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어책과 인연이 되게 한 책이 바로 레모니 스니켓의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였어요. 이 책을 읽기 시작할때는 시리즈가 끝나지 않아서 읽으면서 구입한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 권은 알라딘에서 구입하고 프라하에 놀러오신 알라딘 회원분이 가져다 주셔서 완성할수 있었답니다.^^
한국에서 영화 때문에, 위의 표지 디자인으로 해서 출간 될때 참 실망했어요. 개인적으로 원래 원서의 표지 디자인이 훨씬 마음에 들거든요.
그래서 다시 디자인을 원서와 같이해서 재출간되었을대 무척 반가웠습니다. 아직까지 9권만 출간되었는데, 빨리 완결해서 출간되면 좋겠어요.
제가 구입한것은 하드커버인데,
페이퍼북도 구입하고 싶을만큼 이 시리즈에 대한 애착이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