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 꼭 읽어야할 한국의 명시 100
신경림 엮음, 김용문 시도자 / 글로세움 / 200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를 사랑한다. 신경림 시인을 좋아한다. 어떤 시들이 있을까. 베껴보고 외워보며 한국시들을 가까이 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