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주 수학 선생님이 내주셨다고... (중1)
효주가 손도 못대길래 그냥 내가 풀어주고 왔다는....ㅡ.ㅡ;;;

혹시 심심하면 한번 해보시길..^^

  BONGO
  BONGO
  BONGO 
         ON 
+      THE
----------------
  CONGO

각각의 알파벳은 하나의 숫자입니다..
어떤 숫자인지 구해보셔요~

정답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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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21: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늘빵 2007-05-22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_-a

날개 2007-05-22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 딴 생각하기 싫을 때 매우 좋습니다..^^ 한번 풀어보세요..

Mephistopheles 2007-05-23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까요..??? 풀까 말까 망설이는 중...^^

아영엄마 2007-05-23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날개님은 이런 문제도 풀 줄 아세요?? 에공 저는 옆에 답안지 안 놔두면 절대 못 풀지 싶습니다. 수학은 애저녁에 포기했던 사람인지라...^^;;

홍수맘 2007-05-23 0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학문제 맞아요?

마립간 2007-05-23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는 방식을 이렇게 추론하면.
B는 1,2,3 중의 하나, 4가 넘어가면 자리수가 올라가니까
3 x O = O or (10 + O) 가 되는 것은 0 또는 5 ... 아니면 3 x O (1+2) = O

날개 2007-05-23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결국 안 푸셨군요..^^

아영엄마님.. 명색이 통계학 전공인지라.....^^;;;

홍수맘님.. 저런 비슷한 류의 문제 제법 많아요.. 저 문제는 좀 복잡하긴 했지만..ㅎㅎ

속삭이신 ㅈ님.. ㅋㅋ 그래서 이제 정답 발표 해주시죠..^^

마립간님.. 저도 그런 방식으로 풀었습니다.. 단지, O는 0과 5는 될 수 없지요.. 아랫자리에서 올라오는 숫자가 있기 때문에..

마립간 2007-05-23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그래서 4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7-05-23 15: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7-05-23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립간님, 함정 파지 마시라구요!!!

무스탕 2007-05-23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곰곰곰곰......

Mephistopheles 2007-05-23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째자리에서 해결이 안되요.!!

날개 2007-05-23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립간님.. 4도 되고 9도 되죠..^^ 제가 첨에 4만 되는줄 알고 풀다가 엄청 고생했다는..

조선인님.. 맞추셨습니다..^^

무스탕님.. 생각 해 보셨어요?

메피님.. 어느 4째자리요? 진행이 꽤 되셨나 보네요..^^

Mephistopheles 2007-05-23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Ox3)+N+E=O
(Gx3)+O+H=g
(Nx3)+T=N
BX3=C

방정식 같다는...=3=3=3=3

날개 2007-05-23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 가지 경우의 수를 상정해 두고 하나하나 제거해 나가야 되더라구요..^^

Mephistopheles 2007-05-23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42*
3*42*
3*42*
*4
+ 156
-------
9*42*

여기까지가 한계..
*에다 0을 넣었더니...4째 자리에서 1이 나와버리는 바람에...흑흑..

날개 2007-05-23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답 페이퍼 댓글에 제가 풀었던 차례를 대략 적어두었는데요.. 혹시 그걸로 참고가 안될른지...
메피님 푼 차례는 저랑 다른것 같아요..^^
 
 전출처 : chika > 날개님, 이런 책이었어요?



책 제목에 펫샵,이 들어가서... 붕어가 찬조출연해줬습니다. 크핫~!

오늘 날개님께서 보내주신 책을 받았습니다.

오오옥~! 저는 날개님이 다 보신 책을 보내주는 거로 알았는데 말이죠....

래핑도 안벗겨진 새 책 아니겠습니까!!

고맙습니다. 잘 읽을께요.

- 서평도서가 밀려있는 이 와중에도 한토막을 읽었습니다.... 무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가~득 하더군요.

ㅋㅋㅋ 신나는 주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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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할 수 없는 유혹~
손이 멈추질 않는다...ㅠ.ㅠ

누가 나 좀 말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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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7-05-18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건 괜찮지 않을까요? :)

비로그인 2007-05-18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살 마니 안찌니까 먹어도 되지 않나요?
전 좀전에 프링글스를 혼자 흑흑흑...

프레이야 2007-05-18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는 불러도 칼로리는 낮은 거에요. 날개님, 먹고싶을 땐 그냥 드세요^^

날개 2007-05-18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요? 진짜 괜찮은거죠?
먹으면서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를 되뇌이고 있었단 말여요..ㅠ.ㅠ
나중에 저 살찌면 세 분이 책임지삼!! ^^

날개 2007-05-18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식간에 반 넘게 처치......! 허억~ (스스로에게 놀라고 있는...)

chika 2007-05-18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날개님 뻬빠땜에 집에 있는 뻥튀기 생각났습니다. (그건 설탕도 대따 많이 들어간거여서 더 살찌는거 알죠?) 책임지슈~ ㅡ,.ㅡ

Mephistopheles 2007-05-18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하....맞어요..그만 먹어야지 하면서도 어느새 손이가는저 뻥과자....
거부할 수 없는 유혹덩어리라니까요...!!

무스탕 2007-05-18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옆에 있으면 수시로 손 가는 군것질 거리들...
어쩌겠어요.. 나중에 어찌될지 뻔히 알면서도 넘어가고 마는것을... ^^;;

날개 2007-05-19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뻥튀기 설탕이나 저 과자 설탕이나 삐까삐까일걸요? 그냥 우리 같이 살찌삼...

메피님.. 다 먹었어요..흑흑.. 난 몰라~난 몰라~ ㅠ.ㅠ

무스탕님.. 아프님이랑 체셔냥이랑 혜경님 말씀 믿기로 했슴다~ 다른 얘기는 그냥 귀막고 있을래요!

Mephistopheles 2007-05-19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래라도 불러드려야 겠네요..
벗어나고시퍼~ 이제는 벗어나고시퍼~ 벗어나퐈~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퐈~~
-윤시내-

싸이런스 2007-05-19 0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발적인 제목에 끌려 왔는데, 하하... 날개님은 어떤 분일지 궁금 증폭!

마늘빵 2007-05-19 0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는 맥주 마시러 가면 안주 나오기 전에 저거 왕창 먹습니다.

진주 2007-05-19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먹은만큼 운동하면 되쥬~
저거 한 접시 먹고, 러닝머쉰에서 60분 가볍게 달리기,
또는 수영 1시간,
또는 훌라후프 3시간,
단기간에 끝내고 싶다면 전력질주 30분.

만만찮죠? ㅎㅎㅎ

날개 2007-05-19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진짜로 불러주시는거 아니면 인정 못합니다.. 녹음해서 메일로 보내삼!^^

싸이런스님.. 낚이신 겁니다..음하하하~

아프님.. 맥주집에서 한바구니 갖다주면 얼른 먹고 더 갖다 달라고 한 전적이....ㅡ.ㅜ

속삭이신 ㅈ님.. 아니, 부추기기까지! 그..그치만 맛있긴 해요. 진짜..^^

진주님.. 허걱! 조..조금만 줄여주삼....! +.+

홍수맘 2007-05-19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저한테 보내 버리세요. ㅋㅋㅋ

날개 2007-05-19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집에 있던 대빵 큰 봉지 하나를 벌써 다 먹어버렸다는 사실...... ^^;;;;;

아키타이프 2007-05-21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거 몇개 먹고 입천장이 헐어서 그뒤로는 눈길도 안주는 과자네요.
요새는 뜸하지만 전에는 쌀뻥튀기, 옥수수뻥튀기(일명 개나리로 불리는)를 엄청나게 먹어치웠답니다. 이런것들 살 안찐다는거 다 헛소리입니다. 대량 유입하면 이것들의 지방증식도 엄청나더라구요.

날개 2007-05-21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저 정도에 입천장이 허시다니! 입을 좀 더 단련하셔야겠습니다...헐지 않을떄까지 먹어서..ㅎㅎㅎ
이상.. 게 눈 감추듯 한 봉지를 다 먹어버리고서, 살찌는거에는 눈을 감고픈 날개의 헛소리였습니다..^^
 

 <네가 없는 낙원> 12권.

사실, 다른 제목으로 혹은 속편이란 명칭을 달고 1권부터 나올줄 알았다. 그런데, 그냥 12로 가는구나... 아, 뭐 상관없다~ 나오기만 하면!^^
대학생이 된 토모에 주변으로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나온다. 토모에가 첫눈에 반해버린 노교수님 이가라시를 비롯 토모에를 짝사랑하는 음악청년 간쿠로 외 주변을 얼쩡이는 몇명의 남학생들.....
카즈야는 카즈야의 길을 가고 있고, 미카코는 편집장이 된데다가 연하의 남자와 러브러브~
야가미와 토모에는 전화로 밖에 못만나는 원거리 연애에 바쁜 나날들이다~
단숨에 읽어버린 권이다. 아아~ 담권은 또 어떻게 기다린단 말인가! ㅠ.ㅠ



 

 <세븐시즈> 9권.

가슴 두근거리게 하는건 이 책도 위에꺼 못지 않다..
선택된 아이들,  준비된 아이들인 여름A팀의 멤버가 가려진다.
어쩌면 좋으냐~ 이 불쌍한 아이들을...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르고 또 얼마나 많은 아픔을 겪었는가 말이다...ㅠ.ㅠ
이들은 과연 이 세계에서 어떤 방식으로 살아남을까~



 

 

 <스킵비트> 15권.

비 고울팀의 레이노는 대체 정체가 뭐란 말인가! 초능력자? 최면술사? ㅡ.ㅡ
레이노의 표적(?)이 된 쿄코는 문득 두려움을 느끼고 렌에게 전화를 걸지만 아무말도 못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렌은 무언가를 감지한다.
쿄코를 믿지만, 렌이 오면 일이 잘 해결될 것 같은 이 맘은 뭐란 말인가~  다행이다. 렌이 와서..

누가 그녀를 화나게 했는가!



 

 < V. B. 로즈> 8권.

"난 성질도 더럽고 일벌레에다 걸핏하면 널 울리기나 하고 썩 괜찮은 놈은 아니지만
     널 좋아해. 널 놓치고 싶지않아. 내곁에 있어줘."
네네네~ 고대하고 고대하던 유카리의 아게하를 향한 고백이었습니다...ㅎㅎㅎㅎ

 



 

 

 <브론즈의 천사> 7권. 완결.

나탈리아의 형부가 되고도 여전히 나탈리아에 대한 사랑을 불태우는 단테스..
그 상대인 나탈리아도, 두 사람을 보는 푸슈킨의 속도 편치않다.
단테스에 대한 미련을 접어버리고픈 나탈리아의 최종선택은 결국 단테스와 푸슈킨의 결투를 부추기는 결과를 갖게 하는데....
이미 푸슈킨이 이 결투에서 죽는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참 뭐랄까... 에휴...ㅡ.ㅡ
여튼.. 완결이다~



 

 <오버 드라이브> 9권.

회전수가 느린 페달링때문에 장벽에 가로막힌 미코토는 유키의 조언과 격려("난 넘버원 말고는 흥미 없거든.")에 힘입어 새로운 훈련에 도전한다.
그리고,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 각 팀 대표 4명이 릴레이를 펼치는 방식으로 하는 경기에서 첫번째 주자는 코이치가 된다. 하지만, 코이치의 치명적인 약점이 드러나게 되는데.......




 

 <충사> 8권.

숙주가 잠들새도 주지않고 일하게 만드는 벌레 이야기..
사람과 사람의 의식 사이를 흐르는 쪽배라는 벌레이야기..
주변의 수분을 모아 비를 내리게 하는 비뿌리기 벌레 이야기..
동물송장을 뼈까지 분해하여 진흙처럼 만드는 벌레 이야기..등등이 펼쳐진다.




 

 <플라워> 9권.

와타루 때문에 헤어지게 된 류타와 아오이 커플~ (와타루 진짜 싫다..ㅡ.ㅜ)
그렇게 오래 사귀더니 어떻게 이럴수가! 란 배신감이 잠깐 왔다..
여하튼 세월은 흘러 아오이는 대학생이 되고, 둘은 2년만에 다시 재회하게 되는데!
아오이는 그다지 변함이 없는데, 류타는 마치 딴 사람같은 느낌~^^

 

왼쪽이 지금까지의 류타, 오른쪽이 2년 지난뒤의 류타~^^




 < S. A.> 8권.

술취한 히카리는 너무 귀엽다... 하는짓이..^^
케이의 생일소동을 비롯 몇몇가지 에피소드들(설명 곤란함..)이 펼쳐지는 권.
아직 케이를 소중한 친구라고밖에 인식하니 못하는 히카리가 다음권쯤에는 특별한 감정을 꺠달으려나?

 

 

 <행복한 미식가> 단편.  서문다실, 서문다미.

5000원대의 만화 한권이 이렇게 두꺼울수 있다니!! 오오오~   라고 생각했더니, 종이질은 뭐 그냥 늘 보던 그 질 그대로....(사실 하얀색 고급지를 상상했다..ㅠ.ㅠ)
두 자매의 상상력이 합쳐서 탄생한 단편집이다. 음식이 가져다주는 이미지를 토대로 한 단편들~
사탄의 궁둥짝, 마지막 한방울을 위하여, 무서운빵, 슬란의 달라, 행복한 미식가 기 수록되어 있다. 각 단편 말미에는 이 작품이 나오기까지의 탄생배경 얘기가 실려있는데 요게 또 재밌더라는....^^ 
꽤 볼만한 괜찮은 단편집이었다.

아래는 <슬란의 달라>의 한 장면..



 

 

 <라즈 머리디언 AT LAZ MERIDIAN> 1~2권. 사토루 유이가.

초능력 인간에 관한 이야기인 [E'S]의 작가 신간..
환타지이고 순정물이라고 해야 할 듯.
10년만에 만난 밉살스런 소꼽친구 치히로는 마나에게 이상한 반지를 선물하는데.. 이 반지는 물과 닿으면 그녀를 다른 세계로 데려간다.
그곳에는 갇혀버린 소년기사 랜슬럿(원탁의 기사)이 있었는데......!
다른 차원에서 경험하는 이색적인 모험 이야기~  꽤 재밌다. 기대중~^^

소년기사 랜슬롯 - 귀족의 딸이건 촌부의 딸이건, 여성을 에스코트할때는 먼저... 상대가 나보다 약하고 가냘픈 존재이며,  내가 그녀를 지켜낼 수 있느냐 아니냐, 스스로의 자신감을 가장 먼저 확인해!



 

 <하루하나> 1~3권. 완결. 카즈미 유아나.

<깊은 잠의 꽃>, <꿈의 노래> 같은 환타지물을 주로 쓰던 작가의 순정작품..
꽃미남과 접촉하면 온몸에 두드러기가 생기는 소녀 하나, 릴렉세이션룸에서 마사지사로 일하는 꽃미남 하루의 미소지어지는 이야기다. 릴렉세이션룸은 나중에 하루와 하나의 이름을 따서 하루하나라고 지어진다는...^^;;;
하나는 바이올린을 하루는 마사지를, 그리고 진짜 주인은 맛있는 케익과 차로 사람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이 곳 하루하나에서 벌어지는 상큼발랄한 이야기들을 즐겨보는 것도 괜찮은 듯~

하루의 손이 닿기만 하면 두드러기를 일으키는 하나때문에 하루는 더더욱 오기가 난다는....^^



 

 <카인> 1~3권. 완결. 우치미즈 토루.

새로운 신흥국가 연은 건국한지 10년만에 대륙의 60%를 지배하며 압정을 펼친다. 그 원인은 '기도사'. 인간의 능력을 초월한 파괴병기 '귀괴'를 인체에 발현시키는 기술을 가진자들 때문이다.
주인공은 연에 반대하는 집단에 속한 기도사인 카인. 카인의 아버지는 연을 건국한 라이엔이다.
주 내용이야 기도사들의 파괴적인 싸움이고, 그 아래로 아버지와 아들의 갈등 혹은 다른 생각을 가진 자들의 아픔이 깔려있다.
3권 완결이라 이야기가 시작하다 만 느낌은 있지만, 긴 만화 싫어하시는 분들에겐 제격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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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05-17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쨰 만화 남자 키스할 때 눈 뜬걸 보니..선수군요..=3=3=3=3=3=3=3
(당분간 까칠모드 메피스토)

날개 2007-05-17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감았었다가 뜬거여요! 여자애 열이 있는걸 깨닫고서.....
뭐.. 사실 선수기질이 있을지도.........^^;;;;

치유 2007-05-17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화난 표정..그 밑의 로즈에 포옹하는 장면..아..짜릿~~~~~~~~

모1 2007-05-18 0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킵비트도 상당히 갈길이 먼듯...도대체 몇권까지 낼 생각인지...내가 교코에서 그나마 애정이 있을때 끝내줬으면(전 스킵비트 등장인물 중 교코가 가장 좋아요.) 이상하게 줄거리가 산으로 가기 시작하면 그 만화책 아예..안봐요. 완결도 안 궁금할 정도 후르츠 바스켓도 그래서 접었는데 계속 등장인물 새로만들어 이상하게 얽히게 만들지 말고 직구를 던져...작가~~

날개 2007-05-18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저 장면만 찍어놨지만, 사실 짜릿한 장면들 더 많아요~^^ 궁금하죠, 궁금하죠!

모1님.. 전 그 이상한 그룹 나온게 맘에 안들어 죽겠어요.. 갑자기 환타지로 만들려고 그러나..ㅡ.ㅡ 능력자를 등장시키다니! 에잇~ 그래, 작가! 직구를 던지라잖아~

날개 2007-05-18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ㅈ님.. 서재가 온통 낙원으로 도배가 되었더라구요... 흐뭇~^^

무스탕 2007-05-18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니임~♡
아시겠지만 낙원은 오자마자 뜯어 읽었고요.. (아직도 두근두근... ^///^)
세븐시즈랑 플라워는 쟁겨놓고 외면 중... -_-
V.B. 로즈는 읽다 말았으니 다시 봐야하고... 하루하나도 1권 읽고 말았는데 끝났군요!! 다시 봐야겠어요 (생각보다 짧네요?)
스킵비트는 끝나면 시작할래요. 도쿄 크레이지.. 생각해보면 이것도 장난아니게 갈듯..

sudan 2007-05-18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븐시즈 7권 본게 작년 여름인거 같은데, 아직도 9권이란 말이죠. 완결 되면 볼려고 그랬는데, 날개님 페이퍼를 보니 못참겠어요. ㅠ.ㅠ

홍수맘 2007-05-18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네가 없는 낙원> 내가 가는 곳마다 호객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어요. 제발 유혹을 멈추시와요. ㅠ.ㅠ

마노아 2007-05-18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킵비트는 처음 보았는데 그림이 매력적이에요. 브론즈의 천사는 보관함에 일단 넣어두고^^;;;;

날개 2007-05-18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세븐시즈 외면하지 말고 얼른 챙겨보셔요~ 권을 더해갈수록 재밌어지고 있다구요~^^ 스킵비트는 끝나려면 먼거 같은데, 과연 끝날떄까지 기다릴 수 있으려나? ㅎㅎㅎ

수단님.. 세븐시즈 나오는게 좀 느리네요.. 근데 나올때마다 가슴 두근거리게 해요~^^ 사실 완결된거 쌓아놓고 보는 재미도 있지만, 한권 한권 기다린 책 가슴두근거리며보는것도 재미나답니다~ 흐흐~(꼬시는 중!)

홍수맘님.. 유혹에 넘어가는게 신상에 좋으실겁니다...^^

마노아님.. 스킵비트 재밌어요! 저 여나주인공이 한번씩 오바하는 맛도 꽤나 있구요.. ^^

urblue 2007-05-18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받았습니다. 이미 본 건데, 왜 4권이라고 생각했을까요? 뭐가 이렇게 무거워, 하다가 10권이 들은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기쁨이 2.5배가 되었어요. ^---^ 고맙습니다.
이번 주말에 네가 없는 낙원과 세븐시즈를 봐야겠어요.

날개 2007-05-18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루님, 즐겁게 보시길 바래요!^^ 펫샵은 두고두고 보셔도 괜찮으실거여요~
네가없는낙원과 세븐시즈도 아마 후회없으실겁니다..ㅎㅎ

아키타이프 2007-05-21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아아아 세븐시즈 원츄입니다.
전 정발 되기전에 이미 어둠의 경로로 해서 연재본을 봤답니다.
그래도 세븐시즈의 여름A팀을 보니 후덜덜하네요.
솔직히 바사라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비해 세븐시즈는 읽는 내내, 그 후에도 가슴이 콩닥임이 쉬이 사라지지 않는 초기대작입니다. 전 누가뭐래도 "하나"가 좋아요.

날개 2007-05-21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하나가 젤 좋아요~^^
근데, 하나 말고 다른 애들도 못지않게 다 좋으니....
얘네들한테는 왤케 정이 가는 걸까요?
담권 기다리는거 정말 힘들어요..^^
 

즐찾 맞추기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아래 페이퍼에 서재주인보기 한거 풀어놓았습니다...

날개
 223분께서 즐겨찾고 있음 - 2007-05-09 22:13 수정  삭제

네... 223명이었습니다...

찍신이 강림하셨던 분이 두 분이나 계십니다...

urblue
일단 즐찾 222!
- 2007-05-10 09:30 삭제

미설

즐찾은 222로 찍습니다. - 2007-05-11 12:43 삭제

 

안타깝게도 진우맘님은 말이죠..

진/우맘
 
그리고 즐찾은 222!!!!

진/우맘
어...222 찍은 분이 많네요.
그럼 저는 234로 바꿔요.^^
(이러다 222면 땅을 치겄지...흐^^;;) - 2007-05-11 14:29 삭제

어쩝니까~ 그냥 유지하셨으면 이번 사다리 타기에 끼시는 건데 말이죠..^^;;;

 

그래서,  블루님과 미설님 두 분 사다리 타기 합니다...



축하드립니다..urblue님!!!^^*
주소, 연락처 남겨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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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5-14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에서도 사다리가... ^^;;
잘 찍으신 urblue님 축하합니다~ ^^*

물만두 2007-05-14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urblue 2007-05-14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아~~~ 제가 찍기를 잘 할 때가 다 있군요!!! 고맙습니다~ ^^

2007-05-14 16: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07-05-14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

조선인 2007-05-14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 진/우맘 어쩌냐.

마노아 2007-05-14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카해요. 진/우맘님 안타까워요^^;;;;

날개 2007-05-14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사다리는 영원한 제 동반자입니다..ㅎㅎㅎ

만두님.. 담엔 추리만화를 어떻게든 구해보겠습니다..흐흐~

블루님.. 축하드려요!^^ 이미 한참이나 지났지만 결혼선물로 생각하시고...흐흐흐~

다락방님.. 참여 감사드려요~^^

조선인님.. 님이 위로를...ㅎㅎ

마노아님.. 진우맘님 보시면 원통해 하시겠죠?^^

전호인 2007-05-14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여는 못했지만 베풀고 받는 분들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 되었을 듯 합니다.

홍수맘 2007-05-14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진/우맘님이 제일 눈에 밟히네요.
블루님! 축하드려요. ^ ^.

날개 2007-05-14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뒤늦게라도 와주신거 넘 감사드려요!^^

홍수맘님.. 그러게요..^^ 순간의 선택이 기회를 좌우한다는.....

미설 2007-05-14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여기도 결승에! ㅋㅋ 놀라워요^^

진/우맘 2007-05-15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제 앞의 땅은 하도 쳐대서 꺼졌습니다. 으~~~~~ ㅠㅠ
그래도 이벤트는 계속되니까요, 주욱~~~~^^

날개 2007-05-15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어째 운이 좀 안닿았죠? 담번에 꼭 기회가 있을거여요~

별님.. 호곡! 정말 223 썼으면 미아리에 자리 펴드리는건데.....!^^

진우맘님.. 숫자 바꿀때 참 말은 못하고... 어찌나 안타깝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