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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번리의 앤 - 좀더 성숙해진 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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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은 양벚나무가 활짝 핀 아름다운 길을 따라 걸어갔다. 머리에는 꽃을 엮어 만든 화관을 쓰고...>
프리실라, 제인, 앤, 다이애나의 즐거운 소풍이예요. 앤이 많이 이뻐진것 같아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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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에드워드섬 - 기회가 되면 캐나다로 직접가서 확인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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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이번리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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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번리 사람들 - 앤과 길버트가 첫장을 장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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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모드 몽고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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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를 막아! 뛰어, 다이애나, 뛰라니까!" 앤과 다이애나는 정신없이 젖소를 쫓아 뛰었다.> 
 어쩜.. 앤과 다이애나를 저렇게 그리다니.. 정말 못그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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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는 드루아스 샘가에 앉아 친군한 눈길로 앤을 바라보았다.>
길버트의 마음도 모르는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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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구름이 북서쪽 하늘에서 몰려오더니 별안간 천둥이 치고 동시에 번개가 번쩍이기 시작했다>
이 폭풍의 피해가 정말 엄청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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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야...호..." 폴은 즐거워하며 메아리와 계속 놀았다. >
폴, 앤, 라벤더 세사람의 우정은 아름다운 결실을 맺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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