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암행어사> 17권. 완결.

문수가 잠에 빠져 있을때는 밑도끝도 없는것 같은 이야기에  대체 언제 끝나냐~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느덧 완결에 이르렀다.
나에겐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한 결말이지만, 상황상 그게 최선인 듯..

 

 

 



 <나이트 엑사일> 2권.

사실 2권은 사지말까...라는 고민을 살짝 했다. 1권의 내용이 그닥 맘에 들지 않아서...
2권에 들어서면서 조금은 무르익는 듯 하나, 역시 작가의 명성에는 못미친다.
다음권까지만 기다려 보자...

 

 



 

 <클레이모어> 13권.

어느 순간부턴가 클레어를 구분하기가 힘들다... 왜 이렇게 다 비슷해 보이는 거냐고~~ㅠ.ㅠ
게다가 등장인물이 많아지면서 누가 누구였는지 헷갈리기 시작...
아무래도 첨부터 다시 봐서 이름들을 정리해야 할 것 같다....

테레사와 밀리아의 옛 이야기가 딸려있다.

 



 

 <퍼니퍼니 학원앨리스> 14권.

13권의 아기자기하던 얘기는 온데간데 없이.. 암울한 기운이....ㅠ.ㅠ
이상한 여자애 하나가 전학오면서부터 미캉의 고생문이 열린다.. 두둥~

 

 



 

 < V. B. 로즈> 10권.

인기여배우인 유카리의 엄마 등장~~
유카리 부모님의 옛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냥저냥.. 앞권과 비슷한 분위기~

 



 

 <블리치> 30권.

각자 다른 길에 접어들어 다른 상대와 싸움을 하게 되는 이치고 일행...
하나하나 녹녹한 싸움이 없다.
야스토라도 위험에 빠진것 같고.. 루키아도 위기이고....

 



 <용이 피우는 꽃> 2권.

사쿠야에게 쿨한 태도를 보이던 쿠완이 2권에선 변했다. 역시 루싱을 견제해야겠다는 생각이....^^
쿠완과 사쿠야가 처음 만나던 시절의 이야기도 수록.
끝부분에 단편 <톱니바퀴술사>도 재밌다.

 



 <카페타>14권.

빠른 속도로 성장해나가는 카페타...
하지만 경기에 너무 열중하는 카페타가 나는 무섭기까지 하다. 뭔 일이 일어날것만 같은....
드디어 나오미와의 경기가 시작된다.

 



 

 <방과후 양호실> 9권.

갑옷의 정체는 소우가 아니었다... 그럼 누구? (직접 확인하시라...)
소우에게는 또 다른 비밀이 있었는데...ㅡ.ㅡ;;;;
근데 어쩌냐~ 난 주인공 애들이 점점 마음에 안든다..

 



 

 <간츠> 22권.

이 책의 이야기는 대체 어디까지 뻗어나가는 걸까......ㅡ.ㅡ;;;;
작가가 살짝 걱정스러워진다.
그니까 주인공이 카토우였던 거야? 그런거야?

 



 

 <너의 파편> 6권.

굉장히 심오한 철학이 깃든 책인데.. 집중을 못하겠다...ㅠ.ㅠ
싸움만 하면 모든 기억을 잃었던 시로... 기억을 잃고 싶지 않아 칼을 잡지 않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콜로는 끝에 잠깐 등장~

 



 <블랙 버드> 3권.

텐구의 신부맞이에는 비밀이 있다는데.....
미사오는 쿄우를 사랑하지만, 신부가 되고나서의 미래가 불확실함에 불안해 한다.
쿄우의 벗은 상반신을 감상할 수 있는 권....^^

 



 <크로스 게임> 9권.

갑자원 지방대회 중...
계속 잘 던지고 있고, 이기고 있다.
그 와중에 간간이 보여지는 아오바의 마음은 점점 코우에게로?

 



 <나나> 18권.

한정판도 나왔던데.. 까만 통에든 수첩이 이뻐보이긴 했지만 가격이 넘 비싸서 포기..ㅠ.ㅠ
신이대마초로 경찰에 잡힌다. 예정되었던 콘서트 투어를 비롯 모든 계획이 무산되게 되는데..
타쿠미와 라이라의 어린 시절 얘기가 뒷부분에 실려있다. 한데, 본편보다 이게 더 재밌더라는...

 



 <하백의 신부> 5권.

소아에게 청혼하는 무이...
한데, 죽은 줄 알았던 낙빈이 다시 나타나는데.....

 



 <에뷔오네> 2권.

공주의 도움으로 궁에 들어오게 된 인어왕..
꺄악~ 정장 입은 모습도 넘 멋지다~~>.<
하지만 어쩔것이냐.. 에뷔오네의 마음은 피델리스 수사에게로 행하고 있는것을.....

 







 <펭귄혁명> 6권.

영화 <꿈의 계단>으로 오카 요코에 얽힌 과거 얘기가 모두 드러난다..
한편 죽은줄로만 알았던 오카 요코는 사실은 잠들어 있었고, 명연기를 만났을때만 일어난다는데...

 


 



 <나비> 3권.

소류와 하림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들어있는 권..
알고보면 그 애들도 너무너무 이쁜 애들인게야....

 




 <마법사 시드 & 리드 시리즈> 9권. 완결.

성별을 마음대로 바꾸면서부터 좀 당황스러웠다.  처음엔 정말 재밌었는데....
글쎄, 처음부터 다시 읽으면 어떤 기분이 들지는 잘 모르겠지만, 중상정도의 재미..
평화스런 완결이다..

 



 <부탁해요 마스터> 1~2권. 사쿠라 츠쿠바.

<펭귄혁명>, <보이지 않는 나라> 작가의 신작. 워낙에 이 작가를 좋아하는 탓인지 무조건 좋다.
대대로 산타집안의 쿠루미, 대대로 순록집안의 카이토는 다른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산타가 부르면 언제 어디서든 나타나는 순록. '순록이 되어라'는 한마디에 바로 순록으로 변하기도 한다.
특이한 설정에 작가다운 진행이다. 역시나 행복스런 만화.
초판 한정 그림엽서가 두 장 들어있었다.





 <이것이 인생 That's life> 1~3권. 모리야마 카에 글. 카즈사 카케루 그림.

표지가 살짝 야오이삘이길래 구입을 망설였는데, 장르구분은 순정이고 시간여행이란 소재를 다루길래 구입.
뭐, 일단은 동성애를 아슬아슬하게 넘어서지 않는 남자들간의 우정이라고 봐야 할 듯 하다..
대대로 시간여행자 집안의 세이는 어느 날 시간을 훌쩍넘어 1998년에서 20004년으로 가게 된다. 그 곳에서 만난 천재 피아니스트 히로시는 세이를 전혀 이상하게 생각치 않는데....
시공을 초월한 기묘한 동거와 우정..
정도를 넘어서지만 않는다면 꽤 재밌는 만화. 원작이 있다는데 내용을 대충 알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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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8-01-11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로스 게임 9권 방금 봤어요.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는 은근히 중독성이 강해요. ㅎㅎ

날개 2008-01-11 15:55   좋아요 0 | URL
그니까요..^^
전 사람들이 그림만 보고 별로 재미없겠다..라고 말하는게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붙잡아다 앉혀놓고 일단 몇 권만 봐보라고 하고 싶다니까요~
보면 틀림없이 중독될텐데 말이죠....ㅎㅎㅎ

Mephistopheles 2008-01-11 0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암행어사가 완결되었군요..이제 봐야겠습니다..^^그나저나 카페타 작가는 왠지 주인공들 죄다 열혈덩어리로 만드는 경향이 있더군요....

날개 2008-01-11 15:56   좋아요 0 | URL
메피님도 대여점에서 빌려보시나요?
카페타도 엄청 열혈로 나가고 있어요..^^ 작가의 성향상 이미 짐작하고 있었지만요..흐~

마노아 2008-01-11 0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나랑 에뷔오네는 어제 도착했어요. 자고 일어나서 봐야지... 너의 파편은 5권까지 중고로 구매하고 6권만 새것 샀어요. 아, 만화책 볼 것도 너무 많이 쌓였어요... 부지런한 날개님^^

날개 2008-01-11 15:57   좋아요 0 | URL
마노아님도 왠만한 만화는 다 보신것 같아서 책을 드리고 싶어도 뭘 드려야 할지를 몰겠어요..^^;;

마노아 2008-01-11 23:03   좋아요 0 | URL
저는 워낙 늦게 봐서 특정 작가만 골라보았어요. 날개님 보시는 목록은 발 벗고 따라나서도 못 따라갈거야요^^

날개 2008-01-13 00:27   좋아요 0 | URL
그치만 님도 만만찮으시던걸요.^^ 여하튼 알겠습니다..

망상 2008-01-11 0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쿠- 클레이모어 만화책 진도가 이쯤이었군요- 완결 내려면 권수 어마어마하겠는걸요. 애니는 대충 시즌 1 끝낸 느낌으로 진즉에 끝내놨는데- 만화책으로는 볼 엄두가 나질 않겠어요 이런.
날개님도 나나 한정반은 포기하셨군요 ㅋㅋ 저도 가격이...ㅡㅡ;;

날개 2008-01-11 16:00   좋아요 0 | URL
클레이모어는 점점 규모가 커지고 있어요.. 각성자들의 전쟁도 벌어질 판이고..ㅡ.ㅡ
애니도 재밌나요?
나나 한정판은..으흑~ ㅠ.ㅠ

미설 2008-01-11 0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안녕하시죠? 요렇게 마주치는 것도 오랜만이네요. 저도 신암행어사를 볼까말까 생각중입다^^

날개 2008-01-11 16:02   좋아요 0 | URL
미설님~~~~^^ 올만이셔요..
신암행어사, 좀 잔인하기도 하고 정신없기도 해요.. 첨 1권만 넘어가면 제법 재밌기도 하구요..^^
예전에 1권 읽고 재미가 없길래 한번 포기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어느날인가 다시 보니 재밌더라구요..ㅎㅎ

라로 2008-01-11 0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와요, 날개님`. : )
에뷔오네 땡기네요,,,땡기면 뭐하나 시간이 있어야쥐...^^;;;
부지런한 날개님의 글에나 의지해요, 당분간..
이거 다 기억했다가 시간 나면 봐야 하는디~.^^;;;

날개 2008-01-11 16:03   좋아요 0 | URL
마스카는 보셨어요? 에뷔오네 작가꺼요..^^ 것도 엄청 재밌는데..
여하튼 얼른 만화를 실컷 볼날이 오길~~~!!

무스탕 2008-01-11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나 손 놓은지 오랩니다 -_- 완결되면 봐야지 하고 있어요.
에뷔오네.. 멋져요 @.@ 하백의 신부가 벌써 5권이라니.. @ㅁ@

날개 2008-01-11 16:05   좋아요 0 | URL
나나는 차라리 완결되면 보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띄엄띄엄 보는것보단..
하백의 신부는 생각보다 빨리빨리 나오는 것 같죠?
착실하게 그려주면 우리야 고맙지요..흐흐~

망상 2008-01-11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배경- 날개님 서재인거죠 흐응- 저도 한 곳에 늘어놓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제 방의 구조상ㅠ
클레이모어 애니는 각성자들의 1차 전쟁이라고 해야할까- 쨌든 그즈음에서 끝났더랬습니다. 나중에 크레딧 올라가는 거 보니까 우리나라 사람들 이름이 심심치 않게 보이더라구요. 꽤나 완성도 높은 애니였어요.
그러고보니 신암행어사는- 드디어 완결이로군요. 12권 즈음에서 놔버렸던 것 같은데 흠. 일단은 받아뒀던 애니부터 봐야겠어요 ㅎㅎ

날개 2008-01-13 00:33   좋아요 0 | URL
발디딜 틈 없는 제 서재 맞습니다..흐흐~
예전엔 앉을 곳이라도 있었는데 (누가 오면 가끔 앉아서 놀기도 하곤 했다죠..) 요즘은 책상앞에 제가 앉아 있는 자리 외엔 전부 바닥에 책으로...ㅠ.ㅠ

클레이모어 애니가 보고싶네요. 생각해보면 꽤나 애니에 어울리는 만화예요..^^

모1 2008-01-15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암행어사 드디어 완결 났군요. 끝까지 갈듯 하더니...흐지부지한 결말인듯한 분위기인데...이 작가는 원래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지금까지 많이 보진 않았지만 한 2편정도 본 결과...소마신화전기나 좀 어떻게 완결 내주지.
퍼니퍼니학원 앨리스..10살인가밖에 안먹은 주인공들에게 너무 큰 시련이지 싶어요. 왜 그렇게 칙칙하게 가는지...그 칙칙한 분위기때문에 십몇권 이후로 손이 안가요. 어린 나이에 겪은 일들은 커서도 영향을 미친다고요~~. 비뚤어지면 작가탓??
부탁해요 마스터...저도 보이지 않는 나라 작가 너무 좋아요. 이야기가 소소하면서 아기자기하고 따뜻해요. 주인공들도 귀엽고...펭귄혁명 6권 나왔으니 봐야할텐데..

날개 2008-01-16 23:33   좋아요 0 | URL
신암행어사 끝까지 가긴 갔어요..^^ 그 정도면 제대로 결판은 낸거죠 뭐..ㅎ
부탁해요 마스터가 2권 완결이라고 (님의 리뷰보고서 화들짝 놀랐잖아요..)해놓아서 책을 뒤져봤는데, 아무래도 완결 아닌거 같아요. 3권 나올것 같은데, 알라딘의 정보 오류 아닌가 싶더라구요. 계속 나오기를 기대~^^

2008-01-16 23: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17 17: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17 21: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23 14: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23 20: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키타이프 2008-01-27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영희 작가는 에로물 하나 그려야합니다. 저렇게 색기 넘치는 남주를 그냥 건전물에만 묶어두다니요.조금더 어둠 속으로 침잠하소서.

날개 2008-01-27 22:51   좋아요 0 | URL
제가 저 색기에 그저 침만 줄줄 흘리며 봤잖습니까~흐흐흐~
 

어느 순간부터 정리하기 귀찮아져서 미루었더니, 결국엔 목록 정리밖에 못하겠다.
별점이나 간단리뷰를 쓰던 그 정열은 대체 어디로 갔단 말이더냐~~ㅡ.ㅜ

125. 파피용 - 베르나르 베르베르
126. 샘에게 보내는 편지 - 대니얼 고틀립
127. 800만가지 죽는 방법 - 로렌스 블록
128. 블루캐슬 - 루시몬드 몽고메리
129. 여우보다 늑대 1 - 최은경
130. 여우보다 늑대 2 - 최은경

131. 쿨엔핫 - 장혜경
132. 공주님의 일과 - 문수정
133. 오르바의 연가 - 강윤경
134. 민연우 1 - 류진
135. 민연우 2 - 류진
136. 테메레르 2 -나오미 노빅
137. 늑대의 정령 1 - 이미강
138. 늑대의 정령 2 - 이미강
139. 황태자의 결혼식 - 에스더(장혜경)
140. 라이온 하트 - 온다 리쿠

141. 아바타르 1 - 이지환
142. 아바타르 2 - 이지환
143. 아바타르 3 - 이지환
144. 동화관야담 - 김원경
145. 누나팬닷컴 1 - 김성연
146. 누나팬닷컴 2 - 김성연
147. 지금은 전쟁중 - 현고운
148. 설원의 연인 - 정이원
149. 레이트 스프링 - 정경하
150. 결의를 가지다 - 휘은서

151. 아이니 1 - 우영주
152. 아이니 2 - 우영주
153. 의지 come 의지 go - 휘은서
154. 내사랑 내비서 차보리 - 이경미
155. 카라부란 1 - 이혜경
156. 카라부란 2 - 이혜경
157. 인연 - 정경하
158. 보헤미안 스캔들 - 유제인
159. 넘치지 않도록 1 - 이새인
160. 넘치지 않도록 2 - 이새인

161.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1 - 정은궐
162.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2 - 정은궐
163. 운향 상 - 홍예
164. 운향 하 - 홍예
165. 연문 1 - 서지인
166. 연문 2 - 서지인
167. 37.2도 - 서연
168. 유리심장 1 - 조례진
169. 유리심장 2 - 조례진
170. 각인 - 조례진

171. 유어예 유어애 - 미요나
172. 용신의 신부 - 원정미
173.사랑초 - 정경하
174. 그녀 사막을 품다 - 이인선
175. 매화설 - 김호정
176. 내여자,말희 - 연두
177. 사랑을 몰랐기 때문이야 - 지도연
178. 도발적인 첫사랑 - 이현숙
179. 열락의 정원 1 - JK이기린
180. 열락의 정원 2 - JK이기린

181. 판타지 러버 - 셰릴린 케년
182. 이기는 습관 - 전옥표
183. 눈물을 마시는 새 1 - 이영도
184. 눈물을 마시는 새 2 - 이영도
185. 눈물을 마시는 새 3 - 이영도
186. 눈물을 마시는 새 4 - 이영도

올해 마지막으로 읽은 책은 이영도님의 눈마새였는데, 정말정말 재미있었다.
개인적으로 <드래곤라자>나 <폴라리스 랩소디>보다 훨씬 좋았다는...
결국 후속편이라는 8권짜리 <피를 마시는 새>도 주문해 놓았다. (가슴 떨리는 금액이었지만..ㅠ.ㅠ)

2008년 첫 책은 테메레르 3 가 될 예정이다..
지금 저기서 날 얌전히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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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8-01-01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읽은 책이 그리 많지 않기에 정리하거나 목록채우기도 손쉬울텐데 그걸 안하고 있다죠.^^

마노아 2008-01-01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소곤히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 책들이군요^^ 2008년도에도 기대할게요~

라주미힌 2008-01-01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날개님 언제 들어오시나 기다렸어요 :-)


미미달 2008-01-01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휴 마니 읽으셨쎄요 !!
전 65권 밖에...

라로 2008-01-01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이 넘 궁금하네요,,,전 왜 그런 책을 좋아할까요???ㅎㅎ
저두 날개님 언제 오시나 기다렸는데~.^^;;
근데 정말 날개님 비결이 뭐에요?????
어떻게하면 그렇게 많은 양의 독서가 가능한건데요???
부럽사와요~.ㅎㅎ
이미 인사드렸지만 다시 한번 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락방 2008-01-01 18:35   좋아요 0 | URL
nabi님.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은 장르가 로맨스랍니다. 훗 :)

다락방 2008-01-01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날개님.
저는 127번,140번,161번,162번 겹치네요. 호홍 ^0^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mong 2008-01-01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물을 마시는 새...대단했죠?
괜히 이영도 팬이 많은게 아니더군요 흐흐
127번 좋으셨죠? 저는 무척 좋았는뎀~
그건 그렇고
1월 1일 페이퍼 문득 반가워요! :)

날개 2008-01-02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그치만 메피님은 늘 양질의 페이퍼로 서재를 채워주시잖아욧~~^^

마노아님.. 책 잔뜩 쌓아뒀어요.. 이것도 습관인가봐요..ㅎㅎ

라주미힌님.. 오마낫~ 기다려주시기까지.^^ 님은 제가 드리는 축복까지 겸해서 올해는 운수대통하실겁니다..

미미달님.. 책 권수가 중요한건 아니잖아요.. 제가 읽은 책들이 대부분 금방금방 읽히는 것들이라서 그래요..^^

나비님.. 그니까 말이죠, 전에도 말했다시피 집안을 내팽개쳐두면 가능합니다..ㅋㅋ 다락방님 말씀대로 저 책은 로맨스여요.. 병약한 남동생 대신 누나가 성균관 유생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일들이...짠짠~~

다락방님.. 와아~ 4권이나 겹쳐요! ㅎㅎ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몽님.. 눈마새 읽으셨군요! 피마새는요?+.+ 800만가지..도 괜찮았어요.. 제 예상과는 다른 주인공 때문에 첨엔 좀 당황했지만요..ㅎㅎ

무스탕 2008-01-01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주님의 일과, 민연우,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유리심장 겹쳤습니다. 그외 겹친것들은 아시죠? ^^
쿨앤핫이랑 각인 어떤가요? 하긴.. 제가 요즘 조례진에게 버닝중이라 뭔들 안좋겠습니까?! ㅎㅎㅎ
박유진 작가의 책들도 좋더군요, 전.

BRINY 2008-01-01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균관유생들의 나날. 저도 샀는데, 본가 와보니 동생도 샀더라구요. 딱 동생 취향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이럴 수가...ㅠ.ㅠ

2008-01-01 23: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02 00: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토트 2008-01-02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날개 2008-01-02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쿨엔핫과 각인 둘 다 괜찮았습니다. 이 작가에게 버닝중이시군요. 그럴 줄 알았으면 보내드릴껄, 이미 처분을...ㅠ.ㅠ 박유진 작가것은 안본것 같은데, 나중에 찾아봐야 겠네요..^^

브라이니님.. 저는 언니랑 그렇게 잘 겹칩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예 물어보고 산다지요..ㅎㅎ 집도 바로 옆인데 똑같은거 사면 어찌나 속상한지.. 근데, 어떨 땐 알고서도 똑같은거 사는 경우도 있어요.. 집에다 소장해 놓고 싶어서요..^^

토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늘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프레이야 2008-01-02 0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새해 소망 하나씩 이뤄나가는 해 되세요^^

홍수맘 2008-01-02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영도의 <눈마새>라~. 울 옆지기 해리포터 다 읽었다고 방바닥 박!박! 긁고 있는데 확~ 눈에 띄네요. 저야 짐 님과 무스탕님이 보내주신 책들에 쌓여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만 ^^;;;

벌써 2008년 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날개 2008-01-02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경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예쁜 글로 제 맘을 채워주셔서 감사드려요!^^

홍수맘님.. 환타지 종류 좋아하시는 옆지기시라면 <눈마새> 좋아하실 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대박나시길 빌어드릴께요!!

털짱 2008-01-10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새해인사드립니다.

올 한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날개 2008-01-10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털짱님!
손수 발걸음하시게 만들다니... 저 정말 반성해야겠군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엔 온통 즐겁고 행복한 일만 일어나시길 빌어드릴께요..
 

<궁> 16권.

결국 둘을 헤어지게 만드는게야?
채경이 결국 출궁한다.

 



<절대마녀> 4권.

스카일라의 오빠라는 사람이 나타났다.
한데, 왠지 수상하기만 하다...ㅡ.ㅡ;;;
근데, 주얼의 정체는 대체 뭘까나?

 



<루어> 8권.

8권을 읽고났더니 다시 흥미진진해져서 책을 첨부터 읽었다.
오옷! 더 재밌잖아~!
갑자기 다음권이 무지 기다려진다...^^

 





<스킵비트> 17권.

츠루가의 과거에는 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살짝 언급된 과거는 상당히 어두운데....
끝부분에 또 새로운 인물 등장이다..

 



<커즌> 2권.

다이어트까지 했지만 실연당하는 봉...
싸가지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너무 착한 노니...
작가는 평범한 이야기를 참 재미나게도 만들어간다.

 



<호러 컬렉터> 3권.

그러니까 이블리스와 엘리자베스와 씬이 무슨 관계라고?
하나가 하나를 타락시키고, 누가 훼방자고...으으~ 복잡하다...;;;;

 

 



<아르카나> 10권.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는 권....인데,
앞 내용을 다 잊어먹어서 뭔말이진 하나도 모르겠더라는...ㅠ.ㅠ

 

 



<엠마> 9권.

역시 외전.
윌리엄과 하킴의 어린 시절 얘기, 빌헬름과 도로테어의 첫만남 얘기 등등...

 

 



<뇌쇄미인> 10권.

꺄아악~ 귀여운 것들~>.<
이 책을 보면 어째 늘 이런 비명부터 나올까나....^^

 

 



<스페셜 에이> 10권.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된 케이. 드디어 히카리에게 고백한다.
그렇다고 바로 러브러브가 되리라고 생각하면 오산!
못말리는 케이다.^^

 



<미니마> 3권.

자신이 필요없다는 생각에 의기소침해져 떠나버린 니코리.
니코리가 떠나버린 이유를 몰라 슬픔에 빠진 아이들.
클라이맥스란다. 다음권이 완결일라나?

 



<얼라이브 최종진화적 소년> 13권.

지난번에 끝이라고 생각했던 사건이 지금 보니 전개에 불과했다.
진짜 전쟁이 머지않았다.

 




 

<아이실드21> 23권.

왠지 점점 초인화 되어가는 듯한 느낌이....ㅡ.ㅡ
이젠 좀 지겹다..

 

 



<라이어게임> 5권.

밀수게임에 이런 꼼수가 있었다니!!
상대팀에 아키야마를 능가하는 머리를 가진 요코야란 사람이 잔인한 독재를 하고 있다.
아키야마는 이 위기를 타개할 수 있을까?

 



<멋진 길드> 3권.

후우의 정체가 밝혀진다.
그녀의 청각은 특별나서 모든 소리를 다 듣는다. 아무리 작은 소리라도..
그걸 범죄에 이용하려는 의붓아버지가 그녀를 잡으러 다녔던 것.
왠지 결말은 좀 시시하지 않을까라는 우려가.....ㅡ.ㅜ




<오란고교 호스트부> 11권.

토트백이 딸려있는 한정판을 구입했다.
글구, 가방은 딸래미 줬다.
내용은 뭐 비슷비슷. 체육제 얘기, 쌍둥이 얘기...등등~

 




 

<우리들이 있었다> 12권.

야노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난 기분나쁘다. 별로 용서하고 싶지 않다. 다음권엔 다 밝혀지려나?

 




<지어스> 7권.

사람들에게 사건의 일부분만을 알려준 채,
조종실 안에서 전투광경을 중계하게 되는 사태까지 진행된다.
취재를 맡은 사람은 파일럿 아이코의 아버지.
취재와 가족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녀의 아버지가 선택하는 건 과연?




<빌리브> 4권.

루카의 영화진출을 준비하는 G프로..
그러나, 루카를 협박하는 국회의원 사에키의 존재는 넘어야 할 산이다.
루카가 자신을 희생시켜며 지키려고 하는건 무얼까...

 



 

<너에게 닿기를> 3~4권.

우정은 점점 깊어가고, 그 사실에 더욱 감동하는 사와코.
또한 카제하야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열두비색 팔레트> 4권.

은근히 이 만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더라는.... (뭘 아는 사람들이지..ㅎㅎㅎ)
구엘선생의 선배라는 남녀 등장. 유쾌한 인물들이다~
단편 특급 H.K(하우스키퍼, 가정부) 도 재밌었다.

 



<캣 스트릿> 7권.

2년반이라는 세월이 지나고서 다시 만난 케이토와 코이치....
드디어 이루어진다...ㅡ.ㅜ
하지만 앞날이 왜 일케 불안한거냐~~

 





<소라의 날개> 17권.

운동 하는 애들은, 아니 무엇 하나에 열중할 줄 아는 애들은 다 이쁘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고, 그 도전에 자극받아 또 노력하고...
울 아들도 꼭 농구시킬거다...!

 



<이니셜 D> 36권.

관심없는 것 같던 탁미의 아버지도 아들이 자랑스러운 건 어쩔 수 없나보다.
친구의 아들자랑에 은근히 자신의 아들이 더 뛰어남을 내비치는데...
아버지들의 대결에 이은 아들들의 대결!

 



<의룡> 14권.

키리시마 군지가 집도하는 '평범한 인간의 수술'에 제 2조수로 들어간 이주잉.
수술실에서 일어난 트러블로 말미암아 군지는 이주잉을 제자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 책이 이중잉이 주인공인 만화이던가? 요즘 계속 이주잉 활약이다~^^

 



<신의 물방울> 13권.

한국요리 특히 김치와 어울리는 와인은.. 두구두구두구~
하나는 '마르크 에브라르 블랑 드 블랑' 논빈티지 샤르도네 100%, 일종의 샴페인이다.
다른 하나는 '그라벨로' 2001년산. 이탈리아 남부지역에서 탄생한 와인.
언제 마셔볼 기회가 있을라나?





<골든 데이즈> 6권.

요시미츠가 자취를 감춘 이유를 조사하기 시작한 미츠야.
그에게 요시미츠가 아사쿠사의 사창가를 다니는 걸 본 적 있다는 정보가 들어오는데...
6권이나 되었는데도 이 책이 나아가는 방향을 감 못잡겠다. 어쩌면 좋으냐~

 



<블랙버드> 2권.

정말 표지 하나는 끝내주게 야해주신다~ 저 묘한 자세라니...
쿄우의 나쁜 형 등장. 여주인공 미사오가 어릴 때의 기억을 잃은 원인도 그 형 때문이었던 듯~

 




<한밤의 아리아드네> 4권. 완결.

사건해결이 천재지변에 의해 되다니....으으음~
그러고보니 이 책의 주제는 가족이었던 것이구나...;;;;

 




<환영박람회> 2권.

추리 얘기에 곁들여 <마레비토>라는 시간을 뛰어넘은 존재에 대한 얘기까지...
그러니까 마츠노미야의 비서인 마야가 아마도 그런 존재인 모양이다.
그냥 추리에만 집중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지....ㅡ.ㅡ

 



<꼭두각시 오데트> 4권.

오데트가 사랑의 감정을 알게 되는 걸까?
설사 알게 된다 한들.. 어쩌라고?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로봇 오데트,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때까지> 3권.

엑스솔리드사의 바이오칩을 노리고 연구실을 습격하는 테러조직.
결국 하루카의 데이터마저 그들에게 누출되는데....
역시나 그녀가 예언한대로 두 사람은 죽음이 갈라놓을때까지 헤어질 수 없을 모양이다.

 



<뷰티허니> 1권. 토모 마츠모토.

<키스>, <미녀는 야수> 작가의 신작.
여주인공은 최악의 남자운을 자랑하는 가족틈에서 자란 고2의 여학생,
남주인공은 그녀가 가는 미용실의 솜씨좋은 미용사.
이것만으로도 뭔가 근사한 그림이 나오지 않나? ^^




<도쿄 앨리스> 1권. 토리코 치야.

<클로버> 작가의 신작.
초회한정판으로 쇼핑메모수첩이 딸려왔다.
연애보다는 쇼핑에 관심이 더 많은 순진여인 후우가 주인공.
그녀를 마음에 두고 있는 듯한 근사한 외모의 직장상사도 등장한다..
뻔한 스토리겠지만 그래도 흥미진진~





<에뷔오네> 1권. 김영희.

<마스카> 작가의 신작.
인어공주를 패러디한 인어왕 이야기..
넘 근사한 외모의 인어왕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100%만족이다. 물론 내용도 절대절대 빠지지 않음을 보장..^^




<시부야 마루야마 거리> 단편. 벚꽃편. 마리 오카자키.

<서플리> 작가의 단편집.
시부야 마루야마 거리는 일종의 유흥가인 셈. 그 거리와 연관있는 단편들이 수록.
감성적이고 자유분방한 로맨스가 주류이나, 벚꽃편의 마지막 단편인 <청록>은 사람과 사람의 연결?관계? 혹은 소통?을 가슴 찡하게 그려놓아 참 좋았다.






<오토멘> 1~2권. 아야 카노.

전국 검도 1위,유도, 공수도 유단자인 검도부 주장 마사무네가 주인공.
하나 그에게는 비밀이 있었으니, 소녀같은 취미, 사고, 특기를 가졌다는 것. (그걸 오토멘이라고 하는구만..ㅡ.ㅡ;)
요란한 광고에 힘입어 구입을 했으나, 그래서 뭐 어쩄다고! 란 생각이 들더라는..ㅡ.ㅜ
그냥저냥 보통정도의 재미..







<아크> 1권. 니아 후유키.

미스테리 공포물. 고지대에 우뚝 선 한 채의 저택에서 갑자기 사람들이 사라지고.. 
주인댁 소녀와 기묘한 방문객이 공포의 저택에 남겨지는데..
뭔가 재미있을 듯도 한 설정이거만, 넘 재미없었다.. 대체 주제가 뭐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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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12-29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니셜 D의 진짜 주인공은...탁미 아버지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기 저 에뷔오네...하반신 생선남...아아..역시 인어는 여성형이어야 해요..여성형..
남성형은 아무리 미형이라해도 밑에 저 하반신 생선토막은 정말이지..

LAYLA 2007-12-29 01:42   좋아요 0 | URL
아녀요 인어왕도 멋있답니다 ㅠㅠ 특히 그 생선토막이 인간의 다리로 변하는 모습이 압권! ㅋㅋ

날개 2007-12-29 12:39   좋아요 0 | URL
저도 남자인어는 영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이 만화 보고서 맘 바꿨어요..
흘러넘치는 섹시한 카리스마가 예술이라구요..으흐흐~

LAYLA 2007-12-29 0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뷔오네 봤어요 인어왕자님 너무 멋져요 *^^*

날개 2007-12-29 12:39   좋아요 0 | URL
2권도 나왔더라구요.. 주문해놓고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다지요..^^

무스탕 2007-12-29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겨우 궁하고 엠마 봤네요. 엠마 보고는 이 작가 쥑이는구만! 했어요 ^^
전 다람쥐 야생 체험기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루어 보다 말았는데 재미있다 이거죠? 뷰티 허니 살까말까 고민중이에요..

날개 2007-12-29 12:46   좋아요 0 | URL
저는 도로테어 얘기가 맘에 들었어요..^^ 이상하게도 외전이 더 재밌다는 생각이...ㅎㅎ
루어는 첨부터 다시 보니까 더 재밌더라구요.. 한꺼번에 봐야 할 책인가봐요..
뷰티허니는 좀 더 기다려 보세요.. 이 작가가 괜찮은 책은 괜찮은데, 어떤건 넘 허무하게 끝을내서 말이죠.. 2권까지 기다렸다가 사도 될만하다 싶으면 그때..^^

날개 2007-12-30 20:58   좋아요 0 | URL
별님~ 에뷔오네 사셔요!!>.< 맘에 드실거여요~

mong 2007-12-29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만화와 담 쌓고 살아요 흑흑
그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날개님
내년에 뵈어요 ^^

날개 2007-12-29 23:51   좋아요 0 | URL
몽님~ 올만이어요~!!
요즘도 계속 바쁘신가봐요..ㅡ.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 더 예쁜 모습 보여주세요..^^

마노아 2007-12-30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주문해 놓고 안 읽은 책 와르르 읽어야겠어요. 그치만 이렇게 정리는 못할 거야요. 날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날개 2007-12-30 20:59   좋아요 0 | URL
마노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제 옆에는 또 다른 신간이 한 박스 쌓여있는데..올해안에 읽을 수 있을라나 몰겠어요..ㅎㅎ

2007-12-31 21: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01 01: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모1 2008-01-15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니셜d가 아직도 연재중이었군요. 애니로 접해서 그런지 만화책은 잘 손이 안가더라구요. 후후...
그리고 토모 마츠모토는 이젠 전 관심밖이에요. 미녀와 야수까지는 그럭저럭 보았는데 영어학원전쟁보니 이젠 손을 놓아야겠구나..싶더군요. 왠지 같은 주인공들이 이름과 직업만 바꾸고 등장하는 느낌이랄까요?

날개 2008-01-16 23:30   좋아요 0 | URL
마츠모토 토모는 역시 <키스>때가 젤 좋았어요..^^ 전 그 책만 제외하고는 다 처분해 버렸거든요..
하지만 책이 나오면 또 안볼수가 없더라는....ㅎㅎㅎ

staincat 2008-02-15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다음이 아니구요 <너에게닿기를> 작품으로 검색해보니 나와서 들렀습니다.
이번 5권발매기념으로 발렌타인데이부터 화이트데이까지 고백이벤트하는데요
(http://blog.naver.com/daiwon_ci/10026429234).
살짝 들려주시면 좋겠다는 마음에 안부올려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막바지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날개 2008-02-16 20:40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들렀다 왔답니다..
이벤트 참가는 못하지만 좋은 행사네요..

최상철 2008-03-25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 에뷔오네 멋지네요~ 김영희 작가 신작이라니~
근사합니다~ 얼렁 보고 싶네요~
바탕화면에 딱 눈에 띄는 것은 다름 아닌 스킵.비트
넘 넘 재미있습니다~
다음권 언제 나오는지 애태우고 있는 책이지요~ 저로서는~

날개 2008-03-31 20:08   좋아요 0 | URL
상철님.. 안녕하세요?^^ 답글 넘 늦었네요..
에뷔오네랑 스킵비트랑 저도 참 좋아합니다.. 한 권 나오는데 3~4달씩 걸리니까 뭐 느긋하게 기다려야죠..ㅎㅎ
 

너무 오랜만에 쓰는 신간읽기 이다 보니, 책이 엄청나게 밀려버렸다.
코멘트도 간략히, 일부는 코멘트조차 달지 못한다...(미안하다 만화야!) 
사진은 일부는 전에 올리려고 찍어놓았던것, 일부는 새로 시작하는거라 참고하시라고 찍은것들...
(인간적으로 너무 촛점 안맞는다...에휴~ ㅡ.ㅡ)
나머지는 그냥 생략이다.



<후르츠 바스켓> 23권. 완결.

다들 짐작하겠지만... 책의 분위기 답게 행복하고 행복한 결말~



 

 





 

<나루토> 38권.

 

 

 

 

<히스토리에> 4권.

1권부터 다시 정독했다. 아아아~ 감탄사밖에 나오지 않는 만화다.

 

 

 

<깨끗하고 연약한> 5권.

 

 



 





 

<미니마> 2권.

 

 

 



 





<파르페틱> 21~22권. 완결.

아아~ 이 책도 완결을 보는구나!
여전히 이치파인 나는 결말이 맘에 안든다...ㅡ.ㅡ

 

 





 

<라즈 머리디언> 3권.

 

 

 





 



< NG 라이프> 2권.

내용이 너무 평범한데, 이걸 계속 봐야 하나?
왠지 곧 끝날것 같아 사게 되는 만화..

 
 

 



 

<아이실드 21> 22권.

만화에는 불가능이 없다고나 할까.......^^

 

 

 

<오버 드라이브> 12~13권.

과연 이 레이스는 몇 권에 걸쳐서 진행될까?
이제 두번째 주자의 대결인데 말이지....

 

 

 

<모르모트의 시간> 3권.

 

 

 

 

<호타루의 빛> 9권.

호타루 실연하다!!!
난 오히려 잘 됐다는 생각이 든다.

 

 

<물에 빠진 나이프> 6권.

난 왜 이 아이들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릴까...

 

 

 

<꽃보다도 꽃처럼> 5권.

한국편.
그들이 한국에서 노 공연을 했다. 예술은 국적에 상관없이 예술일 따름이다.

 

 

 

<해황기> 33권.

작은 사고는 있었지만, 역시 우리의 판은 승리한다.


 

 

 

<퍼니퍼니 학원 앨리스> 13권.

 

 



 





 

<신 펫숍 오브 호러즈> 4권.

솔직히.. 계속 봐야 하나 망설여진다...ㅡ.ㅡ


 

 

 



 

<블러드 얼론> 4권.

그들의 과거 이야기~. 처음 만났을 당시의 얘기가 진행된다.

 

 





 

<뇌쇄미인> 9권.

 

 

 







 

<크게 휘두르며> 8권.

 

 

 

 



 

<오빠와 나> 6권.

 

 

 





 

<이브의 잠> 3권.

대체 한 권 나오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게야~~

 

 





 

<신의 물방울> 12권.

김치와 어울리는 와인이라니 나도 궁금하다..

 

 





 

<타임슬립 닥터진> 7~8권.

 

 



 





 

<바디 BODY> 10권.

 

 

 





 

<이누야샤> 48권.

 

 


 

 



 

<데몬성전> 10권.

헬무트는 정말로 데몬이 아닌걸까? 혹시 그가 적룡인 것은 아닐런지.. 

 

 





 

<파한집> 5권.

 "제가 한 일이 죄가 된다면, 저를 죄 짓게 만든것 또한 저 자의 죄가 아닙니까?"
그녀의 독기서린 말이 너무나 가슴에 와닿았다... 

 

 





 

<스프라우트> 4권.

 

 

 

 



 

<루원> 4~5권. 완결.

기대하지 않았던 책이라 그랬는지 꽤 괜찮았다. 다섯권이라 깔끔한 느낌.

 

 

 

<행복카페 3번가> 8권.

예약자 특전으로 예쁜 그림이 그려진 철제 컵받침이 딸려왔다.
딸래미가 노리고 있으나 무시해 버렸다..ㅎㅎ

 

 

 

<라세츠의 꽃> 3권.

 

 

 

 

<아가씨를 부탁해!> 5권.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게 된 사치에,
반 아이들에게 가업을 들키지 않으려고 고군분투하는데.....!

 

 

 

<나츠메 우인장> 4권.

 

 

 

 

<세븐시즈> 10권.

대재난이 일어나던 당시, 대피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하나하나 가슴아프지 않은 이야기가 없다...

 

 

 

<최유기 리로드> 7권.

 공격당해 죽게 된 오공을 살리기 위해, 그의 요력을 해방하게 되는 오정과 팔계.
오공이 다치자 이성을 잃어버린 삼장~
그들의 행로는? 

 

 

<프린세스> 29권.

 

 

 

 

<기억술사> 2권. 완결.

뭔가 괜찮은 이야기가 나올거라 기대했건만.. 이리 끝내다니....ㅡ.ㅜ

 

 

 

<실버 다이아몬드> 11권.

 

 

 

 

<한눈에 반하다> 4권.

스페셜편으로 별책부록이 딸려왔다. 호오옷~+.+

 

 

 

<저스트 고고> 26권.

루이 완전 부활!
이데도 히나코에게 고백한다~^^* 

 

 

<고교데뷔> 9권.

 학교행사인 대운동회에 참가하는 요우와 하루나.
하루나같은 여자친구를 가진다면 누구나 요우처럼 되지 않을까 싶다.
사랑스런 하루나~~^^ 

 

 

<크로스 게임> 8권.

 

 

 

 

<골든데이즈> 4~5권.

 

 

 

 

<정의는 나의것> 2권.

요코 언니의 본성이 드디어 그 남편에게도 드러나고 마는 걸까?
이혼 위기!! 이 난관을 요코는 잘 헤쳐나가야 할터인데....^^

 

 

<배가본드> 26권.

그 유명한 70명과의 결전이 드디어 시작된다.

 

 

 

<방과후 양호실> 8권.

마시로가 소우에게 고백하고, 뭔가 둘이 잘 될것 같더니만...
깊숙히 들어있던 마음의 벽은 생각외로 높기만 하다.

 

 

 

<강철의 연금술사> 17권.

 

 

 

 

<하루의 나라> 4권. 완결.

시작에 비해서는 약한 결말. 좀 더 탄탄한 스토리였으면 좋았을텐데....  살짝 아쉽다.

 

 

 

<팜 시리즈> 29권.

 

 

 

 

<디 그레이맨> 12권.

이번만 사고 그만 사야지... 했더니, 작가가 그걸 알았던거야? 이번권은 이상하게도 재밌더라는....
이거 참 난감하군....ㅡ.ㅡ;;

 

 

<내 이름은 해사> 12권.

북한이 사고친 배 때문에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같은 민족이라고, 거 참.. 껄끄럽다..ㅡ.ㅜ

 

 

<환수의 성좌> 14권. 완결.

끝이 대체 왜 이런거야....ㅡ.ㅡ;;;; 결말 같지 않은, 또 다른 이야기가 계속되어야 할것 같은 완결이다.
혹시 작가가 다른 일로 바쁜거 아냐?

 

 

<노다메 칸타빌레> 18권.

 

 

 

 

<약사 아르쟌> 6권.

 

 

 

 

<블리치> 29권.

 

 

 

 

 <왕국의 열쇠> 3권.

흘러내려오는 역사는 승자의 역사. 그 이면에는 알지못하는 비밀들이 많이 숨겨져 있다.
용과 용들을 물리친 영웅 사이의 진실은....!

 

 

 <원피스> 46권.

마의 삼각지대로 들어가게 된 루피 일행!
언제 어디서건 동료를 만드는 루피의 기상천외함은 정말 아무도 못말린다!^^

 

 

 <플라티나> 9권.

신간 나온걸 놓치고 뒤늦게야 구입. 것도 딸래미의 독촉을 받고서..^^;;;
근데 난 요즘 이 책의 스토리 정리가 도통 안된다...ㅡ.ㅜ

 

 

 

<사화장사> 1~2권. 미츠카즈 미하라.

예전에 상당히 인상깊게 읽었던 <DOLL>의 작가 작품이라 덥썩 구입.
1권은 그저 그랬으나 2권부터는 특유의 분위기가 풍겨나와 안심.
죽은 사람을 예전의 모습처럼 꾸며주는 일을 하는 유체복원사를 다룬 작품이다.


 

 

<의천의 날개> 1권. 미츠리 아키노.

<펫숍오브호러즈>, <환수의 성좌> 작가의 신작.
대체 신작들은 왜 이렇게 많이 쓰는 걸까? 이 작가책은 습관적으로 사게 된다.

 

 

 

<벚꽃전선> 1~2권. 오바야시 미유키.

삼각관계 러브스토리인데, 유치의 극을 달린다....
현재 3권까지 나와있으나 더 이상은 살 생각 없다.

 

 





 

<셜리> 단편. 카오루 모리.

<엠마> 작가의 단편집. <엠마>때와 비슷한 분위기.
단편의 특성을 잘 살려 꽤나 재밌었던 작품.

 

 





 

<이지 EASY!> 1권. 이케자와 사토미.

2권까지 나왔으나 살 생각은 없다.
너무 흔한 스토리에 주인공이 맘에 안들고 유치....

 

 





<커즌 Cousin> 1권. 료 아케미.

<깨끗하고 연약한>의 작가 신작.
사랑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시라카와 츠보미, 그녀의 이야기.
불행하게도 그녀의 사촌 시라카와 노니는 예쁘고 날씬한 연예인이라는......
실망시키지 않는 작가다.

 





<너에게 닿기를> 1~2권. 카루호 시이나.

<크레이지포유> 작가의 신작.
생각외로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 감동이 펄펄 넘친다...^^
3권까지 나왔는데, 아차하고 아직 구입을 못했다는...

 

 

 

<블랙버드 BlackBird> 1권. 사쿠라코우지 카노코.

내용자체는 괜찮은데, 그림의 자세며 상황들을 굉장히 에로틱하게 만들어놓은....으음... ㅡ.ㅡ
계속 볼 지는 미지수,,

 

 








<러브 촙!> 1~2권. 마사미 모리오.

<프리티 보이> 작가의 신작.
폭넓은 포용력을 가진 학원 미츠바에는 다양한 학생들이 다니고 있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들 개성넘치는 소년 소녀의 이야기....

 







 

<인지-윈지 몬스터> 1권. 츠다 마사미.

<그남자 그여자> 작가의 신작.
마음착하고 평범한 소녀인 사츠키 나노하는 유독 왕자병 소년 하즈키를 보고 있으면 악의를 드러내게 되는데...... 귀여운 몬스터 사츠키의 귀여운 사랑 이야기~

 





 

 <밀월> 단편. 붉은달 외전.

코류와 카다의 이야기, 몬칸과 신관의 이야기, 아리마사와 카케츠의 이야기들이 수록.
다시한번 그들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요시무라 아케미 단편집> 1~2권.

1권. 스노 발라드,  2권. 안고싶어
무난한 정도의 순정 단편집.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면 볼만함.

 



 




 

 <마녀> 1~2권. 완결. 이가라시 다이스케.

<충사>를 지은 우루시바라 유키가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작가..라는 광고에 혹해 구입~
볼펜만으로 그렸다고 한다. 그래서 거친듯 보이지만, 나름 독특했다.
네 개의 마녀에 관련된 단편 모음집이다.
되게 재밌었다는 느낌은 없지만 여운이 길었던 작품.




 

 

 <환영박람회> 1권. 토우메 케이.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모르모트의 시간>, <양의 노래> 작가의 신작.
탐정이야기다. 표지의 남자가 탐정, 그 옆에 서 있는 소녀가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비서.
주인공들도 맘에 들고, 스토리도 괜찮다. 1권은 합격점~

 

 

 <장송곡 나이트메어> 1권. 아키 아라타.

그림이 너무 귀엽길래 사전정보 없이 구입. 결론적으론 실패.
악몽을 먹는다는 꿈의 주민인 맥이 주인공인데, 소재는 독특했지만 스토리 끌어가는 방식이 너무 산만해서 집중이 안된다.
1권에서 끝내기로 함.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때까지> 1~2권. 타가시게 히로시.

<녹색의 왕>, <스프리건> 작가의 작품.
예지능력자인 여주인공, 앞은 안보이나 검의 대가인 남주인공이 나온다.
제목도 눈길을 끌었지만, 그 내용 또한 흥미진진..
작가의 전작들을 본 적이 없는데, 그것도 보고싶다는 생각이...^^

 




 <슈가 프린세스> 1~2권. 나카조 히사야.

<아름다운 그대에게> 작가의 신작.
피겨스케이팅을 소재로 한 만화.
스토리는 뭐.. 평범하다. 피겨에 초보인 여주인공에게 뜻밖의 재능이 있어 발전해 나간다는.....  능숙한 남주인공이 나오는건 두말할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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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11-21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녀에 기대를 하고 있답니다^^

날개 2007-11-21 17:15   좋아요 0 | URL
만두님, 마녀 보실랍니까? 보내드릴께요..

chika 2007-11-21 23:28   좋아요 0 | URL
오옷! 저 주세요! (만두언냐는 이미 RG에서 받은 걸 알고 있는 치카. ㅡ,.ㅡ)

날개 2007-11-22 16:31   좋아요 0 | URL
그렇군요.. 그럼 치카님 드릴께요.

Mephistopheles 2007-11-21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밀린일기쓰는 기분이셨을 것 같아요..ㅋㅋ =3=3=3=3=3
(베가본드는 봤어요..무사시 이도류의 초석을 다진 70인참이 진행되고 있더군요..^^ 그나저나 해황기는 어떻게 보나..한참 밀렸는데...)

날개 2007-11-21 17:15   좋아요 0 | URL
두달 내내 머릿속에서는 써야하는데, 써야하는데....를 되뇌이고 있었다는거 아닙니까..ㅎㅎ

BRINY 2007-11-21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브의 꿈 3권 나오긴 나왔나요?

날개 2007-11-21 19:55   좋아요 0 | URL
진짜 한참만에 나왔죠?^^ 저 이거 영영 안나오는 줄 알았어요..

데메트리오스 2007-11-21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스토리에 우연히 접해서 읽어봤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특히 제가 관심있어하는 헬레니즘 시기가 배경이어서 더 흥미진진했고요. 4권이 나왔을 때 사긴 했지만 아직 바빠서 포장도 안뜯고 있는데 너무 읽고 싶네요^^ 그리고 1권에 나온 안티고노스가 제가 생각하고 있는 그 인물이라면 전 그 아들이 되는 사람이라는...;;

날개 2007-11-21 23:26   좋아요 0 | URL
에꾸눈이기까지 한거보면 아마도 데메트리오스님이 생각하는 그 사람이 맞나봐요! 님 아이디가 거기서 나온 거였군요~^^

무스탕 2007-11-21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에에엥~~ 날개님. 와락~ 부비부비~~~ >_<
보고싶었사와요... ㅠ.ㅠ

날개 2007-11-21 23:26   좋아요 0 | URL
아잉~ 무스탕님... 저도 보고싶었어요~!! 부비부비~^^

마노아 2007-11-21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오래 기다렸어요!!!

날개 2007-11-21 23:28   좋아요 0 | URL
마노아님~ 그동안 님이 만화팬들을 많이 확보해 놓으셨으리라 믿습니다~흐흐~^^

라로 2007-11-21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헥헥헥
올리신거 내려보면서 다 까먹었다는~.^^;;;
두달동안 이리 많은걸~.
암튼 대단하세요~.^^
왜 잠잠하실까 보고싶었더랬는데
저뿐 아닌 많은 분들께서 님을 기다리셨네요~.^^

날개 2007-11-22 16:36   좋아요 0 | URL
나비님~ 아이 잘 크고 있죠?^^
책 볼 시간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님께 만화책 좀 챙겨 보내드릴려고 하는데..
좀만 기둘리셔요~^^

다락방 2007-11-21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 너무 많아서 무슨책이 있는지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 스크롤 하는것도 힘드네요.
블러드 얼론은 3권까지 봤는데 4권을 볼까요, 말까요?
베가본드는 무척 땡기는군요. 훗.

날개 2007-11-22 16:39   좋아요 0 | URL
블러드 얼론은 3권까지가 괜찮으셨다면 4권도 보셔요~ 4권에 들어서서 약간 맥이 끊기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는데.. 그 애들 과거속에 들어가 보는것도 나름 재밌어요~^^
배가본드는 워낙에 작가가 맛깔스럽게 이야기를 만들어내는터라 실망안하실겁니다..

토트 2007-11-22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뵈어요. 잘 지내셨어요?
이 페이퍼 읽는 데도 한참이에요. 쓰시는 건 더 오래걸리셨겠지요?ㅎㅎ
열심히 읽으면서 앞으로 볼 만화책 찍어놓고 있어요.^^

날개 2007-11-27 16:25   좋아요 0 | URL
토트님~ 넘 늦게 댓글달아요..^^;;;;
그동안 여행도 좀 다녀오고 하느라....
요즘은 무슨 만화 보시나요? 토트님 취향도 좀 알아야 하는데....

kikoo99 2007-11-24 0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첨 뵙는데..덕분에 이것저것 선택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만화를 정말 다양하게 보시는군요.

날개 2007-11-27 16:27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제가 좀 잡식성이죠? ㅎㅎ

망상 2007-11-25 0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마녀 정말 즐겁게 읽었는걸요;; 읽고 나서도 >_< <-이러고 있었고;; 아, 이마 이치코 신작이 나왔는데- 안 읽으신건가요?^^ 뭐, 저는 요괴 이야기면 무턱대고 좋아하는 터라- 큼큼- 그나저나 날개님- 저 책들, 어디에 정리하시나요? 전- 이제 방바닥에 쌓고 있는데 말이죠 ㅠ

날개 2007-11-27 16:44   좋아요 0 | URL
제 책들도 바닥에 쌓여 있습니다.. 지금 이걸 어찌해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이구요..^^;;;
이마 이치코 신작은 현대지능개발사에서 나왔길래 BL물인가 싶어 안샀습니다만.. 혹시 아니던가요?

octonov 2007-11-26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덕분에 밀월, 요시무라꺼, 모험소년, 다정다감, 온 삽니다^^
나왔다는 거조차 모르고 살고 있었는데 홍홍~ 감사드려요~

날개 2007-11-27 16:53   좋아요 0 | URL
님도 재미나셨으면 좋겠네요..^^

망상 2007-11-28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놈의 현대지능계발사를 어쩌면 좋을까요 ㅋㅋㅋ 이번에 현대지능계발사에서 환 코믹스라고 새로 라인을 하나 만든 것 같아요. 이거 전 이번 여름에 일본 여행 갔을 때 서점에서 발견하고 덥석 사버렸더랬지요- BL은 아니구요, 1권만 봐선- 이게 얼마나 복잡해질지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역시, 방바닥밖에 방법이 없는 걸까요ㅠ 강아지가 제 방에서 미로탐험을 해요 매일ㅠ

날개 2007-12-02 17:03   좋아요 0 | URL
답변이 늦었네요~^^;;
저는 일단 2권이 나온 후까지 두고 볼랍니다.. 작가를 봐선 그냥 사도 되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ㅎㅎ
근데, 방바닥에 그냥 쌓으시나요? 저는 사과박스를 이용해서 쌓아두거든요..박스에 정리해 두는게 훨씬 낫더라구요..

2007-12-04 07: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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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23: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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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23: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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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23: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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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12: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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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16: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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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0 17: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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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0 22: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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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7-12-11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저녁 TV보다가 문득 날개님 생각났어요. 아 잘 지내고 계시겠지? 하면서요...
애정이 식으신거(?) 알지만 그래도 가끔은 소식 전해주세요~~~
어마어마한 만화책입니다. 그려...

날개 2007-12-11 14:28   좋아요 0 | URL
세실님~^^*
제 생각을 해주셨다니 너무너무 고마운걸요? ㅎㅎ
잘 지내고 있답니다..
전보다 배드민턴에 좀 더 빠져버리는 바람에 알라딘에 소홀하게 되네요..
가끔씩 와서 글들 주루룩 읽고 가요~ 댓글은 잘 안달게 되지만...^^;;;
몇 군데만 댓글다는게 더 미안한거 같아서 말이죠..
여하튼 알라딘에 가지고 있는 애정은 여전해요.. 열정이 온기로 변했다는거만 빼고..ㅎㅎ
건강 조심하시구요~ 뻬빠 쓰도록 노력해 볼께요!!^^

2007-12-11 13: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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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14: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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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16: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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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17: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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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12: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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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15: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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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님..
감사하다는 말이 굉장히 진부하게 느껴지지만, 일단 감사인사부터 먼저 드릴께요..
선물 상자를 받고서 저 너무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__)




사실 날짜를 기억해 주신것도 고마운데,
제가 그전부터 탐내던(솔직히 말해서 침까지 흘렸던..ㅎㅎ) 토트님의 보석상자를 받게 되다니요!
윽~ 이렇게 좋을수가....

뿐만 아니라 종류별로 넣어주신 티 에다, 초콜릿까지~
그야말로 종합선물상자였습니다..^^

직접 만드신 보석상자는..
오오~ 근사하기 이를데 없더군요..
역시나 제가 침을 흘릴만 했다는 결론이......흐흐흐~^^

잘 쓰고,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조만간 제게 꼭 답례할 기회를 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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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09-30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 70%는 저도 받아봤어요..
선물도 역시 부지런한 사람이 하는 거에요 저처럼 게을러서는..^^

날개 2007-10-01 16:01   좋아요 0 | URL
70%는 제대로 초콜릿 맛인것 같아요..^^ 벌써 다 먹었답니다~
글고, 부지런하기도 해야지만 저런 선물은 정성도 엄청나게 들어가잖아요..
저도 잘 안되더라구요..^^;;;

라로 2007-10-01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저 초코렛이 가장,,,,쓰읍ㅎㅎㅎ

날개 2007-10-01 16:01   좋아요 0 | URL
나비님도 초콜릿 광?^^

무스탕 2007-10-01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져요~☆
종류 다양한 차들도, 이쁜 보석상자도, 초코렛도 다 멋져요~ ^^

날개 2007-10-01 16:02   좋아요 0 | URL
보석상자가 진짜 삐까번쩍이랍니다..ㅎㅎ
차는 아직 안 마셔봤는데, 뭐부터 먼저 마실까 고민중이어요..^^

토트 2007-10-01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답례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한걸요.^^

날개 2007-10-01 16:02   좋아요 0 | URL
정말 감사해요. 넘 기분 좋은 날이었답니다~

sooninara 2007-10-01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축하드려요.^^ 가을이 생일인 분들이 많죠??
저도 얼마전에 지나갔어요.호호

날개 2007-10-02 21:17   좋아요 0 | URL
알라딘엔 9월에 생일이신 분들이 특히나 많죠..^^
일전에 보니 붙은 날짜로 주르르륵~ ㅎㅎ
수니님도 축하드려요!

실비 2007-10-02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선물 하는게 유행인가 봅니다^^

날개 2007-10-02 21:17   좋아요 0 | URL
이 동네는 늘 선물이 유행이죠..흐흐~

2007-10-06 10: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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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0 17: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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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9 13: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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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9 15: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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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16: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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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7-11-07 19:48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님 서재로 가겠습니다..

2008-01-17 09: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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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7 17: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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