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가 태어난지 벌써 8일째입니다

예정일인 9월 11일 태어났고요

아들이고요

워낙 스트레스 많이  받으며 임신 기간을 보냈는데

그래서 걱정 많이 했는데 건강하게 예쁘게 세상에 나와 주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태은양 이 있어서 집에서 산후 도우미 불러서 산후조리 중이에요.

날마다 저희집에서는 태은양의 질투와 함께 반디가 자라고 있답니다

 

 

병원서 이틀째 이사진을 찍을 때가 기억납니다

그런데 어느새 8일 곧 열흘이 되고 백일이 되고 일년이 되겠지요.

 

 

 

 

이틀째 되는 날 병원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이렇게 작았나 싶을 때 올 것같아서 ~

 

 

모유 수유하느라 완전 고생하고 여자로 태어난 걸 원망하면서도 아기가 귀여워 다 용서가 되는 중입니다.

모유가 아직 넘 적게 나와서 간혹 분유를 섞어 먹이고 있어요.

 

집에 온 첫날은 목욕시킬 때 자지러지게 울어서 깜짝 놀랐어요..

하지만 곧 누나처럼 목욕을 즐기는 아기가 되었지요

그리고 오늘은 배꼽도 떨어졌답니다.'

하루하루 사람의 꼴을 갖춰가고 있지요

 

이제 4식구가 된 우리 가족

많이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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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2-09-19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축하드립니다. 궁금했어요.
이제 아이 둘의 엄마가 되셨네요. 태은이는 누나가 되었고요.
몸조리 잘 하시고, 경황없으신 와중에 이렇게 사진 올려주신 마음, 여전하십니다.
고운 마음으로 고운 아기와 잘 지내시길 바랄께요.

하늘바람 2012-09-20 10:16   좋아요 0 | URL
ㅎㅎ 감사해요 닌
안그래도 하루하루 좋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순오기 2012-09-19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반디가 태어났군요, 정말정말 축하합니다!!
건강하게 잘 키우고 네 가족이 날마다 웃음꽃 피어나는 행복한 가정되시어요!!^^

하늘바람 2012-09-20 10:17   좋아요 0 | URL
오기 언니 감사해요
제 소원도 바로 그것이랍니다

2012-09-19 18: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2-09-20 10:18   좋아요 0 | URL
몸이 많이 안좋으신가요 힘내시고 좋은 계절이 왔으니 어여 쾌차하세요

프레이야 2012-09-19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쩜어쩜!! 반디가 너무 이뻐요. 태은이도 곧 질투를 벗어나 누나 노릇 할 거에요.
하늘바람님, 마음 고생 몸 고생 많이 하시고 건강하게 출산하셔서 축하축하!! 축하해요.
제가 다 기분 좋으네요. 하늘바람님의 가정에 늘 화목과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빌어요.

하늘바람 2012-09-20 10:19   좋아요 0 | URL
언제나 감사한 마음 늘어난 가는 프레이야님
덕분에 제가 순풍 낳았디요

무스탕 2012-09-19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반가운 소식이에요.
임신기간 내내 인사 한 마디 못 전해서 죄송했는데 이렇게 반가운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순산하신거 축하드리고 태은이 누나된것도 축하하고 두 아이의 아빠되신 남편님도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

하늘바람 2012-09-20 10:21   좋아요 0 | URL
와 무스탕님

바쁘신데 이렇게 서재에 들러 축하해 주셔서ㄱ감사해요

야클 2012-09-19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축하드려요!!!

하늘바람 2012-09-20 10:22   좋아요 0 | URL
와 야클인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조선인 2012-09-20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진짜 축하드려요. 꺄우우웅

하늘바람 2012-09-20 10:24   좋아요 0 | URL
ㅎㅎㅎ 까우웅
전 늘 조선인임 보며 힘 많이 내요
서재에 계신 것만으로도 늘 힘이 납니디

2012-09-20 08: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9-20 10: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12-09-20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 무슨 신생아가 이리 예쁜가요! 하늘바람님 축하합니다. 태은이는 동생이 생겨서 또 얼마나 기쁠까요. 딸에 이어 아들이라니, 200점이에요. 몸조리 잘하셔용.^^

하늘바람 2012-09-20 16:36   좋아요 0 | URL
히 감사해요

북극곰 2012-09-20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한동안 소식이 없어서 혹시나 했어요.
축하드려요! 둘째들은 뭘해도 이뿌더라구요.
몸조리도 잘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아용, 갓난아기 넘 기여워요~!

하늘바람 2012-09-20 16:37   좋아요 0 | URL
갓난아기는 정말 순간이어서 저도 이뻐하 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slmo 2012-09-20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카카오 스토리로 벌써 알현했죠, ㅋ~.
근데 대단하세요~, 난 다 까먹었거든요.
야무지게 싸개로 싸는 것부터,
우유 먹이는 거,
목욕시키는 거,
역쉬~~~, 엄마는 위대한가 봅니다.

수고하셨어요, 하늘바람님~!

하늘바람 2012-09-20 16:40   좋아요 0 | URL
전 잘 못해요
닥치고 보니 하는 거죠
님 덕분에 제 배가 호강중이에요 넘 감사합니다

책읽는나무 2012-09-21 0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이런 햇애기 본지가 어언~~^^
갑자기 위의 님의 댓글중 닥치고 보니 하게 되신다는 문구가요.
현재 님은 '닥치고 육아'중이시구나! 뭐 그런 생각을 했다는~~ㅋ
태은이 때문에 신경 쓰이면서 둘째를 보시느라 좀 힘드시겠네요?ㅋ

아들의 이마도 훤하고 인물 좋은데요?
모쪼록 복동이가 태어났으니 모든 일들이 술술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산후조리 열심히 잘 하시어요.


하늘바람 2012-09-21 14:14   좋아요 0 | URL
맞아요 닫치고 육아 중
지금도 아기가 자꾸 깨서 제발 숙면취하길 바라며 댓글적지요

2012-09-21 08: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해한모리군 2012-09-21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신생아인데 벌써 이목구비가 뚜렷하네요.. 잘났어요 ㅎㅎ

2012-09-21 12: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2-09-21 14:01   좋아요 0 | URL
휘모리님 감사해요
바운서 !_있어요
말씀만 들어도 넘 감사해요
근데 휘모리님 바운서 어디서 나신거여요
아직 아기 없으신 걸로 아는데
제가 스톡이 부족했나봐요*^^*

2012-09-21 14: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2-09-21 17:09   좋아요 0 | URL
오모 성의라니요
넘 감사합니다

하양물감 2012-09-23 0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수고하셨습니다.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찬바람 부니까 몸조리 잘하시구요~

2012-10-05 08: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2-10-08 07:30   좋아요 0 | URL
아 감사해요
저도 우연히 들어와 님의 축하댓글보니 넘 반갑네요
빨리 회복되어 알라딘에 자주 오려고요
근데 갓난 아기를 본다는 거 맘 같지 않네요

ceylontea 2012-10-05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 바람님...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
이제야 봤네요...
몸조리 잘 하시구요...
4명의 식구 축복합니다. ^^

하늘바람 2012-10-08 07:32   좋아요 0 | URL
와 실론티님
반가워요
님 아이디를 보니 오랜 친구 만났듯 넘 기쁘네요

소나무집 2012-10-10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쁘게 잘 키우세요.^^

희망찬샘 2012-10-22 0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목욕 시키는 게 제일 무섭더라고요. 혼자서 처음 목욕 시킬 때 얼마나 땀을 흘렸던지... 누나가 돕는 목욕은 더 수월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