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코리아 - 파란 눈의 미식가, 진짜 한국을 맛보다 처음 맞춤 여행
그레이엄 홀리데이 지음, 이현숙 옮김 / 처음북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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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세이와 요리책들을 자주 읽는편인데, 읽는동안 찜찜한 느낌은 나만 느낀것이 아니라서 다행(?)이랄까... 맛있는 코리아를 느끼고 싶었는데, 복숭아님 말씀처럼 맛있는 코리아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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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들이 즐겨 쓰는 향신료.허브 따라잡기
박종철 지음 / 푸른행복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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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읽은듯한 느낌이 들어 찾아보니, ‘세계 향신료 114가지‘에서 제목과 표지 디자인만 바꿔서 출간한거네요. 직접 구매했더라면 허탈했을듯합니다. 처음 읽을때는 평점이 좋았지만, 절판되어서 재판되거나 내용이 첨가되서 출간한것이 아니라 평점을 낮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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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견문록 (문고본) 요네하라 마리 특별 문고 시리즈
요네하라 마리 지음, 이현진 옮김 / 마음산책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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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글들이 많았어요. 특히 해외에서 한국음식을 먹고 싶을때의 그 간절함.
반대로 이제는 해외에서 먹었던 맛을 한국에서 찾게 되네요.
그나마 요즘은 세계화가 되어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찾을수 있는 재료들도 많아진것이 다행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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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날 죽였고, 아빠가 날 먹었네
조이스 캐롤 오츠 외 40인 지음, 케이트 번하이머 엮음, 서창렬 옮김 / 현대문학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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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모든 단편이 최고는 아니었지만, 좋아하는 작가가 자기만의 스타일로 동화를 재해석한것 자체가 좋았어요. 단지 예전에는 이렇게 두꺼운책 성애자였는데, 요즘은 손목의 압박으로 가볍고 읽기 편한쪽이 더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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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리드] 알라딘 유리컵 -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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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알라딘 굿즈를 책을 구입하고 마일리지로 구입할것인가 고민하지만, 굿즈를 위해 필요없는 책을 구입하는것보다 갖고 싶은 굿즈를 직접 구입하는것이 더 현명할때가 있는것 같아요. 물론, 갖고 싶은 굿즈가 알라딘에 판매가 되야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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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만두 2017-06-18 16:4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렇게 베트맨 컵을 따로 샀어요

보슬비 2017-06-18 22:28   좋아요 1 | URL
배트맨컵도 탐나긴하죠.
잘 하셨어요~~^^

dys1211 2017-06-18 17: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게 정답인데 이 지름신으로 인해...^*

보슬비 2017-06-18 22:29   좋아요 1 | URL
맞아요. 초반에 저도 굿즈때문에 지름신 강림했는데, 몇번 질 낮은 굿즈른 경험하고 좀 자제가 된것같아요. ^^

AgalmA 2017-06-19 01: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일주일만에 깨먹음요ㅜㅜ;

보슬비 2017-06-21 22:51   좋아요 1 | URL
헉. 맘이 아퍼요.

yamoo 2017-06-19 20: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궂즈는 갖고 싶긴 한데, 돈주고 사기는 뭐하고...책 사고 받자니, 얼마 채워서 주문하는 건 싫고...--;;

그래서 그냥 그림의 떡으로만 보고 있습니다요..ㅎㅎ

보슬비 2017-06-21 22:54   좋아요 0 | URL
꼭 갖고 싶은 굿즈가 있다면 그동안 참아왔던 위시리스트에서 골라 가격 맞춤을 하지만, 가격이 많이 비싸지 않을때는 구입하는것이 차라리 낫기도 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