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내가 좋아 - 좋은 습관 ㅣ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4
장성자 지음, 박영미 그림 / 소담주니어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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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심술궂은 표정이 참 리얼하네요.

동생과 오빠가 서로 주고 받는 나쁜말이 정말 나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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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행복해 - 배려 ㅣ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3
노지영 지음, 조경화 그림 / 소담주니어 / 2010년 3월
구판절판


폐휴지를 수집하는 할아버지가 비를 맞을까봐 옆에서 우산을 씌워지고 있는 대우의 모습이 참 기특하네요.

낮은 담을 넘고 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이 귀엽네요.

담에 철망을 만들고, 높이는것보다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문을 만드는 아이디어가 좋은것 같아요.

그 문을 지키기 위해 아이들이 내 놓은 대안

할아버지가 눈오는 골목길을 청소하십니다.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일들이 할아버지가 안 계시니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게 되는 사람들.

그리고 동네 주민들이 빗자루를 들고 눈길을 치우는 모습이 정답네요. 실제로도 이런 일들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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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영어책과 인연이 되게 한 책이 바로 레모니 스니켓의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였어요. 이 책을 읽기 시작할때는 시리즈가 끝나지 않아서 읽으면서 구입한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 권은 알라딘에서 구입하고 프라하에 놀러오신 알라딘 회원분이 가져다 주셔서 완성할수 있었답니다.^^  

  

한국에서 영화 때문에, 위의 표지 디자인으로 해서 출간 될때 참 실망했어요. 개인적으로 원래 원서의 표지 디자인이 훨씬 마음에 들거든요. 

그래서 다시 디자인을 원서와 같이해서 재출간되었을대 무척 반가웠습니다. 아직까지 9권만 출간되었는데, 빨리 완결해서 출간되면 좋겠어요.

  제가 구입한것은 하드커버인데,

  

페이퍼북도 구입하고 싶을만큼 이 시리즈에 대한 애착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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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양장)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청미래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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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는 전화를 하지 않는 연인의 악마 같은 손에 들어가면 고문 도구가 된다. 이야기는 전화를 거는 사람의 손에 놓여있다. 전화를 받아야 하는 사람은 그 이야기의 전개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한다.-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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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도 내가 구입했었구나..^^;; 

당시에는 무슨 생각으로 이 책을 구입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책꽃이에 있는 책들 정리하면서 읽지도 않을거면 그냥 정리해야지 했다가 인터넷 살펴보니 평이 좋아서 읽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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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10-04-09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좋더라구요.^^

보슬비 2010-04-09 23:15   좋아요 0 | URL
읽고 있는데, 처음에는 에세인가?해서 덮으려했다가 너무 성급한 판단이더라구요.^^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카스피 2010-04-09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살때 쓸려가는 책도 있더군요.나중에 이 책을 왜 샀지 하는 경우가 저도 종종있어요^^

보슬비 2010-04-09 23:17   좋아요 0 | URL
해외 살때 동생편으로 받아보려고 이것 저것 사다가 2권씩 산것도 있더라구요.ㅋㅋ 뭐 당첨되서 받은 책들도 있는데, 그런것들은 제가 좋아하는 류가 아니라서 한국오자마자 정리해버렸습니다.^^

지금도 책 정리 조금씩 하고 있는데 끝이 없네요. 그래도 예전보다 책 소장 욕심을 버렸는데, 이번에는 외서가 문제예요.^^ 외서는 조카 생각해서 그냥 두고 있긴하지만, 취향을 타서 과연 읽을지도 의문이고.. 아.. 조카가 여자아이였다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