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배달 도서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고, 원래 계획은 책배달 책만 대출하려했는데...
어쩌다보니 몇권 더 따라왔어요. ㅎㅎ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대출했어요.^^
마침 옆에 이 책도 발견.~
톨킨 그림책도 발견하고. 궁금했는데, 읽어보고 구입할지 생각해보고..
신착도서에 발견한 박범신의 책
그리고 조카가 고른 책 2권
원래 이 책만 대출하려했는데.... ㅋㅋ
도서관 갔다오고 나니 쉬원한 냉면의 효력도 떨어져서 아이스티 준비.
이번엔 홍차말고 허브차인 아이스 캐모마일.
따뜻하게 마셔도 좋지만, 캐모마일을 쉬원하게 마셔도 맛있어요.
그나저나 책장의 책들은 그냥 배경화면 같아요. ㅋㅋ
언제 읽고 배경이 바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