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도서 신청 도서들이 왔어요.

 

요즘처럼 더운날은 도서관에서 보내는것이 짱인것 같습니다. ㅎㅎ

 

 

책이 무거워서 도서관에서 읽고, 반납했어요.

이번호는 별책이 더 멋진것 같습니다. ^^

 

 

 

살펴보니 그렇게 재미있어 보지 않아고, 원하는 그림체가 아니어서 휘리릭 살펴보고 반납.^^;;

 

 

 

두꺼운책.

경제는 이번 방학때 조카가 읽을책인데 무겁군요..

 

   

 

 

 

이번에 대출한 책들은 무겁고 두꺼워서 좀 힘들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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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2015-07-22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서관은 냉방기준이 유연해서 시원해요. ㅋ

보슬비 2015-07-22 21:06   좋아요 0 | URL
맞아요. 완전 쉬원해서 책읽기도 좋아요.^^

숲노래 2015-07-23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거운 책은 보기에는 좋은데
들고 다니기에는... 힘듭니다 ^^;

보슬비 2015-07-23 00:12   좋아요 0 | URL
네. 예전에는 소장용으로 두꺼운 책들이 있어 보였는데, 요즘은 가벼운 책들을 선호하게 되는것 같아요.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손목에 부담없는...^^ 종이 재질에 따라서 두꺼운데도 무겁지 않은 책들이 많은데, 그런 재질들은 오래 보관하기 힘든가봐요.

책읽는나무 2015-07-23 08: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희도 어젯밤 저녁먹고 도서관에서 에어컨바람 쐬고 왔어요^^
도서관책은 다 좋은데 책이 두꺼우면 난감하더이다ㅜ
전 가방에 넣어서 메고 다니는데 아이들 세 명들의 책도 갈수록 두꺼워지니 어깨가 빠질 것같아요
늘 어깨가 뭉쳐있는~~ㅜ
그래서 저도 요즘은 아이들 스스로 가방에 메라고 둘러주고 저도 되도록 두껍지 않은 책으로 빌리려고 하는데~~~읽고 싶은 책들 요즘 갈수록 두꺼워지는 추세인 듯해요??

아무개 2015-07-23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 도서관은 안시원해요.
앉아 있으면 궁디에 땀차구 ㅠ..ㅠ

저는 회사가 제일 시원해서, 여름휴가는 안갑니다.
더울때는 무조건 출근 ^^:::::

후애(厚愛) 2015-07-23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서관이 가까우면 저도 도서관에서 시원하게 시간을 보낼텐데...ㅠㅠ
우리 동네에도 제발 도서관 하나 생겼으면 좋겠어요.

이번에도 책을 많이 읽으셨네요.^^
편안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