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함께 늙어갈 것이다
카미유 드 페레티 지음, 윤미연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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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금세 나이 들겠죠. 화살보다 빠른 세월이니까....노년의 삶을 한번 돌아본 계기였어요. 하루 동안의 일인데도 인생을 담아내서 감동인 소설입니다.^^ 나이 든다는 게 쓸쓸한 것만은 아니겠죠. 청춘과 똑 같음에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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