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님..
감사하다는 말이 굉장히 진부하게 느껴지지만, 일단 감사인사부터 먼저 드릴께요..
선물 상자를 받고서 저 너무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__)
사실 날짜를 기억해 주신것도 고마운데,
제가 그전부터 탐내던(솔직히 말해서 침까지 흘렸던..ㅎㅎ) 토트님의 보석상자를 받게 되다니요!
윽~ 이렇게 좋을수가....
뿐만 아니라 종류별로 넣어주신 티 에다, 초콜릿까지~
그야말로 종합선물상자였습니다..^^
직접 만드신 보석상자는..
오오~ 근사하기 이를데 없더군요..
역시나 제가 침을 흘릴만 했다는 결론이......흐흐흐~^^
잘 쓰고,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조만간 제게 꼭 답례할 기회를 주셔야 해요..!!