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다이 시지에 지음, 이원희 옮김 / 현대문학 / 2005년 4월
평점 :
마오쩌둥의 문화대혁명 때, 두메 산골로 재교육을 간 두 친구는 책을 발견하고 환희에 찼고, 그 것은 또한, 바느질하는 소녀가 삶에 새로운 눈을 뜨고 그 길을 행동으로 가게 만들었다.
2019년의 마지막 이 책을 읽으며, 나 또한 책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그 것을 나의 행동으로 옮기고 나아가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독서함이라고 생각하며 정말 다사다난했던 2019년을 보낸다.
정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