 조개요리는 구워 먹어야 제 맛이 나지만 날로 먹을때는 그 식감이 독특해서 좋아요. 저런 에피타이저라면 몇접시도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함께 곁들임으로 나오는 가니쉬가 너무 이뻐서... 저게 정말 장식용인지 먹어도 되는지 살짝 헷가립니다. ^^;; 소꿉장난같은 요리.... 가끔은 이런 요리들이 부담스러울때가 있어요.

 

 

 

 

장 프랑수아 말레 지음, 강현정 옮김 / 시트롱마카롱 / 2016년 4월

 

확실히 '세상에서 가장 쉬운 프랑스 요리책'이라는 제목답게 요리책을 보는 순간 따라하고 싶은 요리들이 많이 보였어요. 다만 독특한 식재료가 조금 부담되었을뿐....ㅎㅎ

 

2권의 책이 확실히 성격의 차이를 보여주네요. 아무래도 '특별한 만찬'은 누가 내게 해주면 좋을 요리책이고, '쉬운 프랑스 요리책'은 내가 만들어 먹으면 좋은 요리책이랄까... 물론 두번째 책도 누가 만들어주면 더 좋고요. ㅋㅋ 개인적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프랑스 요리책'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닭간 - 옛날에는 닭한마리 구입하면 닭의 모든 재료들을 다 구입할수 있었는데, 지금은 시장이 아니면 내장재료들은 구하기 쉽지 않은것 같아요. 닭간 고소할것 같아요.^^

 

 

보타르가 - 어란을 이용한 스파게티예요. 어란을 구하기 쉽지 않으니 명란으로 대체해도 좋을듯.

 

 

송아지 콩팥 - 송아지 콩팥이 저렇게 생겼군요. 돼지고기 콩팥으로 요리를 해본적이 있는데, 엄청난 향신채를 넣어도 묘한 향은 잡기 힘들더라구요. ^^;;

 

 

뿔닭 - 뿔닭인것을 보여주려고 머리까지 찍은 사진... -.-;; 처음 중국마켓에 갈때 머리가 달린 오리와 닭을 보았을때 기겁을 했는데, 어떤 재료인지 확실히 알려면 머리가 있어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긍했어요. 저 머리가 없으면 '뿔닭'인지 '오골계'인지 잘 모를테니깐요. 그래도 요리할때는 머리를 잘라서 사용안한다네요.

 

 

확실히 프랑스 요리도 다양한 재료들이 등장하는데, 재료 사진을 함께 보여주니깐 더 좋았어요. 쉽게 구할수 있으면 무모하게 따라해볼수 있을것 같은데...^^

 

 

역시나 차가운 야채는 여름에 먹어야 제맛~~

 

 

여름에 입맛을 돋굴것 같은 새우 세비체~~~ 맛있겠다..

 

 

해산물을 이용했지만, 라임과 고수가 없어서 카르파초가 되었나? ^^ 세피체는 남미의 전체, 카르파초는 이탈리아의 전체. 비슷한듯 조금 다르지만 둘다 좋아요.

 

 

프랑스 요리에 아귀를 만날줄이야.... 그리고 아귀는 아귀찜과 수육만 알고 잇었는데, 이렇게 만든것을 보니 먹음직 스러워요. 한국에서도 구할수 있는 재료이니 싱싱한 아구를 보면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p. 68 - 오타났어요. 재료 사진이 있는 요리책인데, '바질잎'을 민트잎 사진으로 찍었네요. 메인 재료가 아닌 보조재료이지만 작은 실수로 인해 요리맛이 변할수 있어요.

 

 

오펠리 네만 지음, 박홍진 옮김, 야니스 바루치코스 그림 / 그린쿡 / 2015년 11월

 

프랑스 요리를 이야기하니 와인 이야기를 빼놓을수 없겠네요. 진짜 프랑스 요리만큼이나 와인 궁합이 그렇게 잘 맞는 요리가 없는것 같아요. 프랑스 요리를 먹으면서 와인을 안 먹으면.... 재앙이 일어납니다. ^^ ㅋㅋ 무슨소리냐면.... 동생과 프랑스 요리를 먹는데, 저는 와인과 마셔서인지 치즈 소스로 만든 뇨끼가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그런데 와인을 좋아하지 않은 동생은 그 뇨끼 때문에 2년동안 크림소스를 못 먹어요. 그때의 느끼함이 아직도 소환이 된다면서... -.-;;

 

와인을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닌데, 그림진 요리를 먹으면 확실히 한두잔 함께 곁들이면 맛도 기분도 업이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와인을 잘 마신것은 아니예요. 와인에 대해서 전혀 모를때 와인을 개봉해도 뚜껑만 잘 닫아두면 한달이고 두달이고 보관할수 있는줄 알았던 시절이 있습니다. 덕분에 완전 식초가 되어 로즈마리 와인 식초를 만들었었죠. 와인하면 '달콤함'을 떠올렸다가 특유의 쌉싸름함에 놀랬었고, 초기에는 레드와인을 잔이 이쁘다고 구입한 와인잔에 마셨는데, 알고보니 샴페인 잔이었구요. ㅋㅋ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계속 반주로 곁들이다보니 이제는 제가 좋아하는 맛정도는 구별하게 된것 같아요.

 

대체로 쉬원한 술을 좋아해서 스파클링 와인을 선호하고, 화이트와인은 달지 않은 '피노 그리지오'를 레드와인은 무거운것보다는 가벼운쪽인 '피노누아'가 좋아요.

 

종종 와인관련 책도 읽기도하는데, 그래서 이번에 그림으로 설명된 '와인은 어렵지 않아'를 읽어보았는데, 마음에 드는 와인관련 책이었어요.

 

 

그림으로 설명되어있어서 눈에 잘 들어오고, 분류도 잘 나눠져있어서 와인 기초상식을 알아두기 좋은 책인것같아요. 하지만 저도 와인을 마시면서 전문가는 아니니 자세히 알지는 못해요. 그냥 즐겁게 맛있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와인을 맛있게 마시는 정답인듯.

 

 

 

미셸 탕기 글.사진, 강현정 옮김 / 시트롱마카롱 / 2016년 5월

 

아직 읽는중인 이책은 위의 2권의 책의 장점을 모아둔 책인것 같아요. 책정보없이 가격 때문에 망설였는데, 다른분의 리뷰가 좋아서 구입하고 보니 제 책장에 한권 꼽아두고 싶은 프렌치요리책이예요. 나중에 이 책에 대해 다시 페이퍼 올리도록 하지요.

 

사이즈가 굉장히 크고 올 컬러라 무거워서 책상에 놓고 읽어야 하는 요리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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