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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번리의 앤 - 좀더 성숙해진 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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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은 양벚나무가 활짝 핀 아름다운 길을 따라 걸어갔다. 머리에는 꽃을 엮어 만든 화관을 쓰고...>
프리실라, 제인, 앤, 다이애나의 즐거운 소풍이예요. 앤이 많이 이뻐진것 같아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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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에드워드섬 - 기회가 되면 캐나다로 직접가서 확인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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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이번리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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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번리 사람들 - 앤과 길버트가 첫장을 장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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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모드 몽고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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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를 막아! 뛰어, 다이애나, 뛰라니까!" 앤과 다이애나는 정신없이 젖소를 쫓아 뛰었다.> 
 어쩜.. 앤과 다이애나를 저렇게 그리다니.. 정말 못그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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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는 드루아스 샘가에 앉아 친군한 눈길로 앤을 바라보았다.>
길버트의 마음도 모르는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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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구름이 북서쪽 하늘에서 몰려오더니 별안간 천둥이 치고 동시에 번개가 번쩍이기 시작했다>
이 폭풍의 피해가 정말 엄청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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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야...호..." 폴은 즐거워하며 메아리와 계속 놀았다. >
폴, 앤, 라벤더 세사람의 우정은 아름다운 결실을 맺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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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5권

신랑이 '로저 젤라즈니'에 꽂혀서 구입해달라고 한 작품.

'신들의 사회'를 읽고 있는데 꽤 어려운지 진도는 느린것 같습니다.

 그의 또 다른 단편집

 영화 때문에 꼭 구입해서 보고 싶었던 책.

 역시나 영화 때문에 구입한 책.

 왠지 끌려서

 역시나 신랑이 원해서 구입.

  신랑이 이탈리아에 관해 읽고 싶다고 구입해주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적립금으로 구매하기에 그리 큰 출혈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여건상 동생에게 먼저 가있다가 받아보는거라 언제 받아볼지는 미지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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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운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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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매슈를 기다리는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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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이 사는 마을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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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과 그밖의 등장인물들 
그런데 왜 길버트의 그림은 없는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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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슈와 앤은 초록 지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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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부인이 빨간머리를 놀리자 불같이 화를 내는 앤이예요. 정말 못생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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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이야기중 유명한 다이애나 술먹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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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고 생각하면 웃음이 나는 부분이 바로 이 장면. 길버트가 앤을 구해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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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표지 - 양장본이 정말 우수하고 일러스트들도 만족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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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michelle > 세어러 크루 by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소녀시절을 보냈다면 누구나 좋아했을 소공녀를 나이들어 읽는 맛이란...
특히 이렇게 아름다운 완역본으로 읽는 기분은 행복하고 우아한 소녀가 된 듯하다.
어릴적에도 동화책이나 만화의 세어러는 책에서 읽은 여자아이와 어딘지 이질감이 느껴지곤 했다.
검은 머리에 회록색 눈, 고집스런 표정과 어린시절 고생을 경험했음에도 자신만의 우아함으로 견뎌나가는 그런 얼굴이어야 했다. 바로 이 삽화가 그렇다. 
에델 프랭클린 베츠의 원본의 느낌을 살린 삽화와 함께 장면을 상상해본다.


 

 

 

 

 

 

 

 

 

 

 
왜 요즘책에는 등장인물 소개 안나오나 싶었는데        
② 인형 에밀리를 노점상에서 구입?
   어린이용 도서에는 여전히 나오고 있었음.


 

 

 

 

 

 

 

 

 

 

 
③ 친구들과의 행복한 시간들                                   ④ 공주님의 생일파티(얼굴들이 아줌마 홈파티다) 






 

 

 

 

 

 

 

 

 
 ⑤ 아버지의 죽음을 듣고(다락방 침대보도 간지산다)  ⑥ 다락방 소녀와 새 

 

 

 

 

 

 

 

 

 

 

 
⑦ 배고픔에도 거지소녀를 도와주다. 로트렉의         ⑧ 다락방에 마법이!! 
  여인같은 저 소녀 이름은 앤!


 

 

 

 

 

 

 

 

 

 

 
⑨ 세어러를 찾은 인도신사. 살짝보이는 인도하인은 
중국계 혼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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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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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3-29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좋아라 합니다,
이아이의 상상력과 노력과 용기를..

보슬비 2005-04-08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언제나 사랑스러운 캐리터인 앤..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