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이 온다
한강 지음 / 창비 / 201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지막 장을 덮고 뒤표지의 추천사 추천인의 이름까지 읽었다.

그리고 나는 그제야 알았다.
무슨 `무늬`라고 생각하고 흘려보던 책 표지의 어른거리던 하얀 것들이 `꽃`이었다는 것을.
빛이 있었던 자리가 어둠으로 채워진 하얀 꽃들이었음을 알았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로그인 2015-07-26 00: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신형철평론가님과 안면(??)을...^^
자꾸보면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는 남자니 주의하셔요♡

초딩 2015-07-26 00:48   좋아요 1 | URL
ㅎㅎ 좋습니다~ 눈동자가 눈을 많이 - 가득은 아닌 - 메우고 있는 분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